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2월 3일부터 10일까지 도봉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 나눔텃밭을 분양한다.
신청 가능한 텃밭은 △쌍문동 나눔텃밭 △초안산 나눔텃밭 △세대공감텃밭 총 3개소 871구획이다.
신청은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1세대에서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가격은 텃밭별로 3만원 또는 6만원이다.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50% 감면된다.
공개 전산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당첨자 확인은 2월 23일 오전 10시 이후 도봉구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나눔텃밭 개장일은 3월 28일이며 11월 말까지 자율 경작할 수 있다.
구는 농작물 재배 경험이 부족한 초보자를 위해 텃밭지도사를 배치해 무료 상설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시농업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년 나눔텃밭 참여를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텃밭 경작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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