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르네상스 시전동 실천본부, 5대 실천 시민운동 추진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 르네상스시민운동 시전동 실천본부는 지난 1월 28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전동 일원에서 범시민 홍보활동과 길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전동 실천본부 위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시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주요 골목과 생활 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불친절·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교통안전 실천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함께 만드는 친절한 거리, 다시 찾고 싶은 시전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친절한 지역 이미지 조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박람회 개최를 앞둔 여수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널리 알렸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과 행정, 지역 단체가 함께하는 협력형 캠페인으로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 실천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용한 시전동 실천본부 민간본부장은 “시민들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며 “5대 실천 시민운동이 생활 속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민 참여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기현 시전동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박람회 성공개최를 준비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전동이 친절과 배려가 살아있는 동네로 자리매김하고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첫인상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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