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우범기 전주시장은 2일 전주시장실에서 최근 선출된 제23대 전주시청 환경관리원 노동조합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현장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주시 환경정비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면담은 신임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도시의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환경관리원 노조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과 건전한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배 신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환경관리원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복지 향상에 전주시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노조 집행부가 솔선수범해 현장의 변화를 만들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우범기 전주시장은 "새벽부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환경관리원 여러분의 노고가 있기에 전주시의 쾌적한 환경이 유지되는 것"이라며 "노조 측의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현장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