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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정착·확산될 수 있도록‘2023년 적극행정 실행 계획’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심의된 실행 계획은 적극행정 공무원 지원 제도 활성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소통 강화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조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14개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아울러 적극행정 공무원이 불이익한 처분을 받지 않도록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운영하고 소송지원 및 배상공제 가입으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을 보호·지원하는 동시에 소극행정은 현장 점검을 통해 엄정 조치함으로써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립할 방침이다. 또한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공무원에게 교육감 표창, 성과급 최고등급 부여, 승진 가점 등 인사상 인센티브와 함께 올해는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권역별 적극행정 연수’및‘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을 운영해 직원 역량 강화 및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하고‘적극행정 실천 다짐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경북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이 적극행정 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역교육과정 교과연구회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 이야기‘별처럼 빛나는 영양 독립운동’을 발간해 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영양 지역 독립운동이야기‘별처럼 빛나는 영양 독립운동’은 독립운동의 역사 영양의 독립운동가와 독립운동 유적지 독립운동 길 따라가기 체험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경북 독립운동기념관의 자문을 받아 발간한 이번 교재는 도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교과 및 체험활동과 연계해 쉽게 수업하며 실제 우리 지역 독립운동 유적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워크북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해 활용성을 높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독립운동 유적지를 체험하는 역사 탐방을 2019년 이후 매년 실시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우고 있으며 지역교육과정 교과연구회는 영양에 이어 올해는 영덕 지역의 독립운동 이야기 교재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9년에는‘독립운동의 성지 안동 독립운동이야기’ 2020년에는‘바래미마을에서 파리까지 봉화 독립운동이야기’2021년도에는‘우리가 꼭 알아야 할 예천 독립운동이야기’지역화 교재를 개발·보급한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재의 발간을 통해 학생들이 경북의 독립운동에 대해 바로 알고 체험을 통해 자긍심을 갖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여러 지역의 교재 개발이 단계별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온중학교’운영 준비 착착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새 학기에도 중학생 수학 교과 학습지원을 위한‘온중학교’의 지속적이고 효과적 운영을 위해 ‘온중학교’수업교사 및 학생 학습동아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온중학교’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과 수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 향상을 위해 실시간 쌍방향 수학 수업을 운영하는 중학 수학 학습지원 플랫폼이다. 중학교 수학 교과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다지는‘개념학습반’과 심화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탐구학습반’을 편성해 학년별로 월~목, 오후 9시부터 30분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운영한다. 유튜브 검색창에‘온중학교’를 입력하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학년별로 학습할 수 있으며 모바일 접속도 가능하다. 새 학기 수업 시작은 4월 10일로 3월에는‘온중학교’ 수업교사 및 학생 학습동아리를 새롭게 구성하는 등 효과적인 수업 운영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온중학교’수업교사는 도내 중등 수학 교사 50명 내외로 구성되며 유튜브 기반의 실시간 수업 및 쌍방향 학습지원이 가능한 교사를 공모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온중학교’학습동아리는 온중학교 수업 참여 학생의 학습역량에 따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개별 맞춤형 수학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대상 학생은 하교 후에도 원격수업을 통해 체계적인 수학 학습지원이 필요한 중학생이며 학습동아리에 선정된 학생들은‘온중학교’매일 수강을 통해 학습 이력을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온중학교’수업교사 및 학습동아리를 희망하는 교사와 학생은 소속 학교를 통해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중학교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향상과 수학 자신감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의 수학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사교육 경감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박차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2년 사교육 경감을 위한 31개 중점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사교육 경감 및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 2022년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교육부와 통계청은 지난 7일 전국 초·중·고 약 3,000개 학교의 학생 약 7만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2022년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사교육비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전체 학생 기준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1만원으로 1년 전보다 11.8% 증가했으며 사교육을 받는 학생 비율은 78.3%로 전년 대비 2.8% 포인트 증가했다. 경북교육청의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9만 4천 원, 사교육 참여율은 72.8%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이는 각각 전국 3번째, 전국 5번째로 낮은 순으로 지난 2021년 대비 각각 3단계와 1단계가 상승한 결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자녀들의 학습결손에 대한 우려와 소비자물가 상승 등 복합적 원인으로 전국적으로는 사교육비가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도 경북교육청의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과 사교육 경감 노력이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되었던 방과후학교 운영을 모든 학교로 확대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했다. 특기적성 프로그램 강좌를 늘리고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지역의 확대, 미래교육지구 사업 확대 등의 노력을 통해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참여율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방과후학교 만족도를 높이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력 신장과 기초 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원 플랫폼 ‘온학교’를 운영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교과의 보충학습을 지원했으며 ‘우리반 희망사다리’,‘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등을 통해 사교육을 경감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해 나가는 노력을 병행했다. 