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조면, 청년봉사단 '청온'따뜻한 행복나눔 봉사 펼쳐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가조면는 지난 1일 청년봉사단 청온과 함께 가조면 장기마을에서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마을 주민과 봉사단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봉사자들이 푸드트럭을 이용해 국화빵, 어묵 등 먹거리를 제공하고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공감의 시간을 보냈다.
박곤수 대표는 "가조면에서 첫 봉사활동에 주민들이 반겨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통한 지역 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년봉사단 '청온'은 18명의 청년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간식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며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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