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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북교육청, 경북파크골프협회 상호 협력 협약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7일 본청에서 경북파크골프협회와 학교체육 활성화 및 학생의 건전한 인성교육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의 상호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학교체육 활성화 및 학생 건강 체력 증진의 협력·지원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상호 간의 발전과 협력관계를 증진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경북교육청과 경북파크골프협회는 협약 목적의 달성을 위해 학교체육 활성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지원프로그램 등 평생 체육활동 기반 구축에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파크골프협회와 협력을 통해 학교체육 활성화 및 건강 체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건강하고 건전한 학생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경북교육청, 일본 역사 왜곡 규탄 성명서 발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8일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 주장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 반성하고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북교육청은 성명서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 독도에 대한 왜곡 등을 즉각 철회할 것과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태롭게 하는 비교육적인 행위를 중단할 것”을 밝혔다.
by경북교육청, 재난상황보고 훈련 대비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3일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에서 교육지원청 재난상황관리 업무담당자와 시·군 지역별 지정학교 각 1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상황보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재난관리 책임기관인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도교육청 주관 재난상황보고 훈련을 올해는 학교와 연계해 실시했다에 따라 연계 훈련의 교육을 위해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경북교육청에서 학교와 교육지원청으로 재난발생 상황메시지를 발송하고 학교는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으로 동시에 재난상황 발생에 대한 상황 개요를 작성해 보고하며 교육지원청은 학교의 보고서 검토 후 도교육청으로 재전송하는 방식으로 전 과정의 제한 시간은 15분 이내다. 경북교육청은 이날 교육에서 재난상황보고 훈련에 대해 설명과 재난상황발생 메시지 5건을 제시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담당자가 상황보고서를 작성·제출하는 연습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청과 학교가 연계해 실시하는 도교육청 주관 재난상황 훈련은 분기별 1회, 연 4회 실시하며 이와 별도로 경북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훈련 4회, 교육부 주관 훈련 1회, 총 9회의 훈련에 참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재난상황보고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전파로 인명피해 방지와 재산피해가 최소화되기를 기대하며 학생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by공사 중 모듈러 임시교실 사용, 더 이상 불안해하지 마세요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모듈러 전시 체험관 설치 완료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견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체험관은 그린스마트스쿨 공사 중 사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학생 임시 수용 시설로 설치되는 모듈러 임시교실에 대한 사용자와 학부모의 불신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설치됐다. 체험관은 옛 북삼초등학교오평분교장에 설치된 경상북도교육청 칠곡수학체험센터의 유휴부지에 설치됐으며 지상 1층, 연면적 589.26㎡, 일반교실, 특별교실, 화장실 등 총 8실의 규모로 17억 5천만원을 투자했다. 경북교육청은 체험관 설치를 위해 2022년 4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산편성 및 설계와 공사 과정을 거쳐 2023년 2월 설치를 완료했으며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견학 수요를 신청받아 3월 17일 첫 견학을 시작했다. 체험관에서는 모듈러 임시교실의 전자칠판이 설치된 일반교실 모델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특별교실 모델 실내 소규모 체육관 모델 등의 공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되어 있는지 현장 견학을 통해 사용자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09:30~11:50, 오후 오후 1시~오후 5시로 신청 대상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중‘그린스마트스쿨’과 ‘경북형학교공간만들기’대상학교 및 견학 희망 학교의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이며 필요시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등의 직원도 수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견학 신청 방법은 공문으로 안내된 견학 신청서를 담당자에게 제출 후 일정을 조율해 확정하면 된다. 또한 같은 부지 내 경상북도교육청 칠곡수학체험센터가 있어 많은 학교에서 연계해 신청 후 방문하면 더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모듈러 임시교실의 홍보 강화와 및 현장 방문 체험을 하지 못한 학생, 학부모 및 각종 설명회 등에 활용하기 위해 360도 VR카메라로 촬영한 현장감 있는 영상을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에 탑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형 모듈러 전시 체험관 운영은 모듈러 임시교실의 불신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함과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제공된다는 인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2024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고입전형 기본계획’발표에 따라 도내 중학교는 고사 기간, 교내 창의적 체험활동 계획 수립 등 학사일정과 교육과정을 조정하게 되며 학생을 모집해야 하는 도내 184개 고등학교는 학생 유치를 위한 전형 요강 수립 및 홍보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고입전형 기본 계획의 주요 내용은 2021학년도부터 시행한 나이스 기반의 온라인 고입전형포털에 맞춘 원서 접수 방법, 내신성적 산출 방법을 지원 학생별로 상세화 한 점, 상피제 적용, 특례입학 대상자의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 변경 등이다. 