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알티스트레이블 [국회의정저널] 글로벌 프로듀서이자 DJ 알티가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8일 알티 측은 독자 레이블인 ‘알티스트레이블 ’ 설립 소식을 공식화하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리스너들을 만날 것을 예고했다. 알티는 알티스트레이블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성이 빛나는 세계적 아티스트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프로듀서 외에 DJ로도 활동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DJ 프로젝트 진행을 비롯해 최고의 음악을 제작하는 프로덕션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특히 알티는 “음악 외에도 재능 있는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육성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알티스트레이블과 함께 그려나갈 새로운 도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알티는 빅뱅, 블랙핑크, 에스파 윈터, 위너, 아이콘, 전소미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작업해 온 음악 프로듀서다.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 블랙핑크의 ‘불장난’, ‘Kill This Love’, ‘Pink Venom’, 리사의 ‘Money’ 등 수많은 히트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실력파 프로듀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이뿐만 아니라 알티는 지난 2022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 출연 당시 프로듀싱을 맡았던 경연곡 ‘마이웨이’, ‘미운오리새끼’ 등으로 각종 국내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하는가 하면, EDM DJ로서도 세계 최고의 DJ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월드디제이페스티벌’에 함께하는 등 남다른 존재감을 떨친 바 있다. 레이블 설립과 더불어 알티는 오는 8월 아이들 전소연이 보컬로 참여한 새 싱글 ‘담다디’ 발매도 앞두고 있다. 알티 특유의 감각적인 프로듀싱과 전소연의 보컬이 만나 보여줄 시너지를 향해 전 세계 리스너들의 기대가 더해진다.
사진제공 = 이닛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박윤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한다. 지난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재난 액션 스릴러다. 극 중 박윤호는 깊은 상처를 안고 있는 위태로운 고등학생 박규진 역으로 분해 몰입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중반 전개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발휘해 극의 깊이를 더했다. 앞서 박윤호는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이호수의 고등학생 시절 역을 맡아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사춘기 시절의 불안정한 내면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인물의 서사를 단단히 구축했고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스터디그룹’을 통해서는 온몸을 내던지는 액션 연기로 묵직한 인상을 남기는가 하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는 책임감 있는 대학생 초보 아빠 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를 펼치는 등 폭넓은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윤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를 통해 그간 보여준 캐릭터와 또 다른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며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한 박윤호의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박윤호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는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료 제공 = 모스트콘텐츠, 네이버웹툰 / 232/ 연애혁명(앨범 커버 제공), 빅히트뮤직(아티스트 이미지 제공) [국회의정저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표 ‘이젠 안녕’이 남다른 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6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가창한 웹툰 ‘연애혁명’ OST ‘이젠 안녕’이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케이팝 4세대 대표 보이그룹과 네이버웹툰 최상위권 작품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젠 안녕’은 발매 직후 멜론 최신 1주차 차트 1위로 진입함과 동시에 4주내 발매곡 차트 최상위권에 랭크, 이를 꾸준히 유지하며 웹툰과 OST 동시 흥행의 시작을 알렸다. 연이어 지니, 벅스, 바이브의 실시간 상위권 순위에 진입함은 물론 멜론 실시간 차트 및 TOP 100 차트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젠 안녕’은 함께 했던 순간들을 추억으로 남겨야 하는 아쉬움과 훗날 재회에 대한 기다림, 약속, 다짐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졸업식 대표곡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표 감성 보컬로 재탄생된 이 곡은 4월 중 등장인물들의 졸업과 함께 막 내리는 웹툰 ‘연애혁명’의 후반부 테마곡으로 삽입되어 독자들의 몰입감을 한층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 015B가 1991년 발표한 역작 ‘이젠 안녕’의 리메이크에는 수많은 아티스트의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한 바 있는 모노트리의 이주형 작곡가가 참여했다. 