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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역 교육 현장의 목소리 경청하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현안과 요구를 직접 듣는 지역 현안 보고회를 이어갔다.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이 당면한 구체적인 교육 과제와 해결 방안에 현장의 의견을 집중 경청했다.2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보고회는 수원, 군포의왕, 안양과천, 화성오산 등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열렸다.이 자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해당 지역 학부모와 지역 인사 총 200명이 참석해 경기미래교육 방향에 열띤 논의를 펼쳤다.참석자들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과밀학급 및 소규모 학교 지원 방안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 △학교폭력 및 학생 정서·심리 지원 강화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 교육 확대 △돌봄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지역별로는 △고교학점제 운영과 입시 제도 개선, 학생 갈등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 △소규모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 대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내실화 △세계시민교육과 학생 토론 교육 강화 △과밀학급 해소 및 비평준화 제도 개선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임태희 교육감은 "학생 교육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간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학부모님과 선생님이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함께 고민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관계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늘 교육구성원의 다양한 의견 수렴 자리를 통해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교육이 좀 더 현장성을 갖고 교육을 펼치는 중요한 기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지역별 업무 보고회를 연속 개최해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지역 교육 변화를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형 교수학습 공간' 2026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 학교 선정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내부 심의를 거쳐 2026년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 초 10교, 중 5교, 고 5교 총 20교를 확정했다.이번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약 4808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공간재구조화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공간으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전 기획부터 설계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며 원하는 학교를 만들어 간다.사업 대상교는 △유연한 다목적 공간 △디지털 기기를 갖춘 스마트교실 △생태교육 공간 등을 조성해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최적의 공간으로 변화할 전망이다.한편 전체 공간재구조화 사업 학교 수는 2021년 68교, 2022년 41교, 2023년 14교, 2024년 31교, 2025년 34교, 2026년 20교로 총 208교이다.도교육청은 기존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 추진할 사업 대상 학교들이 사용자 중심의 미래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또한 공간재구조화 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교수학습과 연계한 미래교육 공간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위해 현장의 예방교육 강화 나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교권 존중과 교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6개 권역에서 도단위 강사 네트워크를 구축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예방교육은 6개 권역별 강사들이 사전 신청한 학교로 찾아가 교육활동 보호와 침해사안 발생 시 대응 절차에 대해 4월부터 12월까지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강사 인력풀을 확대하고 ‘2023 교육활동 보호 도단위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강사 역량을 강화해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활성화한다. 도단위 강사 역량강화 연수는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6개 권역 69명이 참여해 10일부터 24일까지 20시간 직무연수로 운영하고 있다. 연수 내용은 2023 교육활동 보호 정책 안내 교육활동 침해 의미와 유형 교육활동 침해사안 발생 시 대응 교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교사 관계 맺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안내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장은 “학교에서 교육활동 침해사안이 일어날 경우 컨설팅 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 연수가 이루어져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서은경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단위 강사 인력풀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학생 인권과 교권을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토론회, 포럼, 연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6개 권역별로 컨설팅단을 구성해 교육활동 침해사안 현장 긴급 지원팀과 함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 유아 7천 명 참여해 신나게 놀며 배우는 해아뜰 체험 시작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이 유아들이 놀며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놀이중심 해아뜰 체험’을 3년 만에 정상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은 방역지침에 따라 인원 감축 등 제한적으로 운영해오다 최근 방역 수칙 완화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아뜰 체험은 실내·외 27개 체험을 테마별로 구성해 벽면 물그림방 민속마을 친환경 자동차 틈새놀이 뱃지 만들기 블록놀이 목공방 나도 건축가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 교육원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평택 지역 어린이집 만5세 유아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해아뜰 체험을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도내 146개 유치원, 평택 지역 17개 어린이집 총 7,051명 유아들이 체험에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 허인영 원장은 “해아뜰 체험이 3년 만에 정상화된 만큼 유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아 발달 수준에 맞는 놀이 중심 체험을 통해 유아의 전인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은 놀이 중심 체험교육, 교원 대상 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원,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by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성남교육도서관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학생, 성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도서관 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 체험활동, 전시, 도서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작가와의 만남은 이다혜 작가의‘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법’책을 주제로 본인이 정말 좋아하는 것과 다양한 관심사를 연결해 진로를 발견할 수 있다. 