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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과학실험실 안전 선도교원 양성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초·중등 과학 선도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실험실 안전 선도교원 양성 직무연수’를 실시했다.4일부터 5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수는 안전한 과학실 환경 조성과 교사의 실험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원격 연수와 대면 연수를 병행해 운영됐다.4일에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정책과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한 공통 강좌가 운영됐고 5일에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연수관에서 초등·중등 분반 대면 연수가 진행됐다.5일 연수의 주요 내용은 △과학실험실 안전관리의 실제 △안전한 화학약품 관리 및 MSDS 활용 △사례로 알아보는 과학실험실 안전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사례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번 연수는 초등과 중등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편성되어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필요한 실험 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연수를 이수한 교원들은 향후 각 교육지원청의 학교 과학실험실 안전 담당자 및 직무연수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내 안전한 탐구 중심 과학교육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전문가로 성장해 학교 현장의 안전한 탐구·실험 문화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과학실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역량교육 실천학교 350교 운영 사진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학생들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디지털 시민·창의 역량교육 실천학교'350교를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이번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요구되는 책임 있는 시민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안착시키고 실천 중심의 수업모델을 발굴․확산할 계획이다.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100교는 △교육과정 연계 디지털 시민교육 △학교․가정․지역 연계 실천 확산을 핵심 과제로 운영된다.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 학교 250교는 △교과 연계 디지털 소양 교육 △인공지능 윤리교육과 융합 교육 관련 수업모델을 개발한다.도교육청은 특히 하이러닝을 통해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교육 성과를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담당자 워크숍과 네트워크 운영, 교육지원청 중심의 현장 맞춤 지원, 성과공유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실천학교를 운영하며 디지털 역량 수업 사례를 축적해 왔으며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교육을 지속해 왔다.지난해까지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교육 기반을 갖췄고 올해는 학생 디지털 격차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경기도민 92% “경기교육법률지원 시스템 잘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이 경기교육법률지원 시스템 구축·운영을 잘한 조치라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활동 보호 대책을 통해 기대하는 효과로는 학부모와 학생의 인식 개선을 가장 높게 꼽았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8월 16일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보호 조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교육활동 보호 정책에 대한 인식’ 여론조사는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발표 1주년을 앞두고 실시한 것으로 해당 정책에 대한 경기도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요 교육활동 보호 정책에 대한 평가로는 경기교육법률지원 시스템 구축·운영이 92%로 가장 긍정적이었고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확대 운영 △학부모 소통시스템 구축·운영 △아동학대 신고 대응 교육감 의견서 제출에서 긍정 응답을 했다. 교육활동 보호 대책에 따른 효과로는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의 인식 개선을 가장 기대한다고 꼽았다. 이어 △악성 민원 감소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교직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학생 학습권 보장 △교사의 적극적 생활지도 △교사의 수업 전념 분위기 조성 순으로 응답했다. 주요 교육활동 보호 과제에 대한 효과성에 대해서는 △학부모 및 외부인 출입 관리 강화 △학교 밖 분리교육 프로그램 △민원대응팀 및 민원면담실 운영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부모교육 강화 순으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도교육청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도민의 높은 관심에 부응해 교육공동체의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정책의 현장 적합성과 체감도를 높이고 교육활동 보호 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1,200명 대상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했다. 여론조사기관은 한국리서치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83%p이다.
