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청, 청라 I-CON City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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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10:07:08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월 21일 인천시청에서 미국 플로리다주 호스피탈리티 기업인 케슬러 컬렉션 및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청라국제도시 내 '청라 문화·관광 복합단지 프로젝트'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청라국제도시에 문화·관광·컨텐츠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민간 기업과 토지를 소유한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홍준호 인천경제청 차장, 케슬러 컬렉션의 창립자인 리차드 케슬러 회장과 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 등이 대표로 참석 했다.

    청라 I-CON City 프로젝트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K-콘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용지에 약 26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에는 럭셔리 부티크 호텔과 리조트·콘도미니엄을 비롯해 라이브 뮤지엄, K콘텐츠 타워, VF 스튜디오, 아레나, 오피스텔, 시니어하우스, 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돼 있으며 문화·관광·업무·주거 기능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공간 조성이 사업의 목적이다.

    청라 I-CON City 프로젝트는 케슬러 컬렉션 및 다올자산운용㈜, ㈜청라아이콘시티, ㈜갤럭시코퍼레이션 등이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하고 SK증권㈜이 재무적 참여사로 포스코이앤씨㈜가 건설 참여사로 각각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복합단지 내 위치할 K콘텐츠 타워, VF 스튜디오, 상설 아레나 공연장을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대표사인 케슬러 컬렉션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호스피탈리티 전문 기업으로 호텔과 리조트, 레스토랑 등 숙박·관광 관련 시설을 지역의 문화적 대표 복합시설로 개발·운영하는 기업이다.

    플랜트 리버사이드 디스트릭트 등 각 시설은 지역의 문화·예술·역사적 특성을 반영한 개성있는 공간 기획과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애틀랜타 사바나 지역의 폐허가 된 발전소 지역을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킨 개발사례. 발전소의 엔진이나 굴뚝 등을 그대로 두고 활용해 역사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리차드 케슬러 회장은 "인천은 케슬러 컬렉션의 아시아 진출에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며 청라국제도시의 잠재력과 케슬러 컬렉션의 독창적인 콘셉트를 결합해 아시아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컨텐츠 복합 단지를 조성 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케슬러 컬렉션의 청라국제도시 투자는 인천시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이며 인천시는 청라국제도시 문화·관광·컨텐츠 인프라 고도화를 위해 관계 기관 및 기업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관련 절차를 차분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업 개요: '인천인터넷방송'→ '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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