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30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사업으로 리더교육, 선진지 견학, 아동 및 청소년, 문화복지, 생활체육, 아이돌봄서비스, 치매예방 교실, 공예교실, 요리교실 등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서비스 공급거점을 마련하고 거점지와 배후마을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후마을에 대한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마을활동가를 효과적으로 양성하고 운영해 사업 추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사례와 대응전략, 주민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의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주복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역량강화를 통해 주민들이 문화, 복지, 의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직접적으로 전달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주민위원회가 다양한 교육이 지속 가능한 활동이 되도록 선도적으로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촌중심지의 기능을 보완하고 배후마을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