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황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새해를 맞아 지난 2일부터 관내 경로당 25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경로당 이용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수미 면장과 맞춤형복지팀장은 각 마을 경로당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면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노후 시설 교체와 환경 개선 등 기능보강 사업을 적극 검토해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어르신들은 실내 냉·난방기 점검,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개선 사항을 건의했으며 면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신수미 면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로당을 직접 살피며 소통할 수 있어 뜻깊다”며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의하신 사항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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