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net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 전국반짝투어’ [국회의정저널] 가수 딘딘이 ‘전국반짝투어’ MC로 발탁됐다. 소속사 슈퍼벨컴퍼니에 따르면 딘딘은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Mnet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 전국반짝투어’에 MC로 출연한다. ‘전국반짝투어’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인 최정상 K-POP 아이돌 그룹들이 전국 각지에 출격, 지역 주민들에게 특산물과 공연을 원플러스원으로 제공한다는 발상에 기반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딘딘은 ‘전국반짝투어’의 여정에 든든한 반짝 가이드이자 재치 있는 현장 MC로 맹활약할 예정이다. 그간 KBS2 ‘1박 2일’, SBS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센스 넘치는 입담을 보여준 만큼, 특유의 예능감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딘딘은 SBS 파워FM ‘딘딘의 Music High’의 DJ로 활동하며 매끄러운 진행력까지 자랑한 바 있다. 그는 약 5년간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쌓아 올린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여실히 발휘할 전망이다. 버라이어티 예능부터 교양까지 폭넓은 방송 활동을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존재감을 굳힌 딘딘.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지며 남다른 역량을 증명해 낸 그가 ‘전국반짝투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딘딘이 출연을 확정한 ‘전국반짝투어’는 8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수미가 ‘견우와 선녀’를 대표하는 매력캐로 등극했다. 이수미는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성아의 일상과 굿판을 살뜰히 챙기는 ‘법당 살림꾼’ 이모님 역을 맡아, 따스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극 중 이수미가 연기하는 이모님은 무속인인 성아와 동천의 곁을 지키며 법당 안팎의 일들을 조율하는 든든한 조력자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이모님은, 굿판처럼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성아와 주고받는 티키타카에서는 이수미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가 빛을 발했다. 견우와 스킨십을 연습하는 성아에겐 무심하게 반응하고 손님과의 약속에 늦은 성아는 다정하게 챙기는 등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이모님의 모습은 친근하고 현실적인 어른의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또한 감정적으로 치닫는 동천을 향해 “소금 뿌리면 안 돼요. 신딸이에요”고 단호하게 제지하는 순간은, 이성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캐릭터의 또 다른 면모를 부각시켰다. 이처럼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보며 성아와 동천을 조용히 뒷받침하는 이모님의 존재는 극에 안정감을 불어넣고 있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해녀 이모로 따뜻한 감성을 전했던 이수미는 이번 ‘견우와 선녀’에서는 법당의 질서를 잡는 이성적인 조력자로 변신,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장면마다 더해지는 입체적인 리액션과 생활 연기로 극의 감정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이수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수미가 출연하는 tvN ‘견우와 선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보쌈-운명을 훔치다’ 권유리의 사극 비주얼이 화제다. 