레트로한 사운드로 원곡의 감성을 살려 과거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향수를, 현시대 팬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하며 차트 롱런에 시동을 걸었다. 가창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5집 '이름의 장: TEMPTATION'으로 연일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Sugar Rush Ride'을 포함한 모든 수록곡이 국내외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안착했으며 다양한 작품의 OST에 참여하는 등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네이버웹툰 '연애혁명'은 이야기의 주인공인 공주영, 왕자림 커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연애, 우정, 학업, 꿈 등 학생들의 생활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연재 시작부터 완결을 앞둔 현재까지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참여한 웹툰 ‘연애혁명’ OST ‘이젠 안녕’은 모스트콘텐츠가 제작을 맡았으며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리사, 오는 27일 깜짝 컴백…1년 2개월 만 신곡 ‘부탁’ 발매 [국회의정저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새 싱글로 깜짝 컴백한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리사는 오는 2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부탁’을 공개한다. ‘부탁’은 연인의 시작을 알리고 다짐하며 축복하고자 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지난 2021년 12월 발매한 리메이크곡 ‘사랑하긴 했었나요 ’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나오는 새 싱글인 만큼, 리사는 ‘부탁’을 통해 한층 앞으로 다가온 봄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컴백 소식과 함께 리사는 23일 알앤디컴퍼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저 이미지도 오픈했다. 공개된 티저는 평소 미술에도 조예가 깊은 리사가 직접 그린 앨범 아트워크로 Lisa의 L과 Love의 L을 형상화해 표현해내며 이번 싱글의 키워드 역시 알리고 있다.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리사는 명불허전 가창력을 지닌 파워 보컬리스트다. 데뷔곡 ‘사랑하긴 했었나요’로 히트를 기록하며 단숨에 ‘R&B퀸’으로 떠올랐고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다 괜찮아요’ 등 다수의 앨범으로 리스너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뮤지컬 ‘마리퀴리’, ‘시티오브엔젤’, ‘헤드윅’, ‘보니앤클라이드’, ‘프랑켄슈타인’, ‘레베카’, ‘지킬앤하이드’, ‘영웅’, ‘썸씽로튼’, ‘광화문 연가’ 등 내로라하는 작품을 통해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로 발돋움한 것은 물론, ‘불후의 명곡’, ‘DNA싱어’,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채로운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목소리로 위로를 전할 리사의 ‘부탁’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 tvN 청춘월담 [국회의정저널] 배우 조성하가 극과 극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배우 조성하가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와 tvN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활약,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의 일주일을 가득 채우고 있다. ‘대행사’에서 역대급 빌런 캐릭터 ‘최창수’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조성하는 야망 가득한 최창수를 디테일한 연기로 완성시키며 시청자들을 압도,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최창수 캐릭터로 ‘분노 유발자’에 등극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선사하고 있다. 반면 ‘청춘월담’에서 조성하는 충직하고 올곧은 성정을 가진 좌의정 ‘한중언’ 역으로 열연, 왕에게도 충심으로 간언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한중언 캐릭터를 묵직한 카리스마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이처럼 조성하는 ‘대행사’와 ‘청춘월담’에서 각각 빌런과 충신으로 활약, 각기 다른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조성하의 깊은 연기 내공으로 완성된 명품 열연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고 조성하의 등장만으로도 무게감 있는 장면이 완성되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믿고 보는 연기로 ‘열일’ 중인 조성하. 다채로운 캐릭터로 매 작품 굵직한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는 조성하가 ‘대행사’와 ‘청춘월담’에서 보여줄 열연과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한편 조성하가 출연 중인 JTBC ‘대행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며 tvN ‘청춘월담’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모스트콘텐츠 [국회의정저널] 청춘의 아이콘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아쉬움과 설렘의 경계를 노래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가창한 네이버웹툰 ‘연애혁명’ OST ‘이젠 안녕’이 오늘 오후 6시 공개된다. 네이버웹툰 '연애혁명'은 이야기의 주인공인 공주영, 왕자림 커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연애, 우정, 학업, 꿈 등 학생들의 생활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연재 시작부터 완결을 앞둔 현재까지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 4월 등장인물들의 졸업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완결을 앞둔 ‘연애혁명’의 테마곡으로 삽입될 ‘이젠 안녕’은 한국 대중가요 역사상 최초의 프로듀서 그룹 015B가 1991년 발표한 곡이다. 