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박서영
□ 더블어민주당 (서울 영등포구 (을) 김민석 국회의원 □ ● 인심에 맞게 하는 정치를 하여 국민을 흡족하게 한다면 이는 자기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고 곧 국가를 위한 것 ● 코로나19 대응, k-생명 바이오의 육성, 간호사법 제정 등 노력해와 ● "김대중 이희호 글로벌 평화 학교"창립 ● 국회 앞 도로를 "김대중 평화로"로 지정하기 위한 활동지속 ● 2020년 선거로 "돌아온 정치신인으로 25년 전 초심 잃지 않을 것 ●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의 대표의원으로 '국회의정대상'받아 ● 학계를 망라한 논의를 통해 연금개혁에 국민적 합의 끌어내고 싶어 ● 간호법은 간호사를 위한 법이 아닌 국민의 건강과 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한 법 ● 의료인력의 희생에 대한 균형 있는 인식은 부족해 ● 기초연금을 통해 저소득 노인들이 노후소득을 보장하는 것 필요 ● 기초연금 강화하면서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법 가능하지 않아 보여 ● 연금개혁의 필요성에 여야 모두 인식 같이해 개혁의 방향성 도출해가는 중 ● 간호사의 높은 이직률은 한국 공공의료 전체 역량을 저하시켜 ●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 간호사들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만 간호사의 이직률이 낮아질 수 있어 ● 의료인력 확충, 보건의료체계 공공 민간병원 협력 강화는 공공의료체계의 취약성을 극복하고자한 결과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022년 국회의정대상에서 우수 위원회로 선전돼 ● 수술실 CCTV 설치법 2021년 8월 31일 국회에서 통과돼 2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될 예정 ●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위한 예산 109억 9,000만 원을 편성해 ● 영등포는 대한민국의 경제와 정치의 중심지이며 최상의 주거지 ● 여의도에 아시아 상품거래소 유치와 전문인력 양성소를 배치하는 사업 추진 중
by 황태수○ 대구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수료 ○ K-문화융합 전례놀이 R&D 기획 포럼 공동대표 ○ KSSI 학교환경 공간혁신 컨설팅 공동대표 ○ 장자(莊子)가 말하기를 "선을 행하되 명예를 가까이하지는 말며, 악을 행하되 형벌을 가까이하지는 말고, 중도를 따라 그것을 삶의 근본 원리로 삼아야 한다"라고 하였다. ○ (주)더 플레잉은 나,너 그리고 우리 모두 행복한 나라를 꿈꾸는 기업 ○ 지도자들은 그 아이에 대해 변함없는 인격존중의 태도를 보여야! ○ 칭찬을 먹고 성장한 아이들 대부분은 사회에 꼭 필요한 선한 영향력을 뿜어내는 훌륭한 사람이 될 것 ○ 성장 시기에 어떤 환경에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사회생활의 품격은 엄청난 차이를 나타내 ○ 일을 열정적으로 즐기는 사람은 남들보다 더 뛰어난 정보나 통찰력을 가지게 돼 ○ 한국 청소년의 94%가 운동부족으로 나타나 ○ 청소년기의 모든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하는 것이 있다면 응원과 격려를 꾸준하게 해 주는 것 ○ 제2 부모 역할을 할 수 있는 '동반자적 멘토 관리 시스템'을 함께 고민해야 할 때
by 석현수 기자- - 김두일 삼도전기에너지(주) 회장 - - - - - 제 35회 신지식인 선정 - - - * 태양광 전지의 고주파 증폭 변환 시스템에 도전하는 기업이 없어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여 * 새로운 방식의 새로운 이론, 기존 방식의 고정관념으로는 이해 못 해 * 삼도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제품은 어디에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 인류가 전기 걱정 없게 만드는 것이 '삼도'의 목표 * 자연 환경을 지키지 못하면 인류의 미래는 없어 * 친환경적 지속 가능한 태양광 발전 사업에 종사하고 있음에 자부심 느껴 * 세계적인 기술력 있다면 보호와 검증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필요 * '삼도'의 태양광은 검증과 인증도 모든 게 입증 돼 * '삼도'의 태양광 발전은 고주파 발전으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성공 * 기존 제품의 최소 3배 이상의 에너지 효율을 가지고 있어 * '삼도'의 태양광 발전은 현재의 태양광 발전과 비교할 대상 아냐 * 세계 수출 이후 현재까지 A/S 요청 단 한 건도 들어오지 않아 * 우리 후손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 * 모두가 맑은 하늘과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by 박서영by 황태수
