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 중심의 다양한 시책 추진과 캠페인 전개로 대중교통 이용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광주형 대중교통 시민실천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
‘광주형 대중교통 시민실천사업’은 시민을 대상으로 대중교통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자 민·관 협의체를 운영하고 민간 주도의 대중교통 체험프로그램 운영,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토론회, 불법 주정차 근절 및 스쿨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시행된다.
광주시는 3월3일까지 공고를 거쳐 대중교통과 자체평가, 제안서평가위원회 심의, 시 보조금심의위원회 최종 평가 등의 절차를 밟아 최종 보조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소재지를 두고 있으며 최근 2년간 1회 이상 교통 관련 시민 실천사업 실적을 보유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선정된 사업자는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되면 광주시 대중교통환승체계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