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청
[국회의정저널] 증평군이 다음달 12일까지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2021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올해 2700만원을 들여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시설은 전기목책기, 철망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조수류 퇴치기 등으로 설치비의 60%까지 지원한다.
매년 반복된 피해를 입는 지역과 과수·화훼 등 특용작물 재배지역, 피해예방을 위해 자구노력이 있는 지역 등이 우선 지원대상이다.
군은 다음달 중 지원대상자를 확정하고 6월까지 시설 설치를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2000만원을 들여 11개소에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민과 야생동물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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