특히 사교육의 수요가 기존 교과 중심에서 특기적성을 고려한 예·체능 분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1인 1예술, 1인 1스포츠, 진로 연계 학생 동아리 활동 등을 더욱 강화해 수요자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정책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교육 정상화와 사교육 경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농어촌 소규모 학교 고른 성장 및 활성화 지원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정상화 및 교육력 강화를 위해‘2023학년도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작은 학교 가꾸기’사업은 소규모 학교의 새로운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08년 경북교육청의 특색사업으로 시작했으며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돌아오고 찾아가는 작지만 강한 학교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농산어촌 읍·면지역 소재 학생 수 60명 이하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 학교를 선정하며 교당 연간 1,500만원 내외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3년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까지 147개교에 68억여 원을 지원했으며 그동안 지역 사회와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학교 실정에 맞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으로 학생·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여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고른 성장 및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는 2021년에 선정된 13교와 2022년에 선정된 37교, 총 50교에 7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마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지역기관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운영 학교 간 협력교육활동 및 공동교육과정 등을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리적·문화적 여건이 불리한 농산어촌 지역에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이 돌아오고 찾아가는 지속 가능한 작은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직속기관장·교육장·본청 과장 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8일 웅비관에서 직속기관장·교육장·본청 과장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 전달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미래교육 준비를 위한 경북교육 메티버스 활용 문화예술 교육 및 동아리 활동 내실화 늘봄학교의 단계적 확산 및 정착 방안 기타 교육 현안 등에 대한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김태형 부교육감의 늘봄학교 운영 당부사항, 3. 1. 자로 임용된 기관장 소개, 교육국장·정책국장의 부서별 핵심 추진 사업 안내 및 교육감과의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국은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도전 꿈 성취 인증제, 지능형 나이스 유치원 구축, 슬기로운 경제교육, 학교폭력 예방 및 관계회복 방안, 학교운동부 운영 선진화, 코로나19 방역 인력 지원, 학교 급식 만족도 제고 등을 안내했다 또한 정책국은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교육력 제고 생태전환교육 강화, 학생 맞춤 통합지원체계 구축, 장애학생 자립생활교육관 운영, 경주 한국어교육센터 운영, 영어교육 내실화 및 과학교육 회복 방안, 디지털·AI 역량 강화, 직업교육 글로벌현장학습 등을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로 임명된 기관장들을 격려하며 “2023학년 새 학기 시작을 맞아 항상 겸양의 자세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일 웅비관에서 전문감사단 위촉장 수여 및 연수회를 개최했다. 전문감사단은 2019년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했으며 교육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과 외부전문가를 활용해 사전 예방감사, 컨설팅 및 추수지도를 한다. 전문감사단은 초기에는 감사업무 관련 컨설팅 활동을 진행했으나, 최근에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전 예방 감사 및 사후 지도를 병행하고 있으며 사회적 이슈가 되는 학생 안전이나 성희롱, 갑질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학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문직 출신을 대폭 보강해 학사 분야 및 학교 운영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컨설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2022년에는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13교의 사립고등학교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15교 이상의 학교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 및 연수회는 이론과 경험을 토대로 전문감사단이 갖춰야 할 자세 학교 현장과 교감하는 방법 친절을 통한 소통 사전예방감사 컨설팅을 통한 지도·감독 방법 등을 전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문감사단은 퇴직공무원 및 외부전문가의 풍부한 연륜과 경륜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문제를 사전 예방하는 예방감사의 효과와 해당 기관의 업무역량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부터 각급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담임 선생님의 학부모 상담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일선 학교는 매년 학기별 2회 학부모 상담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정통신문을 통해 상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나 학부모가 희망하는 시기가 중복될 경우 담임교사와 전화 통화 등을 통해 조정 과정을 거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일부에서는 학교 단위 혹은 교사 개별로 상용 프로그램을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면서 학부모 상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3월 상담주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온무실 프로젝트와 병행해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통해 학부모가 온라인으로 담임 선생님 상담을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선생님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튜토리얼 영상과 매뉴얼을 제작해‘온무실.net’에 탑재하고 학교에 공문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향후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과 협력해 학부모 상담 온라인 예약 기능을 각 학교 홈페이지에 추가로 구축해 편의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을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제1탄‘온무실.net’을 시작으로 제2탄‘개인정보제공동의서 온라인 제출’, 제3탄‘학부모 상담 온라인 예약 시스템 보급’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학교 현장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일선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은 물론 함께 학교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2022년 교육공무직원 맞춤형복지제도’를 안내한다고 9일 밝혔다. ‘맞춤형복지제도’란 교육공무직원 개개인에게 주어진 배정 점수의 범위 내에서 사전에 설계되어 제공되는 복지 혜택 중 본인의 선호와 필요에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복지 혜택을 선택하도록 하는 제도다. 맞춤형복지제도 적용 대상은 각급 공·사립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 중 주 소정근로시간 40시간 이상이거나 주 오후 3시간 이상 단시간 근무자 중 교육부 및 교육청 공통 급여체계 적용자 배정 기준일 현재 계속근로기간 6개월 이상 근로계약기간 1년 이상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적용 기준 중 전년도까지 적용하던‘계속근로년수 1년 이상인 자’를‘계속근로기간 6개월 이상인 자’로 범위를 확대했으며 배정 기준일도 3월 1일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9월 1일까지 추가해 복지 혜택 수혜의 형평성을 보완하고 지원 대상자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의 다양한 후생복지를 위해 고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제도 수혜자 확대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일 부교육감 주재 하에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관리자를 대상으로 3월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재정집행 부진 사유 분석 및 현재 재정집행 상황 점검을 통해 부진한 사유와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등 전 기관의 적극적인 재정집행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월 부교육감 주관 재정집행점검단을 운영하고 ‘3일은 교특회계 재정집행 점검의 날’로 지정해 전 기관이 재정집행 실적을 점검하도록 했으며 집행실적 부진 기관은 현장·서면 점검을 실시해 집행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교회계전출금을 3월에 조기 교부하고 선금·기성금 확대, 선고지 제도 등 지방계약 집행 특례를 활용해 적극적인 신속 집행을 추진토록 안내했다. 김태형 부교육감은 “정부에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경북교육청도 이에 적극 동참해 강력한 신속집행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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