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청년센터 구축 위한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원도심 활성화와 연계한 거점별 청년센터 추가 구축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17년 10월 유유기지 인천을 시작으로 2020년 2월 유유기지 부평 개소, 금년 11월에는 동구 청년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
서구와 강화군 청년센터 추가 확충으로 거점별 청년센터가 5곳이 구축 확정됐으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 등을 통해 인천시 전역에 청년센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센터는 청년들에게 취·창업활동과 소통·교류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청년활동 복합공간이며 교육, 문화, 예술과 취·창업 등 청년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청년정책의 홍보 지원 등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구축 될 청년센터가 서구, 강화군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위한 다양한 준비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소통 및 지원 거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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