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구성중, '제34회전국고전읽기 백일장대회'에서 은상, 교육감상 등 수상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 구성중학교은'제34회 전국고전읽기 백일장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이 은상을 비롯해 특별상등을 수상해 학교의 명예를 높였다고 3일 밝혔다.
전국고전읽기 백일장대회는 고전 독서를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사고력과 창의적인 표현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전국 각지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대회이다.
이번 수상은 구성중학교에서 꾸준히 추진해 온 독서교육 중심 학교 운영의 결실로 평가된다.
구성중학교는 아침 독서 활동, 고전 읽기 프로그램, 독서 토론 및 글쓰기 연계 수업 등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데 힘써 왔다.
구성중학교 박종원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개인적 성과를 넘어, 학교 전체가 함께 만들어 온 독서교육의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독서를 기반으로 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깊이 생각하고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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