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공무원연금공단 ‘현장체험학습 안전을 위한 동행 시작’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3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와 퇴직공무원 현장체험학습 인력풀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직공무원들의 경험을 교육 현장에 접목해 현장체험학습 안전 인력을 확보함은 물론 학교의 인솔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에서 증요한 의미를 갖는다. 협약에 따라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는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풀을 구성해 제공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를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 외에도 △ 교육공동체 공감토크 △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조례 개정 △ 학교방문을 통한 현장체험학습 담당 교사 의견 청취 등 ‘교사가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경험으로 배우는 현장체험학습’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퇴직공무원에게는 사회 공헌의 기회로 학교에는 현장체험학습 안전을 강화하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체험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발대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5년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운영을 위한 발대식을 4월 3일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했다.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은 정책연구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정책연구관리위원회,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 대전교육종단연구위원회, 대전교육정책연구 자문단으로 구성되며 총 127명이다. 정책연구관리위원회와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는 자체연구와 위탁연구의 질 관리 및 연구자 선정을 위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되며 대전교육정책연구 자문단과 대전교육종단연구위원회는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공모해 구성된다.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중 올해 대전교육정책연구 자문단과 대전교육종단연구위원회는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및 대학교수 등 106명으로 구성됐고 지속가능한 대전교육정책 발굴 및 확산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교육종단연구를 포함한 자체연구, 위탁연구, 현장연구 등 총 40건의 다양한 연구과제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현장과의 소통 및 정책연구결과 홍보를 위해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연차보고회 운영진으로 참여할 뿐만 아니라, 주요 교육 현안을 교육가족에게 적시에 제공하는 교육동향 집필진으로도 참여한다. 설동호 교육감은“다양한 분야의 교육 전문가인 지원단 참여로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연구에 내실을 다지게 됐다”며 “지원단과 적극 소통하며 수행되는 대전교육정책연구소의 정책연구를 토대로 교육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1년 학생자치 활성화 추진 계획을 초·중·고·각종·특수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소통과 공감의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학생자치 활동을 위한 기반 조성과 학교 공동체의 인식 개선을 위한 학생자치 문화확산에 중점을 두고 계획했다. 올해에는 학생 스스로 사업을 기획하고 예산을 자율적으로 편성·집행하는 학생참여예산제와 초등학교 어린이회 주관학교 운영비 지원사업을 신설했으며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각 학교의 학생자치 우수사례를 공모해 각 학교에 보급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민주적 학교시스템 강화를 위해 교육활동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학생의 의견을 반영하는 학생참여 선순환 체제 구축 방안도 포함했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자치활동은 학생이 민주시민으로서 주체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활동”이라며 “2021년에는 학생자치활동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충북교육정책연구소는 4일 오후 2시 2020년 연구 성과를 현장 교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 연구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원격으로 진행된 발표회는 1, 2부로 나뉘어 운영됐다. 1부에서는 2020년 연구 현황 보고에 이어 자체 연구 과제로 진행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태 및 정책 방향’, 학습연구년 교사가 수행한 ‘메이커교육센터 공간 구성 방안’, 현장연구회에서 진행한 ‘초임 교감 업무 길라잡이 제작 연구’ 발표가 잇따랐다. 지난해 자체 과제 연구 19건, 학습연구년 교사 연구 21건, 현장 공모 연구 5건을 진행했는데, 이들 중 각 1편씩 선정해 발표한 것임. 이날 발표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태 및 정책 방향’은 충북 도내 초·중·고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태를 조사·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충북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정책 방향을 수립·제안했다. ‘메이커교육센터 공간 구성 방안’은 창의·융합 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이커 교육의 개념과 가치를 탐색하고 메이커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메이커교육을 실현할 공간 구성에 대해 고찰했으며 충북형 메이커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메이커스페이스의 공간구성원리를 탐색해 충북 메이커스페이스의 공간을 계획했다. 총 3층 규모로 1층에는 상상공작스쿨과 브릭 메이커 스쿨, 메이커카페를 2층에는 AR,VR 스쿨과 드론 스쿨, 3층에는 발명 융합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시설 및 기자재를 포함한 소요 예산도 계획했다.