함께 했던 순간들을 추억으로 남겨야 하는 아쉬움과 훗날 재회에 대한 기다림, 약속, 다짐을 서정적으로 표현해 현재까지 졸업식 대표곡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리메이크 곡으로 선보일 ‘이젠 안녕’의 편곡은 태연, 트와이스, 오마이걸, 적재, 존박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한 바 있는 모노트리의 이주형 작곡가가 맡았다. 레트로한 사운드를 통해 원곡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냈으며 여기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순수하고 감성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루어 완성도 높은 곡이 탄생했다. 가창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5집 '이름의 장: TEMPTATION'으로 연일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고 있는 케이팝 4세대 대표주자다. 이들의 신곡 'Sugar Rush Ride'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톱 100 차트 2위에 오르는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글로벌 차트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외신 매체를 통해 “변덕스러운 미성년의 감정과 청춘의 불안을 기발한 방식으로 마주하면서 세대를 대변하는 목소리가 됐다”라는 호평을 들으며 ‘청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젠 안녕’을 통해 새 출발을 앞둔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참여한 웹툰 ‘연애혁명’ OST ‘이젠 안녕’은 모스트콘텐츠가 제작을 맡았으며 오늘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NHN링크 [국회의정저널] 최애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2023 원픽 페스티벌’이 4월 개최된다. ‘2023 원픽 페스티벌’이 오는 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된다. 페스티벌 티켓은 지난 10일부터 NHN링크의 문화 콘텐츠 플랫폼 티켓링크에서 판매하고 있다. 29일 공연에는 십센치, 폴킴, 선우정아, 스텔라장, 바밍타이거, 다린, 92914가 참석하고 30일에는 넬, 자이언티, 카더가든, HYNN, 나상현씨밴드, PL이 참석한다. 또한, 아직 밝혀지지 않은 히든 아티스트가 있어 음악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2023 원픽 페스티벌’은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색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참여 소식을 알리며 기대를 더하고 있다.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 ‘2023 원픽 페스티벌’은 아티스트와 팬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음악 축제가 될 전망이다. 오는 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개최되는 '2023 원픽 페스티벌'의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by 편집국“배우 이재욱, 홍콩 팬들에게 보낸 진심 뜨거운 관심 속 홍콩 팬미팅 성료”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재욱이 아시아 투어로 첫 방문한 홍콩에서 팬들에게 진심을 전하며 팬미팅을 성료했다. 이재욱은 지난 18일 홍콩에서 ‘2023 이재욱 아시아 투어 팬미팅 ‘FIRST’ in HONG KONG’을 개최하고 홍콩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이날 이재욱은 두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토크와 게임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넘치는 팬 사랑을 전했다. 특히 팬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코너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팬에게 “나도 열 개가 넘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경험하다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았고 배우라는 직업을 갖게 됐다 누군가에게 빛이 되는 것도 좋지만 내 안에 있는 빛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길 바란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해 감동을 안겼다. 이재욱의 센스가 빛난 게임 코너 또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팬들과 함께한 ‘몸으로 말해요’ 코너에서 이재욱은 제시어를 몸으로 표현하며 재치 있는 연기로 웃음을 안겼고 팬들의 즉석 요청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은 물론, 정성 가득한 애장품 선물을 주는 등 아낌없는 팬 서비스로 ‘팬 바보’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재욱의 남다른 팬 사랑에 홍콩 팬들 역시 깜짝 선물을 선보이며 뜨거운 감동을 안겼다. 팬미팅이 끝난 후 홍콩 팬들이 준비한 영상이 상영된 것. 팬들은 이재욱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마음을 성우의 내레이션으로 담아 이재욱의 모든 발자취를 영화적으로 편집, 팬미팅 현장을 감동의 물결로 가득 채웠다.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방콕, 홍콩에서 팬미팅을 성료한 이재욱. 진심 어린 표현과 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하는 섬세함, 재치 있는 센스까지 갖추며 아시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재욱은 “홍콩에 처음 왔는데 너무 아름다운 도시다 여러분과 처음 만나는 자리 이 마음과 진심을 잊지 못할 것 같다 다음에는 개인적인 여행으로 홍콩을 다시 찾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한편 홍콩 팬미팅을 마친 이재욱은 오는 2월 25일 자카르타에서 7개 도시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사진제공=JTBC ‘대행사’ 캡쳐 [국회의정저널] 조성하가 ‘대행사’서 새로운 반격을 시작한다. 