권유리는 MBN 특별 기획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화인옹주 ‘수경’ 역을 맡아 주체적인 면모를 지닌 성장형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속 권유리는 옹주답게 고운 한복이 잘 어울리는 단아한 자태부터 정체를 숨기기 위해 남장과 궁녀 분장을 하고 보쌈으로 인해 평범한 아낙네로 변신하는 등 운명이 바뀌는 과정들을 맛깔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특히 권유리는 첫 사극 도전이 믿기지 않을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전개에 따라 바뀌는 신분 덕에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모습들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충족시키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관심을 모은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에서 2PM 준호가 ‘우리집 준호’ 열풍을 불러일으킨 ‘우리집’ 퍼포먼스와 함께 방구석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이와 더불어 철저한 자기 관리에 힘쓰는 ‘계획파 짐승돌’의 면모를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20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군백기를 깨고 컴백을 준비하는 2PM 준호가 ‘준호 집’으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나 혼자 산다’를 4년 만에 다시 찾아온 2PM 준호는 안무 연습을 시작한다. 준호는 ‘우리집 준호’ 열풍을 일으켰던 ‘우리집’ 안무는 물론 역주행의 종착역인 ‘I’m Your Man’ 안무까지 완벽하게 복기하며 치명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야성미 넘치는 근육질 몸매로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한 준호는 헬스장 부럽지 않은 홈짐을 공개, 계획에 따라 운동 루틴을 지키는 ‘계획파’ 짐승남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정해진 시간에 운동을 마친 준호는 고단백의 점심 식사를 준비한다. 영양 가득한 메인 메뉴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체중 관리와는 거리가 먼 염분 섭취로 짠내 풍기는 건강식을 완성했다는 전언이다. 건강식과 염분의 컬래버로 점심 메뉴를 완성한 준호는 가지런히 세팅된 음식을 들고 그대로 바닥에 착석, 무표정한 모습으로 식사를 해 웃음을 유발한다. 준호는 ‘방바닥 식사의 원조’ 기안84를 이해한다고 밝히며 기안84와 뜻밖의 동질감을 드러내기도. 치명적인 섹시함을 발산하는 준호의 ‘우리집’ 댄스와 계획파 짐승남의 철저한 자기 관리는 21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김승우, 예지원, 김완선, 브라이언 4인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까도 까도 나오는 재능을 대방출했다. 다재다능하고 입담까지 빼어난 재능 부자 4인은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배우, MC, 연출가, 소속사 대표까지 일인 다역 중인 김승우의 능청 만렙 토크, 고품격 샹송과 프로 美로 스튜디오를 완벽 접수한 예지원, 레전드 디바의 카리스마 넘치는 미친 무대로 존재감을 뽐낸 김완선, ‘청소 끝판왕’ 브라이언의 반전 매력이 어우러져 ‘시간 순삭’을 불렀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김승우, 예지원, 김완선, 브라이언과 함께한 ‘아트다아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아트다 아트’ 특집은 다재다능한 ‘만능캐’ 스타 4인의 예능감 넘치는 입담과 반전 매력,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개인기 무대가 꽉 찬 재미를 안겼다. 김승우, 예지원, 김완선, 브라이언은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 같은 재능과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뺏었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한 배우 김승우는 등장하자마자 MC 김국진의 자리를 노리는 야망을 드러내 입담에 시동을 걸었다. 또 MC 경력자다운 ‘추임새 토크력’을 뽐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김승우는 “김남주는 나와 평생 도장 찍었다”고 자랑하더니, 김남주의 계약금 질문이 나오자 “그런 게 있어요?”고 모르쇠로 일관, 능청미를 뽐냈다. 소속사 대표답게 함께 출연한 소속 배우 예지원을 살뜰하게 챙기기도. 지난해 영화감독 데뷔작을 선보이고 최근 웹드라마 연출가로 변신한 ‘재능 부자’ 근황을 알린 김승우는 웹드라마 대본 작업을 할 때 “고1인 딸이 도움을 줬다. 딸의 코치를 받아서 글이 쉽게 풀렸다”고 털어놔 시선을 강탈했다. 예지원은 범접불가 재능 부자의 매력으로 MC들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작품 속 캐릭터를 현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다 보니 취미가 늘었다며 승마, 무용, 피아노, 기타, 태권도, 폴 댄스, 스킨스쿠버, 한지 공예, 수타까지 ‘넘사벽 재능 리스트’를 소환했다. 예지원은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배우는 게 재미있어서 안 자고 안 먹고 배우고 싶다”며 프로미를 뽐냈다. 