by경기도교육청, 2022 개정 중학교 교과 교육과정 핵심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중학교 교육과정 핵심교원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과 교육과정의 이해 제고’ 연수를 운영한다. 25일 한양대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는 14개 교과 핵심교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2022 개정 교과교육과정 각론 및 평가 역량 신장을 통한 핵심교원 강사 양성에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육과정 교육과정 및 수업 설계 △교과별 2022 개정 교과교육과정 각론의 이해 △교과별 2022 개정 교과교육과정 평가의 이해 △교육과정 연계 평가 설계 실습 등이다. 도교육청은 핵심교원 양성으로 학교 및 교육지원청과 교육과정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2 개정 교과 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안착 지원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교육지원청은 핵심 교원 강사 인력을 활용해 학교 대상 교과별 대면·비대면 연수, 찾아가는 연수, 연구모임 등을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사의 학습환경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교사의 교육과정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고 모든 학생이 학력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단계적 적용에 대비해 △2022 개정 교육과정 편성·운영 질의응답 △교과별 논술형 평가 길라잡이 자료 개발 및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by경기포천교육도서관, ‘리더를 꿈꾸는 도서관학교’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기포천교육도서관이 오는 25일부터 포천 관내 초·중등 학생 대상으로 공유학교 ‘리더를 꿈꾸는 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공유학교는 왕방초등학교와 송우중학교에서 미래사회 이해와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독서토론과 협력 활동 등으로 각 10회차 진행한다. 초등학생 4~6학년 대상으로 독서토론과 협력형 메이커 활동 ‘메이커랜드 A.I.히어로’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로봇,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 주제로 미래 사회 올바른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중학생 1~3학년 대상으로는 토론과 주제별 미션 활동을 하는 ‘미래를 위한 지구 지킴이’를 17개 SDGs 가운데 평화, 번영, 지구환경 등 5가지 주제 관점으로 나눠 살펴본다. 이번 과정은 학생의 다양한 꿈을 키우고 펼치기 위한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이수 사항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해 학생 미래 설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상미 경기포천교육도서관장은 "포천지역 학생들이 방학 기간 폭넓은 독서인문 교육을 경험하면서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포천교육도서관은 포천, 연천, 가평, 동두천, 양주 5개 지역 학교에 독서동아리, 글쓰기 등 학생 독서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유은실, 김중미 작가 등과 함께 찾아가는 북토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by경기도교육청, 늘봄학교 전면 시행 앞두고 맞춤형 지원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상반기 975개 늘봄학교의 성공적 경험을 바탕으로 2학기 시작과 동시에 지역과 학교 여건에 맞는 367개 늘봄학교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 도교육청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24일 오후, 동두천 이담초등학교를 방문해 1학기 운영의 어려웠던 점을 듣고 교육청 지원방안을 안내했다. 또 여름방학에도 중단없이 늘봄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을 격려했다. 이어 2학기 신규 운영 늘봄학교 동두천송내초를 방문해 △기간제근로자 배치 여부 △참여학생 수요조사 현황 △늘봄프로그램 운영 계획 및 강사 채용 여부 △운영 공간 및 예산 확보 현황 △안전관리계획을 살폈다. 도교육청은 2학기 현장의 늘봄학교 안착을 위해 △367교 늘봄 실무담당 기간제근로자 채용 △늘봄프로그램 교실 620실 구축 △강사 준비 △공간 확보 △예산 확보 △지자체, 대학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 현장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개학과 동시에 늘봄학교가 문제없이 운영되도록 교육청이 적극 돕겠다”며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평소에 배우고 싶었던 영역을 경험하며 성장하도록 늘봄학교에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늘봄학교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경기형 늘봄학교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경기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4일‘2025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을 발표했다. 도내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은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부천 △광명 △의정부 등 9개 학군이다. 도교육청은 9개 학군 일반고 202개교에 학생의 지망 순위를 바탕으로 ‘선복수 지원-후추첨’ 방식을 적용해 학생을 배정한다. 이때 지역에 따라 1단계‘학군내배정’과 2단계‘구역내배정’으로 진행하는 곳과, 1단계인 ‘학군내배정’만 진행하는 곳이 있으므로 지원에 유의해야 한다. ‘학군내배정’은 출신 중학교의 소재 구역과 관계없이 학생이 거주하는 학군 내 전체 일반고 중 5개교를 선택해 순위를 작성하고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하는 방식이다. ‘구역내배정’은 출신 중학교 소재 구역 내에 있는 전체 일반고를 대상으로 하며 학생이 작성한 지망 순위를 반영해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하는 방식이다. 이들 지역 중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6개 학군은 1단계로‘학군내배정’을 우선 실시한다. 이후 학교를 배정받지 못한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2단계‘구역내배정’을 적용한다. 