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2026년 양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지속 추진하며 올해 사업에 참여할 골목상권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관내 골목상권 내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상인단체를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상인단체 역량 강화, 소규모 환경 개선 등을 각 골목상권의 특성에 맞춰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개별 점포 중심의 한계를 넘어 상권 단위의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고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골목상권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2026년에는 올해 새롭게 조직되는 골목상권 공동체를 지원하는 신규 조직형 3개소와 2024~2025년 기존 사업 참여 상권의 지속 성장을 통한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성장 지원형 4개소를 모집·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상권은 공고된 지원사업의 범위 내에서 골목상권 공동체가 상권별 특성에 맞추어 자율적으로 기획·추진할 수 있다.
또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골목상권 매니저 활동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골목상권 매니저는 각 상권과 매칭되어 상권 분석, 사업 기획 지원, 상인 간 소통 지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및 골목상권 매니저 활동 지원사업은 양산시 위탁을 받아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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