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청소년들의 공연, 놀이체험 등 문화활동의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어울림마당 해단식이 오는 13일 광주광역시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앞마당에서 열린다.
청소년어울림마당 : ‘어울림마당’은 순우리말로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공연·경연·전시·놀이체험 등이 펼쳐지는 청소년을 위한 상시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청소년활동프로그램.이번 해단식은 1부 체험마당, 2부 공연마당과 시상식으로 나눠 1부 체험마당에서는 하바리움DIY, 달고나만들기, 홀로그램 관찰기 만들기, 빼빼로 꽃다발 만들기, 가죽공예 키링 만들기 등 총 5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현장 방문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2부 공연마당은 8개 팀의 청소년공연이 진행된다.
올해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공적으로 이끈 ‘청어게인’ 기획단의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 인원을 제한해 진행하며 청소년어울림마당 유튜브에서 실시간 방송을 할 예정이다.
올해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코로나19에도 4월 선포식에서 해단식까지 총 10회 운영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마당과 공연마당을 제공했다.
지난 9월 청소년활동 활성화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획단부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청소년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한해였다”며 “내년에는 청소년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