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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과학실험실 안전 선도교원 양성 직무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초·중등 과학 선도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실험실 안전 선도교원 양성 직무연수’를 실시했다.4일부터 5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수는 안전한 과학실 환경 조성과 교사의 실험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원격 연수와 대면 연수를 병행해 운영됐다.4일에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정책과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한 공통 강좌가 운영됐고 5일에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연수관에서 초등·중등 분반 대면 연수가 진행됐다.5일 연수의 주요 내용은 △과학실험실 안전관리의 실제 △안전한 화학약품 관리 및 MSDS 활용 △사례로 알아보는 과학실험실 안전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사례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번 연수는 초등과 중등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편성되어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필요한 실험 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연수를 이수한 교원들은 향후 각 교육지원청의 학교 과학실험실 안전 담당자 및 직무연수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내 안전한 탐구 중심 과학교육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전문가로 성장해 학교 현장의 안전한 탐구·실험 문화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과학실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역량교육 실천학교 350교 운영 사진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학생들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디지털 시민·창의 역량교육 실천학교'350교를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이번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요구되는 책임 있는 시민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안착시키고 실천 중심의 수업모델을 발굴․확산할 계획이다.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100교는 △교육과정 연계 디지털 시민교육 △학교․가정․지역 연계 실천 확산을 핵심 과제로 운영된다.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 학교 250교는 △교과 연계 디지털 소양 교육 △인공지능 윤리교육과 융합 교육 관련 수업모델을 개발한다.도교육청은 특히 하이러닝을 통해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교육 성과를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담당자 워크숍과 네트워크 운영, 교육지원청 중심의 현장 맞춤 지원, 성과공유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실천학교를 운영하며 디지털 역량 수업 사례를 축적해 왔으며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교육을 지속해 왔다.지난해까지 인공지능·디지털 역량교육 기반을 갖췄고 올해는 학생 디지털 격차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과 덕수 이씨 문중 맞손 “율곡 이이 정신 계승한 학교 설립 필요”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8일 덕수 이씨 문중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이전 계획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8일 율곡 이이 15대 종손 이천용 선생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학 기반의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학교”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덕수 이씨 문중은 지난 1984년 율곡연수원 부지를 도교육청에 기부했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1986년 개원해 교직원 연수를 담당했으며 최근 지방공무원 전문연수원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연수원의 균형 배치와 지리적 여건 개선 등을 위해 율곡연수원을 안양시 구)미래교육연수원으로 이전하고 현 부지에는 한국학 기반의 우수 인재 인재를 키울 목적의 학교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반면 덕수 이씨 문중은 부지 기부의 취지에 맞게 율곡연수원을 계속 운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율곡 이이 15대 종손 이천용 선생은 지난 6일 율곡연수원을 방문해‘기증 부지의 원래 취지 이행을 촉구한다’는 입장문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임 교육감은 간담회를 갖고 율곡연수원 부지에 설립될 예정인 기숙형 공립 고등학교 ‘율곡학교’에 대해 “한국학 기반의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학교”며 “일부에서 말하는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한 학교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도장원공인 율곡 이이의 정신을 계승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숙형 공립고등학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덕수 이씨 문중에 감사를 표한 뒤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경기교육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당부했다. 덕수 이씨 문중에서도 “학교 설립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협의해달라”고 요청했다.