단, 예외로 고양 학군의 향동고등학교와 용인 학군의 처인고등학교는 한시적으로 ‘학군내배정’만 실시한다. 단일구역으로 이뤄진 △부천 △광명 △의정부 3개 학군은 1단계인 ‘학군내배정’만 실시한다. 다만 이 지역에서는 5개교 선택이 아닌 학군 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1지망부터 마지막 지망까지 순위를 작성한 후 학생 배정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한편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지원자 중 희망자는 평준화 지역 학군에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 이 경우 1지망은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지원자로 선택해야 하고 2지망부터 학군 또는 구역 내 고등학교를 희망 순서대로 지원해야 한다. 학생이 1지망 학교에 불합격하는 경우, 2지망부터 희망 순위를 반영해 추첨 후 배정한다. 이 밖에 학교폭력 사안으로 강제 전학 조치된 가해 학생이 피해 학생과 동일학군 일반고에 지원한 경우, 피해 학생을 우선 고려해 각각 다른 학교로 배정한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오는 9월부터 학군별로 ‘고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8월 이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평준화 지역 중학교에서는 2025학년도 학생 배정 방안을 학군별로 정확히 이해하고 학생 진학 상담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도교육청은 학생이 지망한 순위에 따라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에 공정하게 배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2023년 학교도서관 공간 재구조화 사진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개관 11년이 경과한 95개 학교도서관의 공간 재구조화 사업 ‘학교도서관 새로고침’을 추진한다. 총 190억원의 예산 지원을 통해 물리적, 기능적으로 노후화된 공간을 디지털교육과 학생 중심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개관 15년이 경과한 도서관 기준에서 올해 경과년수 11년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참여 설계를 반영해 융합교육활동 공간, 미디어 창작 공간, 소통과 협력 공간 등의 조성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00개 학교에 204억원을 지원해 △학교도서관 수업 증가와 교육 공간의 변화 △학생의 이용 증가 △학생, 학부모 참여형 설계로 학교도서관 만족도 증가 △교육공동체의 쉼과 소통의 공간으로 변화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오는 25일 사업 대상교로 선정된 학교 관리자, 행정실장, 사서 및 사서교사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여는 학교도서관 새로고침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에서는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학교공간 재구조화에 대한 전문가 강의 △학교도서관 리모델링 행정실무 △학교도서관 공간 구성 사례 공유가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사업 추진교 담당자들이 학교도서관 리모델링 행정실무와 공간 구성 경험 공유를 위해 강연자로 나서면서 사업을 앞둔 학교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도교육청 김은선 평생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 새로고침은 학교별로 각기 다른 새로운 공간이 작은 변화를 주도해 더 나은 교육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더 많은 학교에서 도서관 공간이 교육의 변화를 주도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임태희 교육감, “경기 공교육 시스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실현할 것” [국회의정저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 공교육 시스템의 학교 밖 교육 학점 인정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할 것”이라며 ‘학교 밖 교육의 학점 인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정책을 2024년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하고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맞춤형 학력 향상 지원 △삶과 연계한 경험 확장 △책임교육의 폭과 깊이 확대의 3개 영역으로 구분해 모두 14개 유형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맞춤형 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서는 △난독·난산 치유형 △최소 성취수준 보장형 △전공 심화형 △교과 심화형 △다문화 집중학기제 △에듀테크 기반 온라인수업 등을 마련해 기초·기본 교육의 학점 인정 방안을 구축해 나간다. ‘삶과 연계한 경험 확장’을 위해서는 학교 밖 공유학교를 지역사회 학습 기관으로 지정하고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형 △학교자율시간 연계형 △특수직업 체험 과정 운영형 △창업·창직 과목 운영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임교육의 폭과 깊이 확대’로는 △학교생활 적응지원형 △분리교육 지원형 △청소년 부모 동반성장 프로그램 △홈스쿨-공유학교 이음 프로그램 등 위기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교육 제공 기회를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본청 부서장급 이상, 25개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기관장 등이 참여한 회의 자리를 마련하고 정책 실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참석자들은 정책 추진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내용을 계속 정교화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전담 조직을 구성해 정책의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24일에는 교육지원청 과장 및 장학사를 대상으로 학교 밖 교육 학점 인정 방안 연수를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임 교육감은 “학생의 성장과 변화가 공교육의 궁극적 목적”임을 강조하면서 “학교는 책무성을 갖고 충실한 기초·기본 교육으로 학생이 자기주도적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은 학교 교육을 돕기 위해 공유학교와 온라인학교로 미래 사회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것”이며 “학교 밖 교육 인정 추진으로 경기 공교육 시스템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학생 주도 도서 영상 공모전 큐알코드로 잇는 북 세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또래가 또래에게 책을 추천하는 학생 도서 영상 공모전 ‘큐알로 잇는 북 세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놀이처럼 책에 흥미를 갖고 독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 북CC’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많이 이용하는 책은 더 많이, 그렇지 않은 책은 더 이용할 수 있도록 권장해 학생의 독서량을 늘리고 학교도서관 소장자료 이용 활성화를 함께 촉진하고자 마련했다. 