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에코백 그림책 리커버 감성 수제도장 만들기를 운영하고 원화 전시와 북큐레이션 전시 내 책의 인생 샷 행운의 영수증 등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3일부터 경기성남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성남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학교도서관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여재구 관장은 “이번 행사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다양한 독서문화를 경험하고 책이 주는 즐거움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경기도교육청, 학교 내 갈등 사안의 교육적 해결 위한 화해중재단 본격 시작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내 갈등 사안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하는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갈등 사안의 화해중재를 통해 갈등 당사자 간 관계를 회복하고 성장중심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자문기구이다. 도교육청은 13일 20일에 25개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3 화해중재단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해 화해중재 정책을 공유하고 전문가 특강, 사례 나눔으로 체계적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화해중재 정책 이해 화해중재단 업무 실제 교육지원청 사례 나눔 화해중재단 위원 역량강화 방안 정책 제안을 했다. 화해중재단은 학교 내 갈등 사안에 조기 개입해 맞춤형 지원을 하고 갈등 중재에 전문성을 지닌 중재위원을 위촉해 법률 자문, 갈등 사안 처리 등 현장을 지원한다. 교육지원청 사례 나눔에서는 ‘오해를 이해로 친구되자’는 안성교육지원청 ‘5279 화해중재단’사례를 발표했다. 5279는 학교폭력 갈등조정자문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내 갈등 사안 각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해 현장을 지원한 사례이다. 또,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의 경우 피·가해 학생과 보호자의 동의를 거쳐 관계회복 프로그램의 책무성을 강조하고 화해중재단 운영을 통해 교육적 해결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서은경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최근 사소한 다툼과 갈등도 학교폭력으로 신고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경미한 사안도 심의를 요청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며 “체계적·전문적인 화해중재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 학교 교육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학교 내 갈등 사안 해결에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y경기도교육청,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특수교육 실현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앞장설 것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7일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 대상 상반기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고 통합교육 및 현장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 특수교육의 이상을 현장 특수교육의 일상으로 만드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사람들의 세상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대면과 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운영해 450여명이 참석했다. 오늘 행사는 임 교육감의 특강을 시작으로 경기 특수교육 정책 강연 특수교육지원센터 역할 강화 제고 방안 협의 지원센터 교사의 삶 공감 토크 시간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특수교육 정책이해와 지역별 특색 있는 센터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바르게 성장하는 특수교육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사는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근무하면서 힘든 일도 많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에 보람과 가치를 느낀다. 오늘 워크숍에서 다양한 사례 나눔과 정보 공유의 기회가 있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특강에 나선 임 교육감은 “사회가 같이 발전하려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스스로 설 수 있도록 사회 공동체의 노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보호자가 학교와 센터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부족한 인력과 재원 마련을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와도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수교육 대상자의 여러 문제는 그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고 이해해 보면 많은 부분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소명을 갖고 학생을 위해 힘쓰시는 특수교육지원센터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역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체제 구축 특수교육대상학생 서비스 지원 일반학교 배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교육 지원을 목적으로 현재 도내 25개 지원청에 총 32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by4.16민주시민교육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체험 중심 시민·인성교육 활성화 위해 업무 협약 [국회의정저널] 4.16민주시민교육원이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체험 중심 시민·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두 기관은 17일 오후 4.16민주시민교육원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체험 중심 시민·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공동체 인성 함양 수련 활동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원은 기존 운영했던 ‘청소년 4.16을 담다’교육과정에 ‘참신한 도전 캠프 숙박형 프로그램’을 추가해 체험 중심 중심 인성교육을 강화한다. 또, 수련원과 협력해 학생의 자율성과 협동성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존중, 배려, 협력 등 인성교육이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며 체험 중심 시민·인성 교육을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경기도교육청, 경기인성교육 현장 지원방안 모색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정 연계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17일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5개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인성교육 정책 방향 공유와 현장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인성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인성교육 운영 방향 ‘경기인성교육 모델과 학교교육 연계 방안’ 특강 교육과정 연계 세계시민교육 교육과정 연계 인성교육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안착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특강에서는 경기인성교육 모델이 학교에 안착하기 위해 학생 삶 전반에서 인성교육이 이루어지는 생태조성이 필요하며 학급에서 학교, 가정, 지역사회로 인성교육 범위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학급 차원에서는 인성교육 연계 수업 생활지도로 이루어지는 일상적 인성교육, 학교 차원에서는 인성교육 연계 수업을 위한 교사 지원 강화 가정과 연계한 인성교육 기능 회복을 통해 인성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인성교육의 현장 지원을 위해 인성교육 전문교사 인력풀을 제공해 학교급별 교원의 역량 강화를 돕고 도교육청 유관부서 협의체를 통해 현장에 통합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서은경 생활인성교육과장은 “경기인성교육의 방향에 공감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해 인성교육 주제 수업을 실천할 때 경기인성교육이 정착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 교사들의 의견 수렴과 협의체를 통해 경기인성교육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경기인성교육 모델 경기인성교육 추진 과제 경기인성교육 세부 내용을 담은 ‘경기인성교육 시작하기’리플릿을 각급 학교에 보급한다.