특히 낯가림하는 청순한 성격이라고 밝힌 예지원은 샹송 기타 연주를 앞두고 스튜디오를 종횡무진 돌아다니며 수줍어하더니, 연주를 시작하며 180도 돌변해 고막을 녹이는 고품격 샹송을 들려줬다. 또 “18년째 프랑스어를 공부 중”이라며 프랑스어로 ‘어린 왕자’를 낭독하며 ‘갓지원’의 클래스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시대를 앞선 가요계 원조 힙스터이자 금손의 디바인 김완선은 입담과 파격적인 레전드 무대를 소환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김완선은 MC 유세윤이 연기 스승이라며 시트콤에서 만나 연기를 가르쳐줬던 유세윤과의 특별한 인연을 소환하는 것은 물론, 즉석에서 ‘내숭 제로’ 개코원숭이 연기를 재연해 찐 웃음 모멘트를 탄생시켰다. 이와 함께 직접 그린 수준급 자화상, 호텔룸 인테리어까지 섭렵한 금손 실력, 직접 의상을 리폼해 스타일링 했던 패션 비화를 대방출했다. 특히 시대를 앞서간 파격적인 패션 센스 때문에 화제와 논란을 함께 불러왔던 일화를 소개하고 ‘문제의’ 무대를 재현해 카리스마와 섹시미, 우아함의 끝을 보여주며 레전드 디바의 위엄을 뽐냈다. 가수는 물론, 꽃꽂이, 크로스핏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산 중인 브라이언은 할리우드 진출 근황을 공개했다.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미국으로 향했지만, 코로나19가 터졌다는 것. 여전히 비대면 수업으로 꾸준히 연기 공부 중이라는 브라이언은 화내는 감정 연기를 선보여 녹화장을 초토화했다. 또 브라이언은 그 누구보다 청소에 진심인 ‘청소 끝판왕’ 매력을 자랑했다. 연예계 깔끔 삼대장으로 꼽히는 서장훈, 노홍철과 자신의 깔끔 포인트를 분석하며 “손님들이 재밌게 놀고 간 후에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청소를 하는 것이 힐링”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방송 말미에는 이금희, 성시경, 이석훈, 쓰복만 이 출연하는 ‘너의 목소리가 끌려’ 특집이 예고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잡동산 [국회의정저널] ‘잡동산’ 승관이 스타 인강 강사의 연봉 비밀 공유에 귀를 쫑긋 세웠다. 역대급 연봉을 자랑했던 조향사의 ’10억 연봉’을 뛰어넘는 억 소리나는 연봉을 들은 승관은 충격의 리액션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오늘 목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S ‘잡동산’ 측은 20일 스타 인강 강사의 억 소리 나는 연봉의 비밀을 네이버TV 공식 채널을 통해 선공개했다. 강호동은 스타 인강 강사에게 공부 집중력이 가장 좋은 시간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스타 인강 강사는 “저희는 그런 게 없어요”고 답해 강호동과 어린이 고객님들의 의아함을 자아낸 가운데 “앉으면 무조건 집중하도록 몸을 만들어야 한다”는 상상초월 JOB주인의 직업 열정에 강호동은 “내 질문이 초라하다”며 머쓱해 해 웃음을 유발했다. 공부를 위해 밴까지 타고 다닌다는 스타 강사의 남다른 플렉스에 은혁은 “밴은 회사에서도 잘 안 내준다”며 폭풍 견제에 나섰고 스타 강사는 ‘내돈내산’이라고 응수해 현직 아이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어린이 고객님 솔립이는 “차 타면서 책 보면 눈 나빠지지 않아요?”며 허를 찌르는 질문으로 스타 강사를 당황하게 했다. 그러나 당황도 잠시 스타 강사는 “의술이 많이 발달되어 있다”며 처세술을 발휘했다. 이렇듯 어떠한 질문도 막힘없이 답하는 스타 강사의 입담에 승관은 든든함을 뽐냈다. 부를 풍기는 스타 강사의 답변에 상대팀 잡 중개인 은혁은 연봉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했고 스타 강사는 승관에게만 자신의 연봉을 공개했다. 잡동산 오픈 이래 어린이 고객님들이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한 가운데 스타 강사의 연봉을 들은 승관은 충격의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승관은 “ 진짜 미쳤어요”며 감탄을 연발했고 은혁이 역대급 연봉을 자랑했던 조향사의 10억 연봉을 언급하자 여유만만한 표정으로 “10억?”이라며 콧방귀를 뀌어 어린이 고객님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스타 강사의 남다른 공부 열정과 역대급 연봉의 비밀은 오늘 저녁 8시 50분 채널S를 통해 방송되는 ‘잡동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잡동산’은 생활 속에 스며있는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심저격 어린이 구인구직 토크쇼로 강호동이 잡동산의 사장으로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세븐틴의 승관이 잡 중개인으로 함께한다.
