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12만7천5백원 이하, 지역 6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기존 틀니 제작 후 만 7년 경과해야하며 임플란트는 1인 최대 2개까지 가능하다.
다만, 건강보험으로 임플란트 2개를 이미 식립한 어르신은 제외된다.
중증장애인은 연령 제한없이 틀니, 임플란트, 보철, 레진 등 진료비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1인 최대 2개까지 개당 70~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잇몸뼈 식립, 사진 촬영 및 진료비 등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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