by“신설학교의 공사 지연 방지를 위해 뭉쳤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의 학습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신설학교의 적기 개교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협력을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이 8일 신설학교의 적기 개교를 위한 교육지원청 간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비봉1초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협의회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파주교육지원청, 도교육청의 업무 관계자와 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신설학교의 적기 개교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화성오산형 학교신축 4대 비전인 △적기 개교 △무결점 고품질화 △무재해 달성 △체불 민원 제로 실현이 반영된 신축공사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 공사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슬래브 거푸집 공법 △치장벽돌 쌓기 △운동장 스탠드 공법 △전기 전선 배관용 상자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각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의 협력을 통해 신설학교의 성공적인 개교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파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대책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으로 신설학교의 성공적인 개교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미리 예방하고 해결책을 마련함으로써 신설학교의 적기 개교를 목표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마련된 대책들은 신설학교의 적기 개교를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김귀태 시설과장은 “신설학교의 적기 개교는 학생의 학습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매우 중요한 과제”며 “이번 협의회에서 마련된 대책을 통해 공사 지연 없이 학교가 적기 개교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AI·디지털 원격 직무연수 개발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오는 11월 29일까지 초·중등 교원 4,000여명을 대상으로 AI·디지털 기초 역량 향상을 위한 ‘원격 직무연수’3과정을 개발 운영한다. 이번에 개발 운영되는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현장의 교원들에게 인공지능과 에듀테크 역량 증진과 더불어 교실 활용을 목표로 3과정, 각 5시간~오후 3시간씩 5기수로 운영한다. 상반기에 개발된 2개 과정은 하이러닝과 인공지능 플랫폼, 학교 현장 SW·AI 융합교육 실천사례와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수업 도구와 관련된 내용 등으로 구성됐다. 하반기 과정은 △에듀테크 활용 △맞춤형 학습 △인공지능 교육 등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서권용 미래교육연수부장은 “이번 개발된 과정으로 현장 교실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교육원이 추진하고 있는 비정형 학습 연수 방법과 연계해 교원 미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원은 이번에 개발된 원격연수 콘텐츠를 교육지원청과 협업해 기관 협업 연수에 활용하고 마이크로러닝 형태의 정형 연수 운영 등에도 활용해 새로운 미래형 연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by경기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맞춤형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진한다. 교육부로부터 38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경기도교육청이 2024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으로 4개 지역의 사업을 선정해 추진한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돌봄 환경구축과 지역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위한 교육부 핵심 정책 중 하나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전국에 총 200개 시설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3년 6개, 2024년 상반기 5개 지역 선정에 이어 올해 하반기 공모에서 가평, 남양주, 이천, 포천 4개 지역의 사업이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가평 등 4개 지역의 학교복합시설 설치에 소요되는 총사업비 885억원 중 385억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가평은 청평초등학교에 어울림문화센터를 건립해 늘봄시설,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 공용주차장 등을 확충할 예정이며 남양주는 덕소초등학교에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전용공간을 마련한다. 이천은 폐교인 진가초 모가분교를 활용해 수난안전체험관, 늘봄공유학교, 로봇드론창업센터 등을 운영하고 포천은 일동초등학교에 수영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 활성화와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학교복합시설 전담팀을 올 7월 1일 자로 신설, 운영 중이다. 향후 학교복합시설을 교육발전특구, 늘봄학교 등 교육개혁 사업과 연계하고 생존수영 수업을 위한 수영장 확충,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 등과도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공유택 학교공간조성과장은 “맞춤형 학교복합시설을 통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배움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시설 활용도를 높이겠다”며 “더 나아가 주민에게도 공공복지시설을 제공해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기도교육청, ‘온품 학부모교육’ 5차 운영 성찰하는 학부모, 행복한 자녀 성장 지원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8일 ‘성찰’을 주제로 ‘찾아가는 온품 학부모교육’ 5차 특강을 용인 ICT밸리컨벤션에서 진행한다. 이번 학부모교육은 ‘부모와 아이의 행복한 삶을 위한 성찰’을 주제로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부모의 지원과 소통, 부모 자신의 감정과 행동 관리에 대해 스스로 성찰해 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교육정책 이해 -‘가정 연계 인성교육’ △정우열 원장의 ‘부모와 아이의 행복한 삶을 위한 성찰’ 특강 △부모 역할과 자기 관리 관련 강사와의 대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결심’을 주제로 한 분임 토의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8일부터 안내문의 큐알코드에 접속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현장 참여 학부모에게는 추첨을 통해 작가의 저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온품 학부모교육 시리즈는 시공간 제약을 최소화하고 학부모 참여를 높이고자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한다. 온라인 신청자에게는 문자로 사전 안내하며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학부모는 당일 채널GO3으로 참여할 수 있다. 도교육청 구순이 행정역량정책과장은 “학부모가 스스로 자녀 이해와 소통에 대한 부모의 역할을 돌아보고 자녀가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좋은 부모의 상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품 학부모교육 시리즈와 각종 자료는 경기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사 특강은 실시간 보기로 강사와의 대화 및 질의응답은 행사종료 후 7일 동안 다시 볼 수 있다.
