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2021년 예그리나멘토링’ 활동에 참가할 대학생 멘토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그리나멘토링은 학교 적응 및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초·중학생과 지역사회 대학생의 1:1 매칭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통해 청소년들 심신의 성장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링 활동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 이상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청렴교육, 문화체험, 진로체험, 상담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며 대학생 멘토의 상담역량강화를 위해 전문가 수퍼비전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대학생 멘토 지원 자격은 대전서부 위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대학교 학과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과, 그 외 대전지역 대학 및 대학원생 중 상담 또는 심리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궁금한 점은 업무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대전대학교, 충남대학교, 침례신학대학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영은 위센터장은 “예그리나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티에게는 정서적 안정을, 멘토에게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서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며 “위센터 멘토링 활동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