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보건소, 금연구역 흡연행위 집중 지도·점검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2월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공공장소 내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관련 민원이 증가하고 청소년 흡연 노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공공청사 △교육시설 △어린이집 △의료기관 △음식점·카페 △버스·택시 승강장 등 5430곳을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구역 시설기준 △담배자동판매기 기준 적합 여부 등이다.
시는 금연지도원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주·야간 및 휴일에도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실시 하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및 금연구역 지정 위반 등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금연캠페인, 금연클리닉 서비스 안내도 함께 진행해 금연구역 인식을 높이고 흡연자의 금연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무분별한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금연구역 점검을 실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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