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청
[국회의정저널] 전북 고창군이 지역 농산물의 효율적인 유통과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에 총력전을 펼친다.
올해는 통합마케팅 출하실적 600억원을 목표로 총 14개 사업 33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고창군은 매년 통합마케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통합마케팅 출하실적 461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가 증가하는 놀라운 성장을 보였다.
올해도 생산자 조직화와 통합마케팅 활성화 농산물 공동출하 확대 지원 농산물 공동작업 지원체계 확충사업 등을 추진해 농산물 유통구조의 효율성을 높인다.
특히 참여농가에겐 안정적인 농산물 출하와 유통비용 절감 효과로 농가 경영안정과 지역 농산물의 가격 경쟁력 강화를 가져다줄 전망이다.
또 농산물 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과 생물권보전지역 농산물 유통 포장재 지원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달 말 고창군원예발전협의회를 열어 통합마케팅 관련 지원사업의 세부계획을 검토·확정했다.
통합마케팅 수수료를 전년 대비 0.25% 낮춘 1%로 결정해 참여농가의 유통비용을 경감하는 등 고창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가졌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통합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해 고창군의 명품농산물을 일원화된 유통창구로 집중출하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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