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중앙공원에는 금화로를 횡단하는 보행육교 55m가 설치돼 백일산과 풍암산이 연결된다, 서구 쌍촌·화정동 주민들이 중앙공원 산책로를 이용해 풍암호수까지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서 풍암호수~풍암생활체육공원~짚봉산까지 7㎞의 산책길이 마련된다.
여기에 금당산 정상코스 4.6㎞까지 산책하면 중앙공원에서 금당산까지 11.6㎞, 약 3시간30분 코스의 도심 속 트레킹이 가능해진다.
김종호 시 공원녹지과장은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보행육교 설치와 산책로연결 및 야외 운동시설 설치, 중앙공원 캠핑장 조성 등이 마무리 되면, 회색빛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겸할 수 있는 시민들의 여가생활을 위한 공원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