by 편집국신과 함께 [국회의정저널] ‘신과 함께’에서 신동엽이 부모님 앞에서 기상천외한 만취 주사를 벌인 지인들의 '썰 보따리'를 오픈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애주가 연륜이 묻어난 '주신’ 신동엽이 알고 있는 각양각색 만취 썰에 MC들이 배꼽을 잡았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측은 이날 지인들의 만취 구토 썰을 푸는 '토크의 신' 신동엽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네이버TV의 채널S 공식 채널을 통해 선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선영은 신동엽에게 만취해 부모님 앞에서 실수를 한 적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이 질문에 '신.잘.알.' 성시경은 “계속 취해 있지 않으세요?”고 너스레를 떤다. 신동엽은 “자는 거 외엔 특별한 건 없다”며 자타 공인 '주신’ 다운 포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같은 질문에 시우민은 “어머니는 제가 아버지와 술을 마시는 걸 싫어하신다”고 답해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술을 좋아하는 부자가 함께 만취하면 '사랑꾼'으로 변해 자신을 붙잡고 몇 시간 동안 똑같은 말을 무한 반복하기 때문이라고. 이어 신동엽은 엄격한 아버지 앞에서 취하지 않은 척하다 헛기침 구토 때문에 들킨 한 선배의 일화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만취 구토의 유형도 '불 뿜는 용가리 형'부터 '초깔끔', '프로페셔널'까지 기상천외했다. 신동엽은 “처음 본 거지 처음”이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신나게 썰을 풀었다. 이용진까지 가세해 더 풍성해진 웃음을 선사한 신동엽의 만취 썰 현장은 오늘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신과 함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신과 함께 [국회의정저널] 10년만의 정규 8집 앨범 발매를 앞둔 성시경이 ‘신과 함께’에서 타이틀곡 ‘I Love U’ 라이브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든다. 발라드가 아닌 댄스 장르인 그의 노래에 마스터 신동엽과 이용진이 파워풀한 박자 쪼개기 댄스 배틀을 펼쳤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21일 금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에서는 성시경의 노래에 댄스 배틀을 펼친 신동엽과 이용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주 ‘신과 함께’의 술 한잔은 다시 돌아온 ‘소주’다. 전국 팔도에 지역 맞춤 소주가 존재할 만큼 다양한 소주처럼 풍성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과 함께’ 멤버들은 10년만에 본캐인 가수로 돌아오는 성시경의 정규 8집 앨범 ‘ㅅ’의 발매 소식을 전하며 축하의 인사를 나눴다. 이번 타이틀 곡 ‘I Love U’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댄스를 춘다는 이야기에 모두가 귀를 쫑긋 세웠다. 이용진은 자신의 개인기 맞교환을 걸고 노래를 신청했고 성시경은 ‘신과 함께’ 멤버들을 위해 소주병을 들고 타이틀 곡 ‘I Love U’를 라이브로 들려주며 현장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 달콤한 성시경의 노래에 박선영이 “박자를 얼마나 쪼개야 해요?”며 묻자 신동엽은 갑자기 파워풀한 댄스로 박자 쪼개기에 나서며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신동엽의 급발진 댄스에 이용진도 자리에서 일어나 댄스 도전장을 던졌다는 전언이다. 신동엽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관절 꺾기 춤까지 선보이며 ‘댄스 부심’을 자랑했다고. 박선영은 “어깨가 탈골 되는 줄 알았어요”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동엽과 이용진의 댄스 배틀에 원곡자 성시경의 반응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시우민은 성시경을 향해 사랑이 듬뿍 담긴 ‘하트’를 선물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분리수거의 편의를 위해 달라진 소주병 뚜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시우민이 직접 만든 ‘소주병 뚜껑 하트’를 성시경에게 전한 것. 시우민의 하트를 받은 성시경의 흡족한 표정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이처럼 시간이 갈수록 케미 터지는 5MC들의 양보할 수 없는 ‘주식’ 추천 릴레이는 오는 21일 금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신과 함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넷플릭스 [국회의정저널] 배우 홍승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이다’ ’에서 새로운 연기변신에 성공했다.