또한 단계적 일상 회복 상황을 반영해 봉사활동 만점 시수를 지난해 5시간에서 10시간으로 결정했으며 학교별 전형요강 승인 후 8월부터 과학고 원서 접수, 10월 산업수요맞춤형고와 특성화고 특별전형, 11월 특성화고 일반전형, 12월 후기고 전형 등 고입 일정이 2024년 1월까지 진행된다. 고입을 담당하고 있는 중등교육과는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는 시점을 즈음해 고입전형 기본계획과 내신성적 산출 방법, 온라인고입전형포털 사용자 연수 등을 통해 현장 교사들의 고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입전형 기본계획에 맞춰 학교의 학사일정과 교육과정이 세심하게 조율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더욱 많은 관심과 정성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by경북교육청,‘고교학점제 도약지역’집중 지원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농촌지역 일반고의 고교학점제 도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4년째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0년 교육부 공모사업을 통해‘고교학점제 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사업’대상 교육청으로 선정된 경북교육청은 예천 지역 일반고 3교에 4년간 44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고교학점제 도약지역’으로 명칭을 변경해 예천 지역뿐만 아니라, 인접한 문경, 상주, 의성, 안동, 영주 지역의 일반고까지 확대해 농촌 소규모학교의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학점제형 교육 여건 조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예천군으로부터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비, 학생 통학비, 소인수 과목 개설 운영비 등으로 1억 3천만원을 지원받았다. 고교학점제 도약지역의 주요 사업은 Ye 1000 연합 교육과정 박람회 개최 대학 연계 소인수 과목 개설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나누다 클래스 운영 교과별 교사지원단 구성 및 진로 컨설팅 운영 등이다. ‘Ye 1000 교육과정 박람회’는 3년째 예천 지역 3교가 연합해 관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교과 상담 부스와 대학생 멘토링 부스를 설치해 과목 선택과 공부 방법 안내 및 진로 상담 제공, 진로 강연을 시행하는 등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대학 연계 소인수 과목 개설’은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수업을 위해 인근 대학과 연계해 전공 강사를 수업 교사로 채용하고 마케팅과 광고 아동 생활 지도 디지털 디자인 간호의 기초 바리스타 농업 경영 등 학생들의 진로 희망과 관련된 전문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운영을 위해 예술, 체육, 생활, 교양 등의 교과 지도가 가능한 전문 직업인을 확보해 교과 지식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가 접목된 현장감 높은 수업을 진행한다. 지난 2021년에는 예천 출신의 유명 시인 안도현을 수업 교사로 초빙해‘시 창작’과목을 개설하기도 했으며 공동교육과정 참여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교통비도 지원하고 있다. ‘나누다클래스’는 기존의 국·영·수 중심 기초학력 진단 및 지원을 보완하고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한 학습 부진 예방 프로그램과 그 전용 공간을 말한다. 올해부터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에서 운영되는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와 연계해 책임 교육 강화하는 활동으로 운영 학교에 2,000만원을 지원해 학생들의 학습 부진 예방에 힘쓰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도약지역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교육 여건 개선에 주력함으로써 일반고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며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맞춤 교육을 제공해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최적화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지금까지 이런 연수는 없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월 1일부터 5주간 6일차의 정책혁신 아카데미‘따뜻한 교육전문가 2기’를 운영하면서 연수 과정의 디지털 전환을 접목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정책혁신 아카데미는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을 창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수과정은 기본과정인‘따뜻한 교육전문가’과정과 심화과정인‘따뜻한 교육혁신가’과정으로 구성했다. 매 과정은 토요일 4주차와 금, 토 1박 2일 합숙을 합해 총 40시간으로 운영되며 경북교육청 소속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수당 30명 내외로 선정해 진행한다. 지난 2022년 하반기에 처음으로 기본과정 1기를 완료했으며 2023년 상반기에 기본과정 2, 3기를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심화과정 1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2기 과정은 디지털 전환과 접목해 연수과정 전반에 연수교재 등 일체의 종이를 없애고 휴대폰이나 태블릿, 노트북 등으로 연수를 듣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강사 만족도 및 과정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중에서 상용되고 있던 프로그램을 정책혁신 아카데미 운영에 최적화한 형태로 기능을 개선해 연수에 적용했다. 5주 차에 걸친 모든 강의 원고를 프로그램에 업로드하고 연수 당일 해당 원고를 프리젠테이션 할 수 있으며 연수 도중 실시간 질문을 업로드하고 토론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연수생은 개인 단말기를 통해 언제든 책처럼 펼쳐볼 수 있고 강사에 대한 만족도와 연수 운영에 대한 피드백의 실시간 전달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진다. 임종식 교육감은 “연수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연수의 편의성 과 효과성 증대는 물론 연수교재 제작이 필요 없어 탄소 중립에 기여하고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며 “이번‘종이 없는 대면연수 원스톱 플랫폼’은 정책혁신 아카데미에 시범 적용 후 향후 개선을 거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3년을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제1탄‘온무실.net’을 시작으로 제2탄‘개인정보제공동의서 온라인 제출’, 제3탄‘학부모 상담 온라인 예약 시스템’보급, 제4탄‘종이 없는 대면 연수 원스톱 플랫폼’로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y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독도교실 외국인 1호 수료자 탄생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사이버독도학교 독도교실 외국인 1호 수료자가 탄생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27일 사이버독도학교 외국인 회원가입 시스템과 독도교실 초·중급 과정 영문 콘텐츠를 구축해 공개한 바 있다. 