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로면 자원봉사회 어르신 목욕 봉사로 온정 나누다.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야로면 자원봉사회는 지난 1월 31일 지역 어르신을 위해 목욕 봉사와 더불어 중식을 제공했다.
매년 이어져 온 이 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청결과 건강을 챙길 기회를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이날 봉사에는 자원봉사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목욕 준비부터 세심한 돌봄까지 정성을 다했다.
어르신들은 목욕 후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봉사 현장은 웃음과 따뜻한 대화로 가득 차며 지역 공동체의 소중한 정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정숙하 자원봉사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우리가 더 큰 힘을 얻는다.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원호 야로면장은 "자원봉사회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어르신들이 건강과 행복을 되찾고 있다.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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