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역량교육 실천학교 350교 운영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역량교육 실천학교 350교 운영 사진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학생들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디지털 시민·창의 역량교육 실천학교'350교를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이번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요구되는 책임 있는 시민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안착시키고 실천 중심의 수업모델을 발굴․확산할 계획이다.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100교는 △교육과정 연계 디지털 시민교육 △학교․가정․지역 연계 실천 확산을 핵심 과제로 운영된다.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 학교 250교는 △교과 연계 디지털 소양 교육 △인공지능 윤리교육과 융합 교육 관련 수업모델을 개발한다.도교육청은 특히 하이러닝을 통해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교육 성과를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담당자 워크숍과 네트워크 운영, 교육지원청 중심의 현장 맞춤 지원, 성과공유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실천학교를 운영하며 디지털 역량 수업 사례를 축적해 왔으며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교육을 지속해 왔다.지난해까지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교육 기반을 갖췄고 올해는 학생 디지털 격차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 지역 교육 현장의 목소리 경청하다

경기도교육청, 지역 교육 현장의 목소리 경청하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현안과 요구를 직접 듣는 지역 현안 보고회를 이어갔다.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이 당면한 구체적인 교육 과제와 해결 방안에 현장의 의견을 집중 경청했다.2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보고회는 수원, 군포의왕, 안양과천, 화성오산 등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열렸다.이 자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해당 지역 학부모와 지역 인사 총 200명이 참석해 경기미래교육 방향에 열띤 논의를 펼쳤다.참석자들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과밀학급 및 소규모 학교 지원 방안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 △학교폭력 및 학생 정서·심리 지원 강화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 교육 확대 △돌봄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지역별로는 △고교학점제 운영과 입시 제도 개선, 학생 갈등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 △소규모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 대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내실화 △세계시민교육과 학생 토론 교육 강화 △과밀학급 해소 및 비평준화 제도 개선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임태희 교육감은 "학생 교육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간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학부모님과 선생님이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함께 고민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관계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늘 교육구성원의 다양한 의견 수렴 자리를 통해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교육이 좀 더 현장성을 갖고 교육을 펼치는 중요한 기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지역별 업무 보고회를 연속 개최해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지역 교육 변화를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형 교수학습 공간' 2026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 학교 선정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형 교수학습 공간' 2026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 학교 선정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내부 심의를 거쳐 2026년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 초 10교, 중 5교, 고 5교 총 20교를 확정했다.이번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약 4808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공간재구조화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공간으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전 기획부터 설계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며 원하는 학교를 만들어 간다.사업 대상교는 △유연한 다목적 공간 △디지털 기기를 갖춘 스마트교실 △생태교육 공간 등을 조성해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최적의 공간으로 변화할 전망이다.한편 전체 공간재구조화 사업 학교 수는 2021년 68교, 2022년 41교, 2023년 14교, 2024년 31교, 2025년 34교, 2026년 20교로 총 208교이다.도교육청은 기존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 추진할 사업 대상 학교들이 사용자 중심의 미래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또한 공간재구조화 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교수학습과 연계한 미래교육 공간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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