
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신학기를 앞두고 소방차 진입곤란 학교 및 소방차 출동시간 지연 학교에 대한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개교하는 신설학교와 신축이전 학교를 포함해 지난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소방차 진입 곤란 여부와 진입 곤란 유형을 조사한다.
특히 학교의 지리적인 위치와 도로 및 교통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소방차의 출동 시간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지도 앱과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소요시간 조사와 함께 관할 소방서를 통한 실제 소방차의 출동 소요시간도 조사대상에 포함된다.
현재 소방차 진입이 곤란하거나 불가능한 학교는 중형소방차 기준 총 5개 학교이다.
경남교육청은 상반기 내에 이들 학교에 대해 진입도로 신설과 교내 구조물을 철거해 소방차 진입이 원활하도록 할 예정이다.
허재영 안전총괄담당관은 “학교 신설과 신·증축 공사로 학교 상황이 변화하는 현실을 반영해 연 2회 주기적인 전수 조사와 지속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학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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