by 황태수
by 황태수
by 박서영
- 류수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7대 총장 - - 더 좋은 나라 전략포럼 대표 - -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는 큰 자부심 느껴 - 교원 정원 증원, U-KNOU(유노)캠퍼스 플랫폼의 고도화, 의 창간 등은 의미 있는 작업 성과라 평가하고 싶어 - 방송대는 5급 이상 공무원 출신 대학 1위, 국가인재 DB 4위 대학, 전임 교원 강의 비율 80.4%(2021년 기준)을 달성한 대학으로 질적 성장 보여줘 - 방송대에서 교수와 총장의 경험을 대가 없이 세상에 돌려주어야겠다는 생각과 사명감이 마지막 임무라고 생각해 - 더 좋은 나라 포럼의 전문가들과 뜻을 함께 할 것 - 20대 국회에서 방송통신대법 법률안 폐기 경험은 실망을 희망을 품게 한 믿음으로 - 21대 국회에서 방송통신대법 통과는 국가적 역할과 원격 교육기관으로서의 정체성 명확해져 -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국립대로 4차 산업혁명 시대, 100세 시대에 평생학습을 선도할 유일한 대안 - 전국지역 대학과 학습관 포함 47개 캠퍼스 이용, 경제적인 학비는 방송통신대를 떠올리게 할 수 밖에 없어 -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풀꽃 시인 나태주, 27년간 9개 학과를 졸업한 김상문 동문 등은ㄴ 기억에 남아 - 외국인 학생들의 유학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노력도 필요 - 141편의 논문, 국내외 22개 특허 보유, 항산화 항앙효과 슈퍼자미, 비만, 당료 억제효과 슈퍼홍미 개발 연구성과로 농립축산식품 과학 기술대상 3회 수상의 영광도 안아 - 대전환 시기일수록 대학교육은 기본에 충실해야! - 고로나로 원격수업과 대면 수업은 경계가 허물어졌지만, 원격수업은 경쟁력 있어
by 황태수- 정갑윤 국회 제16~20대 의원 - 조선대학교 명예법학박사 - 국민의힘 상임고문, 제20대 대통령선거 울산을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거대책위원장 - 경제는 살리면 되지만, 국가 정체성은 다시 살리기 힘들어 - 사회주의냐, 자유민주주의냐 갈림길에서 국가 정체성 무너지고 있어 - 자유민주주의를 유린하는 선거 개입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 대통령은 정치적 이념을 떠나 다양한 계층과 수시로 교류하면서 공정하게 국정을 이끌어야! - 고향 울산을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 최고의 결과를 보여드릴 각오 - 30년 정치 인생에서 일관되게 명분으로 삼아온 가치는 바로 '갈등의 조율과 협력' - 자치단체장도 지방행정을 넘어 중앙과 직접 통하는 큰 정치가 필요 - 울산광역시장에 당선되면 후세들의 삶의 터전인 울산을 굳건히 다진 후 시민 곁으로 돌아갈 것 - 산업과 자본이 떠날 준비를하고 있는 우울한 울산의 현주소 좌절과 탄식 그치지 않아 - 여 야 지역, 정파를 아우르는 친화력 앞세워 사통팔달 인맥을 다져 - 5선의 저력은 정갑윤 개인의 영광이 아닌 울산 시민의 공공재 - 윤석열 대선후보와 의원 시절 악연에서 시작했지만, 결국 필연으로 이어져 - 해상풍력 사업 관련 어민단체 대표성 가릴 별도 기준 없어 - 울산을 원자력-수소에너지 중심도시로 만들고 싶어 - 정갑윤 울산 정책연구원 조사결과 일자리, 복지, 문화관광, 교통 분야 시민들의 요구 많아 - 청년 일자리와 정주 여건 우선순위 두고 정책 개발하고 실행해야! - 세계적 반도체기업 퀄컴과 인연,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도록 지혜 모을터 - 부동산정책 실패 원인은 공급을 억제하면서 공급과 수요의 왜곡을 초래했기 때문 - 국민 여론은 움직이는 생물과 같아 자만하지 말고 부단한 노력 필요 - 정갑윤은 먼저 양보하고 베풀면서 기다리는 마음으로 의정활동 펼쳐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