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설 연휴 코로나19 방역대책 강화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설 연휴기간 지역 간 이동, 여행 등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된 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해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고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 연휴기간 동안 고향 방문 자제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읍·면·동 40곳에 현수막을 설치했고 전광판, SNS, 마을방송, 안전재난문자 등을 통해 대민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연휴기간 동안 코로나 공백이 없도록 선별진료소 운영과 코로나 확진자 발생 시 즉각 대응 할 수 있도록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근무 체계를 계속 유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명절에 취약 할 수 있는 자가격리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1:1 전담공무원이 증상 모니터링 2회와 매일 2회이상 유선으로 확인 하고 불시에 현장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확진자에 대해정신건강전문요원 유선상담을 통해 심리지원도 병행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많은 방문이 예상되는 전통시장, 승화원, 공중화장실 등에 방역소독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골프장,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은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원시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과 5인이상 모임 금지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연휴기간동안 거리두기 실천과 지역이동을 자제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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