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설 대비 물가대책 점검, 안정 관리에 노력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2일 제2청사 3층 회의실에서 물가대책위원 및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명절 대비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라는 목표 아래 농·축·수산물을 비롯한 개인서비스요금 등 주요 물가동향을 확인·점검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설 명절을 대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1월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3주간을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16가지 명절 성수품의 가격 및 수급 동향, 개인서비스요금 인상 여부 등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가격 인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점검 등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느껴질 것"이며 "성수품 등 주요 물품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으로 2월 13일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군 의원, 물가대책위원 등이 참석해 합천왕후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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