by경기도교육청, 9월 독서의 달 맞아 학생, 지역주민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 열어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10개 경기교육도서관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교육도서관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독서 연계 체험활동 △예술·문화 공연 △온·오프라인 원화 전시 등 총 147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작가와의 만남’은 20여명의 작가가 교육도서관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 지역주민과 함께 작가의 작품을 주제로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은 오는 13일 10시부터 경기교육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개별 도서관의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도교육청 김은선 평생교육과장은 “경기교육도서관은 학생과 학부모,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를 경험하고 독서 활동을 도와주는 교육 특화도서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9월 독서의 달에 준비한 이번 행사에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 독서문화를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경기도교육청, ‘제6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대상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주최한 ‘제6회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대회’에서 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대상 수상자는 경기과학고등학교 2학년 송주한, 전지민 학생으로 학생부문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학생·일반인의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을 수상한 ‘접이식 고양이’팀은 ‘머신러닝을 이용한 늘봄학교 도입 이후 출생아 수의 예측’이라는 작품으로 탁월한 데이터 분석 능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여 대회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았다. 이와 함께 학생 부문에서 데이터 분석과 아이디어 기획 분야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각각 2팀씩 선정됐고 일반부문의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도 도교육청 소속 교사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도교육청은 학생과 교사가 공공데이터에 대한 높은 이해와 관심으로 이를 창의적으로 활용하고 경기교육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교육청 교육정보화과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과 교사의 아이디어가 다양한 교육 정책에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데이터 품질 향상 등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기화성교육도서관, ‘4차 산업시대 미래 인재 양성’ 하반기 로봇스쿨 공유학교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기화성교육도서관이 다음달 7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 화성·오산 관내 초등학생 3~6학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2024년 하반기 로봇스쿨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로봇스쿨 공유학교’는 경기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4차 산업시대 미래 인재를 키우는 경기 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지역 수요와 교육도서관의 특색을 결합해 총 8회로 마련됐다. 신청 접수는 8월 7일부터 경기화성교육도서관 평생교육담당으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업내용은 △로봇의 개념 이해 △탄성 자동차를 활용한 기계·속도의 원리△팽이와 쇼핑카트를 통한 기어와 바퀴의 원리 등 로봇키트를 활용해 다양한 로봇 조립 및 미션 해결하기로 구성됐다. 진경미 경기화성교육관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룰 수 없는 주제를 도서관에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 사고를 향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경기도교육청, 학생의 안전 우리가 지킨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9일까지 ‘학생 마약류 예방 교육 담당교원 2차 연수’를 진행한다.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 교육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이번 연수는 1일에 시작해 총 4회에 걸쳐 경기아트센터와 의정부시청소년재단에서 열린다. 모두 280여명의 교원이 참여해 학생 마약류 예방을 위한 교육 전문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중 1차 심화 연수를 운영한 바 있다. 최근 10대 마약사범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약물 오남용 중심 교육을 마약 예방 중심으로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육 지원 확대를 위해 2차 연수를 기획, 운영하고 있다. 연수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소속 강사가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마약류 관련 국내외 동향 △청소년 관련 범죄 사례 △체험형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김상용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학교와 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수로 담당교원 여러분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에게 효과적인 예방 교육이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 외에도 △전문기관 연계 예방 교육 전문강사 지원 △초등학교 연극·인형극 지원 △중·고등학교 연극 프로그램 운영 △유관기관 예방 교육 협의체 운영 △퇴직 교원 강사 양성 및 활동 지원을 추진해 학생의 마약류 예방을 위한 노력에 적극 힘쓰고 있다.
by경기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기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도내 학부모의 86.99%, 교사 85.08%, 교장·교감의 93.16%가 ‘학교 학부모회 자율성 강화’에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학교 교육의 발달에 따라 학부모회 또한 학교 구성원의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반영된 결과다. 경기도교육청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학교 학부모회 운영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2013년 제정된 ‘경기도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이후 현장의 의견수렴이 부족했다는 문제를 인식하고 지난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학부모회 운영 및 인식’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에는 학부모 6만6,310명, 교원 9,769명이 참여했다. 그중 학부모 6만4,275건, 교원 9,590건의 유효 응답을 분석했다. 학교 학부모회 운영의 긍정적인 효과를 묻는 설문에는 △학부모 의견수렴 소통 창구의 일원화 △학부모 참여로 학교 교육 활성화로 응답했다. 학교 학부모회 운영의 어려운 점에 대해 학부모는 △학부모회 활동에 학부모의 참여 저조 △학부모 간 소통의 어려움으로 응답했다. 한편 교원은 △학부모회 임원선출 과정을 응답했다. 이 외에도 3월 새 학기 학부모회 임원선출에 따른 행정업무 과중, 다수 입후보에 따른 경선 절차의 복잡성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학부모회 구성원 간 갈등으로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고 응답한 교사는 16.86%, 학교와의 소통과 협력 과정이 어렵다고 응답한 학부모는 12.06%였다. 학부모 간 소통과 갈등 문제는 설문 응답 학부모도 일부 인식을 같이했다. 학부모회 운영을 위해 필요한 지원사업 질문에 학부모는 △학부모회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교원은 △학부모와의 소통 방안 연수 지원 △총회 전 업무 담당자 연수 지원으로 응답했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난 6월, 교원 대상 학부모 소통 리더 직무연수를 추진한 바 있다. 또한 학교 학부모회 사례 공모전을 운영해 오는 28일에는 ‘2024 학교 학부모회 사례 나눠드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구순이 행정역량정책과장은 “이번 설문 결과는 변화하는 사회와 학교 상황에 따라 학부모회 운영 관련 정책이 새롭게 나아가야 함을 시사하는 것”이며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와 교원이 함께 제시한 학부모회 운영의 자율성 강화 방안을 고민하겠다”며 “필요하다면 관련 제도 개선 부분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설문조사는 도교육청 인재개발국 행정역량정책과에서 주관해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학부모 ±0.39%p, 교사 ±1.06%p, 교장·교감 ±3.04%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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