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메이커교실 및 센터 구축할 때 구성 원리에 입각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간으로 구성하고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지속적인 예산 지원을 제언했다. ‘초임 교감 업무 길라잡이 제작 연구’는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감 중심의 교무행정지원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는 학교 현장에서 초임교감의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길라잡이 앱 개발을 연구했다. 2부에서는 대학원 파견 교직원의 ‘일반고 교육과정 운영에 나타난 교사 행위자성 탐구’ 외 5편의 학위 논문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2020년 위탁 연구용역 결과와 마찬가지로 각종 연구 사업에서 생산된 모든 보고서 원문을 홈페이지에 탑재하는 등 적극 공개,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와 함께 연구소는 주요 연구 결과 및 활동 내용을 담은 연차보고서도 발간·배포했다. 보고서에는 정책연구 성과 및 2021년 연구방향, 연구용역 결과, 자체 연구 결과, 각종 연구 사업 주제 목록 등이 담겼다. 박을석 소장은 “연구소가 충북 교육정책 연구의 중심기관으로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고 이름에 걸맞게 충북 교육정책 연구의 메카가 되도록 더 기반을 다지고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원고 4년째 이어진 미얀마 해외봉사활동, 올해는 국내에서 활동해요. [국회의정저널] 국원고등학교은 4년째 이어진 미얀마 해외봉사활동을 올해는 국내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원고는 세계교육문화원 WECA와 함께하는 미얀마 해외봉사 활동을 2018년부터 운영해왔다. 지난해까지는 미얀마 양곤 쉐비다 초등학교로 가서 학생들이 직접 팔찌 만들기, 전통놀이, 교내 청소 등 봉사활동을 했지만,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방문이 불가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기부 물품 마련을 진행했다. 국원고는 지난해 5월부터 빈곤국가 아동돕기 프로젝트 동아리원을 모집해 봉사활동을 계획했다. 해당 동아리는 충주행복교육지구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대학 연계 청소년 프로젝트 동아리로 한국교통대학교 사회복지학전공 학생들과 연계해 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동아리원들을 중심으로 국원고 1, 2학년 전체 학생들이 미얀마 아동들에게 보낼 면 마스크, 에코백 등을 함께 제작했다. 또한 동아리원들은 물병, 손거울, 그립톡, 스티커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수익금을 마련했다. 마련된 수익금으로 미얀마 아동들에게 필요한 학용품을 구매했다. 학생들이 직접만든 면 마스크, 에코백과 수익금으로 마련된 학용품 등은2월 4일 오후 1시 교내에서 ‘미얀마 아동돕기 해외봉사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물품은 세계교육문화원 WECA를 통해 미얀마 현지로 보낼 예정이다. 최솔 학생은 “크라우드 펀딩에서 디자인을 하는 역할을 맡아 활동했는데, 직접 디자인한 물품이 후원의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봉사를 하고 미얀마 아동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활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수빈 학생은 “평소에 빈곤국가 아동들에게 관심이 많았지만 혼자 무언가를 하지는 못했다”며 “학교에서 동아리로 활동을 하면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관리 등 능동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해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시인영 교사는 “코로나 19 상황에서 우리가 지속적으로 후원했던 미얀마 아동들을 돕기 위해 국내 활동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고민했었다”며 “참여형 봉사를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길러줄 수 있어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2021년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3일 민족 고유 명절인 2021년 설을 맞아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와의 접촉을 줄이기 위해 최소인원으로 시설을 방문, 생활용품과 가전제품 등 위로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설 명절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분위기를 감안해 2곳을 추가해 도내 5개 시설을 방문했다. 지난 해 설 명절에는 함평시온원 외 2곳, 추석에는 여수 삼혜원 외 2곳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눈 바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우리의 관심이 필요한 곳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비록 작지만, 우리 도교육청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교육가족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선생님을 오롯이 아이들 곁으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초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1년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 설명회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권역별로 나누어 초등학교 교감 46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날 회의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2021년, 새로운 도전, 경남교육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 후 현장 교감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을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수업과 상담, 생활교육 등 ’교육본질‘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원업무경감에 다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제는 소규모학교를 제외한 모든 초등학교에 기존의 교무행정원 1명과 별도로 방과후학교 실무원 또는 교무행정원 1명을 추가로 배치해 교무행정 지원인력을 2명으로 강화함으로써, 담임선생님은 오롯이 아이들 미래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담당장학사의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정책 설명‘과 함께 대흥초 강정 교장과 밀주초 박순걸 교감의 ’단위학교 교무행정팀 운영 사례 발표‘가 질의·응답과 함께 진행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년간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 대상 정책사업 절반을 줄였고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에 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216명을 지원해 학교업무를 실질적으로 경감하도록 조치했다. 