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립미술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전시장을 방문한 어린이 대상 관람객에게 전시감상 워크북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교육 활동보다는 온라인 교육 활동이 많아진 지금 어린이들에게 체험 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현재 진행 중인 중반기 전시 ‘한 화가의 증언’, ‘기억의 파동’, ‘장두건 빠리에 머물다’, ‘20이일: 과거와 미래 사이’를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전시 및 작품 설명과 함께 전시장 또는 집에서 워크북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미술관에 온 걸 환영해’ 워크북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작됐으며 저학년 학생들의 경우 학부모의 지도로 함께 워크북을 활용할 수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서로 교감하며 흥미롭고 다양하게 전시를 감상할 수 있으며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미술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미적감수성을 기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워크북은 포항시립미술관 안내데스크에 비치돼 있으며 체험활동 후 설문지를 작성해 준 관람객에게는 미술관 아트상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전시는 이달 29일까지이며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미술관을 방문하고 있어 워크북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시립미술관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 예약을 하면 현장에서 기다림 없이 미술관 방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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