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은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유품정리사 그루와 그의 후견인 상구가 세상을 떠난 이들의 마지막 이사를 도우며 그들이 미처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남은 이들에게 대신 전달하는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지난 14일 공개되어 다양한 호평을 받으며 뜨거운 화제를 얻고 있다. 홍승희는 극 중 한그루의 이웃사촌 윤나무로 분했다. 어릴 때부터 알아온 그루를 가족처럼 아끼는 인물로 그루 삶에 불쑥 등장한 조상구를 의심하며 그를 감시하다가 자연스레 '무브 투 헤븐'의 유품정리 일에 합류한다. 이 가운데 홍승희는 세상의 편견 어린 시선으로부터 그루를 보호하는 그루의 십년지기 친구로 삼촌과 조카 사이 티격태격 케미스트리에 재미를 더했다. 홍승희는 통통 튀는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누군가 그루를 홀대하면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 그루의 수호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대변하기도 했다. 또한 그루와 상구와 함께 유품정리 일을 도맡아 하며 자신도 성장하는 다차원적인 캐릭터를 맡은 홍승희는 누구보다 극에 밝은 에너지를 불어넣기도. 이처럼 ‘무브 투 헤븐’에서 홍승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표현했고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품어냄과 동시에 전작 ‘나빌레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연기 변신에 성공한 것. 지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김성호 감독은 극 중 홍승희를 나무 캐릭터에 캐스팅한 이유로 “에너지가 장난 아니다 딱 나무가 갖고 있는 에너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윤나무 역은 오디션을 엄청 많이 봤다 몇 백 명을 봤다 2차, 3차, 4차로 올라가서 두 세명이 올라갈 정도로 고민을 많이 했다 최종적으로 홍승희를 선택한 이유는 이 에너지 때문이다” 또 “ 나무가 가진 에너지를 그대로 표현할 것 같고 100%, 120%, 노력하면 그 이상을 보여줄 것 같았다”고 덧붙이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홍승희는 나무라는 인물에 대해 "그루 자체를 좋아하는 인물이고 밝고 당차다 일반 사람들의 편견들로 부터 그루를 보호해 주고 싶어하고 진짜 나무 같은 존재가 되어주려 하는 친구다 많이 통통 튀어서 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윤나무’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브 투 헤븐' 작품 소개를 부탁하자 "어디서 봤고 어디서 들어봤고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사람들 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많이 공감해주면 좋겠다 삶과 주변에 따뜻한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8년 KBS ‘땐뽀걸즈’로 데뷔한 뒤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던 홍승희도 지난 4월 종영한 ‘나빌레라’에서 우리시대의 청춘들을 대변한 ‘심은호’로 분해 본격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하며 다음 행보를 더 기대하게 하고 있다.
by 편집국‘놀면 뭐하니?’ [국회의정저널] MBC ‘놀면 뭐하니?’ 화제의 중심인 ‘MSG워너비’ 후보 톱8의 유야호를 위한 ‘상상더하기’ 무대가 공개된다. 유야호의 픽으로 선정된 단체곡 ‘상상더하기’가 ‘MSG워너비’ 톱8의 스타일로 재탄생한 무대는 어떨지 기대가 치솟고 있다. 특히 장꾸미 넘치는 청량 아이돌로 변신한 이들의 무대는 마치 ‘쇼 음악중심’의 스페셜한 축하 무대를 방불케 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MSG워너비’ 후보 톱8은 아이돌의 ‘엔딩 요정’ 포즈까지 완벽하게 구현했다고 전해져 과연 최고의 ‘엔딩 요정’은 누가 될지 관심을 모은다. 오는 22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야호가 픽한 ‘MSG워너비’ 톱8의 단체 커버곡 ‘상상더하기’ 무대가 공개된다. 유야호는 ‘MSG워너비’ 후보 톱8의 만남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 시청자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희망의 단체곡으로 라붐의 ‘상상더하기’를 픽했다. 