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전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웅천 임시청사 일대 청결활동 추진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 시전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1월 29일 웅천 임시청사 일대 쓰레기 취약지를 대상으로 청결활동을 실시하며 ‘아름다운 여수 가꾸기’시민운동 확산에 나섰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시전동위원회 회원 30명과 주민센터 직원 4명 등 총 34명은 악취와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민원이 발생했던 쓰레기 집하장과 도로변, 공한지 등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이번 활동에서는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의식 고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웅천 임시청사 개소로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로변과 공한지를 정비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미항 여수 실현과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고기현 시전동장은 “한파 속에서도 청결활동에 앞장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활동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전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월 2회 이상 도로변 쓰레기 취약지와 경로당 등에서 정기적인 청결 활동을 펼치며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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