공모전은 학생 주도로 진행한다. 학생이 만든 작품은 큐알코드를 통해 도내 2,500여 학교와 교육도서관을 이어주는 독서생태계 이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은 △최고의 대출 도서를 추천하는 ‘나잘난 북’ △장기 미 대출 도서를 추천하는 ‘두드림 북’의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25개 교육지원청의 자체 심사를 거친 부문별 1편씩을 추천받아 총 2개 부문, 50편을 심사한다. 최우수, 우수, 장려 작품을 선정해 교육감상을 수여하고 최우수작에는 지도자 표창도 수여한다. 학교에서는 학생 주도적으로 참여할 팀을 구성해 영상을 제작하고 추후 교육지원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지원청은 자체적으로 공모전를 운영하고 11월에 도교육청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우수 수상작은 해당 교육지원청 유튜브에 탑재하며 해당 영상의 인터넷 주소를 큐알 코드로 변환해 경기교육통합도서관 학교도서관 북돋움/ 학교추천도서/큐알로 잇는 북세상 코너에 게시할 예정이다. 학교도서관에서는 큐알코드를 내려받아 추천 도서 표지에 부착하고 학생들은 코드에 접속해 친구들이 제작한 도서 추천 영상을 보며 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게시된 큐알과 추천 도서 정보는 도내 전체 학교와 교육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 김은선 평생교육과장은 “말로 하면 잊어버리고 가르쳐주면 기억하고 참여하면 배운다고 한다”며 “참여를 통한 배움으로 학생들이 학교도서관과 책에 스며들게 해서 인성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경기도교육청, 현장 목소리 담은 신설 학교 개교업무 지침서 발간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신설 학교의 원활한 개교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담은 지침서를 발간해 업무 담당자의 부담을 낮춘다. 경기도교육청이 신설 학교 개교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신설 학교 개교 행정업무 지침서’를 제작했다. 이번 지침서는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새로 개편됐다. 신설 학교 개교업무 유경험자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조직이 함께 제작해 신설 학교 업무추진에 대한 경험과 정보가 담겼다. 지침서 주요 내용으로는 △늘봄학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등 신규 업무가 포함됐으며 △신설 학교의 안전한 시설관리 부분 강화 △학교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 안내 등도 담겼다. 특히 업무의 시간적 순서대로 내용을 배치하고 개교업무의 전반적인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업무 담당자는 일정에 맞춰 업무를 추진하며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지침서 제작을 위해 기존 업무 자료를 수집·분석했고 신설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 담당자들의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개교업무 지침서 발간으로 올 9월 개교 학교는 물론 도내 개발지역과 3기 신도시 신설 학교 개교 준비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 이근규 학교설립기획과장은 “지침서를 통해 신설 학교 업무 담당자의 업무부담이 낮아지고 학교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이 되길 기대한다”며 “매년 개정된 법규와 지침 등을 반영해 지속해서 수정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경기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4일부터 ‘직무아카데미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학교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강사 발굴로 교육활동을 다양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과정은 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기본-심화-강화의 단계별 참여형으로 구성했다. 디지털 기기를 기반으로 실행학습, 강의실습, 개별코칭 과정을 진행하며 대면·비대면 강의를 연계해 운영한다. 기본과정의 주요 내용은 △강사 첫걸음 △강의를 위한 에듀테크 활용법 △나만의 강의 교안 작성 등 강사가 갖춰야 할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심화과정은 △명사 특강 △강의 기술력 향상 △에듀테크 활용 교수활용법 등 강사로서 강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강화과정은 △온라인 직무과정 △동료와 함께하는 전문가 코칭 등으로 구성해 강의 역량을 상호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직무아카데미 강사 양성 과정 연수는 오는 9월까지 이어진다. 기본과정의 경우 이달 24일~26일 진행하며 심화과정은 8월 26일~28일 강화과정은 9월 6일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홍정표 인재개발국장은 “이번 과정 운영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및 학교와 연계하는 내부 전문 강사로서의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이며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강사 발굴과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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