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3일 지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맞아 주민들을 대상으로‘입춘대길’글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6년 병오년 한 해 동안 각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을 지도하고 있는 김선순 강사가 직접 화선지에 입춘첩을 써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서예교실 수강생들도 함께 참여해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김경국 주민자치위원장은 "입춘대길이라는 말처럼 올 한해 모든 가정에 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새해의 시작을 우리 지현동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함께 하는 이웃, 행복한 지현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미경 지현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신 선생님과 수강생분들께 감사드린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고유의 풍습을 널리 알리고 올 한해 동안 지현동 주민 모두에게 즐거운 일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입춘첩은 입춘 당일인 2월 4일 오전 5시 2분에 맞춰 붙이면 효험이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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