경남교육청은 담임교사 행정업무 제로화를 지원하기 위해 교무실에 운영하는 ‘교무행정팀’ 구성·운영, 업무 처리 절차 등을 담은 ‘교무행정 운영 가이드’를 발간해 보급했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도내 공·사립 학교 등 629개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무료 개방하는 학교는 8일부터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 공유누리, 공공데이터포털 데이터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개방하는 학교의 주차장은 주차관리 인력 없이 운영되므로 이용자들은 긴급한 경우와 차량 보호를 위해 반드시 연락처를 남기고 이중주차 등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또한 이용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학교 시설물을 훼손하지 않고 깨끗하게 사용해야 한다. 황둘숙 재정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설 명절을 맞아 경남을 찾는 방문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도민의 주차 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설 연휴 학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로 20201학년도에도 초중고 학생의 봉사활동 기준시수가 줄어든다.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로 2021학년도 학생 개인 계획에 의한 교외 봉사활동 기준시수를 폐지하고 학교 계획에 의한 교내 봉사활동도 50% 감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개인 봉사활동은 기존 중·고 3년간 오후 3시간에서 2020학년도에 이어 2021학년도에도 5시간만큼은 폐지된다. 교내 봉사활동은 초 1~4학년 5시간에서 3시간으로 5~6학년 7시간에서 4시간으로 줄어든다. 중·고등학교는 10시간에서 5시간으로 준다. 또 현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2022학년도 고입의 봉사활동 반영 시수를 기존 50시간에서 25시간으로 축소한다. 학생들이 1학년 때 기준시수 20시간만큼을 채웠다면, 2학년과 3학년 동안에 교내 봉사활동만 참여해도 손해가 없도록 했다. 박세권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코로나19에 따른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고 봉사활동 시행과 학생 참여의 어려움를 해소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충남교육청, 2021학년도 진로진학교육 힘차게 추진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지난 2일 단위학교 진학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장, 교감 연수를 시작으로 2021학년도 진로진학교육 시동을 걸었다. 이번 교장, 교감 연수에서는 ‘2021 진로진학교육 추진계획’을 안내하고‘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따른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진학교육 방향’을 주제로 서울 미림여고 주석훈 교장의 특강이 있었다. 특강을 통해 정시확대, 수능개편, 학종 서류 간소화 등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학교의 대응 방안과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 운영, 학력 신장을 위한 수업 방법, 학생 주도적 활동, 고교 학점제와 미래교육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충남교육청과 연구정보원은 학생, 학부모에게 진로진학상담과 정보제공을 위해 5개 권역 진로진학상담센터 교육지원청과 학교로 찾아가는 진학상담교실 모의면접 캠프 교육공동체 진로진학소통마당 대입 설명회 수시·정시 박람회 대학연계 진로체험 등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단위학교와 교원의 진로진학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단위학교 진학교육 자문 교원 연수 및 학습공동체 충남형 진학자료 개발 충남진학교육지원단을 운영한다. 이상길 진로진학부장은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교원의 진학교육 역량 강화와 상담센터 확대 운영 등 시의적절한 정보 제공으로 괄목할만한 진학 실적을 거뒀다 올해에도 변화된 대입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한 진로설계와 성장을 돕는 진로진학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기업을 찾아서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지난 2일 제1회의실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체 9곳을 대상으로 제5회 꿈이룸 엔젤기업 현판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을 비롯한 9개 기업체 대표, 도내 직업계고 교장이 참석했다. 꿈이룸 엔젤기업은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임금체불, 부당행위 등에 대한 관련기관의 철저한 검증과 현장실사를 통해 선정됐다. 현판수여식 후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관계자, 학교장, 기업체 대표,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체에서 원하는 우수한 기술인력 양성과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로 기업 운영이 어려운 가운데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과 취업을 위해 노력해주신 기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교육청은 직무능력뿐만 아니라 인성까지 갖춘 훌륭한 기술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전남교육청, 대입지원관 현장지원 본격화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현장 중심 맞춤형 진로진학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 입학사정관 경력을 지닌 2명의 대입지원관을 채용하고 본격적으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주민직선 3기 장석웅 교육감 공약사항인 진로맞춤 고교교육 확대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대입지원관 2명을 채용했다. 이들 대입지원관은 지난 2019년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권역에 설치한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를 통해 다년간의 대학 입학사정관 근무 경력을 활용한 전문적인 진로진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진로진학 관련 교원 역량 강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그 첫 발걸음으로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전남 동부 지역의 순천고 서부 지역의 목포고를 찾아가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한 교사는 “자주 변화하는 대입정책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과 우려가 많았는데, 다년간의 입학사정관 경력에서 나오는 전문적인 정보 제공으로 우리 전남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대입지원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대입지원관을 통해 보다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 제공과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현장중심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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