by경기도교육청, '불법촬영 없는 학교 만들기' 추진 학교 자발적 대응 역량 강화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공동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불법촬영 없는 학교 만들기와 일상적 예방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초·중·고·특수학교에 외부 용역을 활용해 불법촬영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조례 개정을 통해 점검범위를 화장실에서 학교 내 샤워실, 탈의실, 휴게실 등으로 확대했다. 또, 적발 위주의 점검에서 학교 자체점검, 유관기관 협력, 공동체 캠페인, 예방 연수 등 학교의 자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16일 담당 부서 교육부, 행정안전부와 함께 광명광덕초를 방문해 불법촬영 근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을 펼친 광명광덕초는 학생 자치회가 기획, 주관하는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학부모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하는 불법촬영 예방법 토론회 구성원 스스로 불법촬영 퇴출 선언 등을 연중 실시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학교 내 불법촬영을 근절하는 지속 가능한 방안에 대해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광덕초 전성화 교장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예방활동과 불법촬영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 장인자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은 “교육활동이 정상화됨에 따라 안전하게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촬영에 대한 학교의 자발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신 학교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교육부, 시·도교육청, 관계부처와 최선을 다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도교육청 서은경 생활인성교육과장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불법촬영 예방 교육활동을 보며 불법촬영 근절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며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by경기도교육청, IB 관심학교 운영으로 경기형 IB 프로그램을 위한 초석 놓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6일 글로컬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2023년 IB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안내하고 학생의 창의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우도록 힘쓴다. 도교육청은 단편적 지식 암기와 출제자 의도에 맞는 정답 찾기 교육에서 벗어나 미래형 학습체제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탐구-실행-성찰’ 중심 수업과 이에 따른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경기형 IB 프로그램’의 초석이 될 관심학교 25교를 선정하고 관심-후보-인증학교의 단계별 운영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궁극적으로는 관심학교 운영단계부터 지역과 교육과정의 다양성 및 학생 선택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경기형 IB 프로그램’의 구축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심학교는 학교 구성원이 IB 철학과 교육목표를 이해·공유하며 운영과제 실천에 노력하는 학교로 신청한 59교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5교를 선정했다. 주된 과제는 학교장 및 업무담당자 IB 워크숍 필수 참여 IB 탐색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및 학교교육활동 연계 방안 모색 IB 본부 컨설턴트와 교육청 지원을 토대로 한 IB 후보학교 신청 준비 등이다. 후보학교는 전 세계 IB 학교에서 공유하는 교수학습자료를 활용해 IB 수업과 평가를 일부 설계·적용할 수 있고 IB 컨설턴트 방문 및 온라인 지원을 받으며 IB 인증학교를 신청할 수 있다. 인증학교는 IB 본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인증을 받은 학교로 IB 수업과 평가 전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관심학교를 시작으로 후보학교와 인증학교의 단계별 확대를 추진하고 희망하는 학교가 IB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원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IB 국제공인 전문 강사 70명 양성 대학 연계 IB 전문가 100명 양성 미래교육 IB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또한 교육공동체 공감대 확산을 위한 설명회, 토론회 개최 IB 프로그램 이해 연수 운영 IB 프로그램 이해자료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조영민 미래교육담당관은 “IB 관심학교 운영, 교원 실천 역량 강화, 공감대 확산을 중심으로 경기형 IB 프로그램의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지역 특성 및 학교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반영한 IB 수업과 평가를 지원해 학생이 창의 비판적 역량을 키우고 글로컬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미등록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상반기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대안교육기관 등록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일정 기준을 충족한 교육시설이 교육감 등록 절차를 거쳐 학업 중단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보호하는 제도이다. 등록을 희망하는 기관은 5월 1일부터 12일까지 도교육청 북부청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9일부터 11일까지 남부 지역 접수처를 방문하면 된다. 등록 관련 제출서류와 질의응답 자료는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 부서를 통해 사전 검토도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접수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 교육과정·교육환경· 시설 등 제반 사항 확인 등록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등록기관을 6월에 공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교육복지과 김기훈 과장은 “이번 등록제는 대안교육기관에 법적 지위를 부여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업 중단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시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현황은 교육부 및 각 시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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