이날 방송에서 최창수는 강한수가 “처음부터 고상무한테 맡기는 건데”며 본인을 무시하자 차오르는 분노를 표출했다. 이 가운데 유정석의 딸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은 창수는 플랜 B 계획에 본격 돌입했고 이에 고아인의 멘토였던 정석을 만나 플랜 B 계획에 이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창수는 자신의 지시를 받던 정수정이 아인의 편이 된 걸 알게 되자 ‘상무급 임원들 비서의 계약 해지’를 요청하며 본인의 힘을 시사했다. 이 와중에 “한 달만 중단하시면 된다”며 아인의 매출과 연결된 우원 그룹의 광고를 중단한 창수는 아인과의 치열한 전쟁을 예고한 상황. 특히 방송 말미에는 이보영이 짐을 싸는 모습으로 조성하의 승리를 예상하는 엔딩을 장식하며 큰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by 편집국배우 이규한, 블레이드ent와 전속계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규한이 블레이드ent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일 블레이드ent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이규한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이규한은 1998년 MBC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한 후 '내 이름은 김삼순', '케 세라 세라', '부잣집 아들', '우아한 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장르를 불문한 캐릭터 소화력과 섬세한 연기를 선보여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안방극장에서 베테랑 연기자 다운 면모를 뽐낸 이규한은 영화 '데자뷰', '공범', '화이트:저주의 멜로디', '마파도 2' 등 스크린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으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최근 ‘일당백집사’에서 ‘빈센트’로 분해 코믹과 진지를 오가는 연기로 극에 재미를 끌어올렸다. 특히 평소에는 철없는 삼촌 모습을 보이다가 조카를 위해서라면 한없이 다정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꾸준한 작품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이규한이 블레이드ent와 전속계약 체결 후 펼칠 행보에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배우 이규한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블레이드ent는 배우 왕지원, 이유준 등이 소속되어 있는 글로벌 K-콘텐츠 엔터테인먼트로 주·조연급 배우를 다수 보유한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
by 편집국자료 제공 : 라 메르 [국회의정저널] 배우 이재욱이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모델 발탁과 함께 공개된 화보 속 이재욱은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을 압도하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여기에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가 더해져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브랜드측은 “배우 이재욱의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가 라 메르의 럭셔리한 이미지와 잘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화보 속 이재욱이 함께한 제품은 라 메르의 신제품, 피부에 놀라운 보습과 탄력을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소프트 크림, ‘NEW 모이스춰라이징 소프트 크림’이다. 라 메르만의 독보적인 딜리버리 시스템인 멀티 사이즈 수분 캡슐이 퍼즐처럼 필요한 곳에 닿는 순간 정밀하고 신속한 보습을 도와주고 핵심 성분인 해초 발효 성분 미라클 브로스™가 피부 속부터 밀도 높은 탄력을 선사해 건강하고 젊은 생기를 부여한다. 또한, 세심한 추출 과정을 거쳐 탄생한 라임 티 추출물이 함유돼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이와 함께 인체적용 테스트를 통해 단 일주일 만에 부드럽고 탄력 있는 피부와 4주 사용 후 눈가 주름이 개선됨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탄력,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한편 라 메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재욱의 ‘NEW 모이스춰라이징 소프트 크림’ 화보와 광고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새로운 모델로서 다양한 브랜드 활동과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사진 출처: 조지안 인스타그램 [국회의정저널] 지난 17일과 18일 첫 출발을 알린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2’가 재 운행 첫날부터 눈 뗄 수 없는 에피소드로 시즌 2를 성공적으로 돌아왔다. 특히 범죄 피해가 의심되는 실종 청년 ‘이동재’역의 배우 조지안은 ‘고수익 해외 취업’이라는 미끼에 걸려 해외 취업에 나섰다 실종된 청년 ‘이동재’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섬세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강렬한 잔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021년 OCN오리지널 ‘다크홀’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받은 조지안은 주목받는 신예에서 새로운 다크호스로 급부상해 현재 광고 드라마, 영화 관계자들에게 높은 관심과 2023년 방송활동에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무한한 잠재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괴물 신예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조지안. 앞으로 그의 행보에 관계자들과 대중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