발라드가 아닌 상큼 발랄한 걸그룹 댄스곡임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첫 호흡을 보여준 ‘MSG워너비’ 톱8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형형색색의 옷을 맞춰 입고 청량미를 발산하는 보이 그룹으로 변신한 ‘MSG워너비’ 톱8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각 멤버들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뿜어내는가 하면 가사에 맞춘 귀여운 안무를 선보이며 유야호를 웃음짓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상상더하기’의 하모니에 맞춰 짝을 지은 멤버들의 색다른 조합도 눈길을 모은다. ‘상상더하기’의 시작을 알리는 김정수와 원슈타인을 비롯해 ‘환상의 짝꿍’ 별루-지과 이상이, 믿고 듣는 정기석과 이동휘의 깨발랄 케미에 기대가 쏠린다. 얼짱각도와 V포즈로 이제껏 보여주지 않는 막내미를 발산하는 박재정,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대형 이어폰을 들고 제대로 감정 몰입한 강창모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음악 방송 무대를 방불케 하는 ‘MSG워너비’ 톱8의 단체 커버곡 ‘상상더하기’ 무대는 오는 22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니버스'를 구축하며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코로나 시대에 잃기 쉬운 웃음과 따스한 위로를 동시에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배우 김승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배우, MC로 활약한 데 이어 웹드라마의 연출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한다. 예술혼을 활활 불태우고 있다는 김승우는 시나리오 작업 중 아내 김남주의 오해를 산 이유를 고백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유발한다. 예지원은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소속사 대표인 김승우와 처음으로 토크쇼에 동반 출연하는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오는 19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다재다능한 능력에 예술적 감각까지 장착한 만능캐 아티스트 4인 김승우, 예지원, 김완선, 브라이언과 함께하는 ‘아트다 아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승우는 연예계 대표 ‘잡 컬렉터’다. 본업인 배우 활동 외에도 예능 및 시사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했고 배우 소속사를 운영 중인 CEO이기도 하다. 최근 예술혼을 활활 불태우고 있다는 김승우는 “지난해 단편 영화를 묶은 옴니버스 영화를 선보였다. 지금은 ‘연애 시발.’이라는 웹드라마 공개를 앞두고 있다”고 영화감독과 드라마 연출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연출가로 변신한 김승우는 시나리오 작업 중 아내 김남주의 오해를 샀던 일화를 공개한다. 멜로 영화 대본을 보고 영감이 떠올라 가사를 써봤는데 “아내가 그 글을 보고 오해했더라”고 밝힌 것. 과연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프로 예능인이기도 한 김승우는 녹화장에 등장하자마자 ‘라스’ MC 자리를 탐내는 야망을 드러내는가 하면, MC의 고충을 들려줘 ‘라스’ 4MC의 공감을 살 예정이다. 무엇보다 그는 “MC를 하다 보니 부부 사이가 좋아졌다”며 토크쇼 MC의 순기능을 고백한다고 해, 그가 들려줄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 ‘소속사 CEO’ 타이틀도 가진 김승우는 깨알 추임새와 리액션을 곁들여 동반 출연한 소속사 식구 예지원을 지원 사격한다. 그러나 예지원의 깨알 폭로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 이들의 케미를 궁금하게 한다. 여러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한 배우 예지원은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격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소속사 대표인 김승우와 처음으로 토크쇼에 동반 출연하는 터라, 예지원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예지원은 알려진 것보다 더 고단수인 4차원 매력을 자랑해 ‘라스’ MC들을 빠져들게 만드는 활약을 펼친다. 특히 예지원은 소속사 대표인 김승우가 연출한 영화 촬영 중 돌발상황을 마주해 의견 충돌이 생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줘 김승우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는 전언이다. 