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양면, 관내 사업장 6곳 안전관리 점검 실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양면은 관내 재활용선별장외 5개소에 근무하고 있는 기간제근로자 14명을 대상으로 2.2~2.3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상대적으로 안전관리 여건이 취약할 수 있는 기간제근로자 고용 사업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사업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현장 중심의 지도·계도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업안전보건 수칙 준수 여부△작업장 내 위험요인 관리 상태△응급구조함 등 안전장비 보관상태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박수영 면장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기간제 근로자는 근무 기간이 짧아 안전수칙 준수가 소홀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면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즉시 조치하고 반복적인 위험요인이 확인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후속 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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