영문 콘텐츠 공개와 동시에 각국의 외국인들이 사이버독도학교에 가입, 독도교실 초·중급 과정을 수료하기 위해 수강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독도교실 초급 과정을 이수한 두 명의 외국인 수료자에게 사이버독도학교에 가입한 소감을 들어보고 독도교실 서비스의 발전을 위해 서면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프랑스 출신의 Victoria는 외국인 제1호 수료자다. Victoria는 “사이버독도학교를 통해 독도의 역사에 대해 알게 된 것이 가장 흥미로웠고 특히 다양한 영상 자료와 사진 자료를 통해 독도를 접하고 나니 겨울의 아름다운 독도 풍경을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독도교실 콘텐츠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축된 만큼 성인들을 위한 좀 더 높은 수준의 콘텐츠가 제시된다면 더욱 독도 홍보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프랑스 현지의 친구들과 한국 어학당 외국인 친구들에게 사이버독도를 홍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출신의 대동중학교 원어민 교사 Brandon은 “늘 울릉도와 독도를 아름답다고 생각해 왔으며 사이버독도학교는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는 웹사이트라는 큰 장점이 있고 독도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초급 과정에서 다루고 있어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독도 지형의 형성 과정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사이버독도학교는 방문자 수가 69만명이 넘었고 독도교실 초·중·고급과정 수료자는 7,676명이며 9,218명이 수강 중이다. 외국인은 미국, 프랑스,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다양하게 가입하고 있으며 향후 홍보대사 활용, 독도탐방 등과 연계해 세계인에게 아름다운 독도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세계인과 함께하는 사이버독도학교를 위해 영문 컨텐츠를 구축한 만큼 외국인 가입자의 의견에 귀 기울여 서비스를 개선해 사이버독도학교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유·초등 교장 5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어울림 학교 문화 조성’이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연수는 내실 있는 학교 운영을 위한 교장의 역할을 정립하고 교육 주체 간 함께하는 학교 문화 조성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유·초등학교의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의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옥계동부초등학교 지난해 9월 초 포항 지역의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으나 모든 교육 가족이 함께 위기를 극복한 남성초등학교 유초이음교육을 통해 전환기 학생들의 적응력을 높인 구미인덕초등학교병설유치원 사례를 통해 참석자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학교 교육과정의 운영과 수업’에 대한 강의를 통해 학생이 주인이 되어 주도적으로 배움을 이끌어 가는 삶과 연계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학교를 경영하면서 생기는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나와 가정, 조직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듣고 학교 조직을 이끌어 가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초등 교장 선생님들의 노고와 헌신으로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경북교육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감사를 인사를 전하며 “경북의 아이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최고의 학습 경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완성하고 미래를 변화시키는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정보기술이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전환 현장에서 성공적 사업 추진을 보장하는 정보기술 전문가와의 협업 체제 구축을 위해‘정보기술 협력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교육청의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클라우드 등 디지털 전환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 담당 부서의 기술 인력 부족을 보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보기술 협력단은 교육감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미래기술, 정보 보안, 정보시스템, 법 제도 4개 분야의 전문가를 공모해 인력풀을 구축하고 실시간 소통 채널을 통해 필요한 현장에 직·간접 지원 형태로 운영된다. 직접 지원은 사업 추진 TF팀, 기술문서 작성·검토, 검사검수 등 디지털 전환 사업 전반에 직접 참여해 단일팀 형태로 운영하며 간접 지원은 실시간 온라인 지원과 회의나 사업자 미팅에 기술 자문을 실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오는 4월 15일까지 예산정보과장을 단장으로 분야별 30명 내외의 전문가 인력풀 구성 및 업무용 메신저를 활용한 온라인 지원창구를 준비해 5월부터 분야별‘정보기술협업팀’형태로 본격 협업 활동에 나선다. 정보기술협력단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 현장 전반에서 급증한 정보기술 전문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관련 정보화 사업의 완성도 향상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그램 전문 전산직 학습동아리‘낭만 코딩’과의 노하우 공유를 통해 한정적인 인적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소규모 소프트웨어 개발 등 기술 지원 영역을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디지털 환경으로의 전환에는 정보기술 분야별 전문가의 지원이 필수적이지만, 인적 자원 운용은 제한적인 상황에서 정보기술협력단 운영은 사업의 완성도 및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전환 현장의 지원 수요를 단일 창구를 통해 접수해 분야별 신속 지원을 실시하겠다”며 “정보기술 협력단 인력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폭넓은 디지털 기술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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