아내 김남주의 오해를 샀던 김승우의 사연은 오는 19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소년멘탈캠프 - NCT DREAM편 [국회의정저널] 건강프로그램 마니아부터 프로 상상러까지 다채로운 NCT DREAM의 매력과 흥이 넘치는 리액션 파티를 압축해 만나볼 수 있는 ‘소년멘탈캠프 – NCT DREAM편’ 2차 티저가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0일 발매된 첫 번째 정규 앨범 ‘맛 ’으로 출시 일주일 만에 한터차트 집계 기준 101만 766장의 판매고를 기록, 올해 발매된 앨범 중 첫 주 음반 판매량 최고 수치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NCT DREAM의 강철 멘탈 만들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21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되는 wavve의 오리지널 웹 예능 ‘소년멘탈캠프 – NCT DREAM편'(제작 SM C&C STUDIO-wavve, 연출 김동욱) 측은 18일 wavve를 통해 NCT DREAM의 캐릭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 NCT DREAM은 “꽤 어색해요”, “촬영 끝나면 인사하는 사이예요”며 우정을 부정하지만 숨길 수 없는 ‘찐친 모먼트’로 웃음을 유발한다. 강철 멘탈로 거듭난 1기 이후 ‘아이돌 멘탈 관리 명가’로 소문난 ‘소년멘탈캠프’ 2기 NCT DREAM이 보여줄 색다른 매력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멤버들의 각양각색 매력을 담은 키워드 소개 영상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번째 타자로 등장한 맏형 마크는 어떤 게임에도 굴하지 않는 긍정의 아이콘이자 ‘리액션 장인’으로 활약한다. 런쥔은 멤버 해찬에게 팔꿈치 키스를 선사하는 등 순수한 소년미를 뽐내다가도 순식간에 돌변하는 반전의 ‘단짠단짠’ 매력을 선보인다. 제노는 게임 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음식 앞에서 가장 행복해하는 ‘순둥말랑’ 강아지 같은 무해한 매력을 뽐낸다. 해찬은 독보적인 오디오 지분율과 멤버들을 향한 몸에 베인 생활 애교로 ‘분위기 메이커’ 답게 빵빵 터지는 웃음을 예고한다. 재민은 초등학교 때부터 건강 프로그램의 애청자임을 밝히는가 하면, 상상을 뛰어넘는 멘트로 ‘예측불가 4차원’ 다운 활약을 펼친다. 막내 지성은 천러 등신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등 생각 버튼 온오프에 따라 움직이는 ‘프로 상상러’로 귀여움을 뽐낸다. 한편 NCT DREAM의 혼돈의 게임 현장이 포착돼 기대를 높인다. “개인전 하겠다는 거지?” 등 멤버들의 승부욕이 발동한 것.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매운맛 심리게임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멘탈 강화 프로그램들로 첫 방송을 기다려지게 만든다. ‘소년멘탈캠프 – NCT DREAM편’의 모든 순간은 인지과학자와 행동심리분석 전문가 2인의 관찰 아래 진행됐다. NCT DREAM의 말투, 행동, 표정 하나하나를 분석한 결과로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낸 ‘캐해의 끝’을 예고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NCT DREAM은 지금의 멤버들이 있기까지의 내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소중한 가족들과 “다른 거 신경 쓰지 않고 그냥 NCT DREAM이 행복했으면”한다는 멤버들을 향한 애틋함을 털어놓으며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 없는 진솔한 이야기로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소년멘탈캠프 – NCT DREAM편’ 측은 첫 방송에 앞서 오는 5월 19일 수요일 낮 12시에 wavve 유튜브 채널을 통해 NCT DREAM과 MC 데프콘이 함께하는 미리보기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한다. 실시간 소통과 멤버들이 직접 밝히는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NCT DREAM과 함께 돌아온 아이돌 멘탈 관리 명가 ‘소년멘탈캠프 – NCT DREAM편’은 오는 5월 21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wavve’를 통해 첫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또한, 태국 OTT 플랫폼 ‘trueID’ 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한편 SM C&C STUDIO는 wavve, Seezn을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V LIVE, 네이버 T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