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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공동체의 힘으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대표 전통문화축제‘탐라국 입춘굿’이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도내 일원에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을 주제로 한 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도민 및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은 입춘맞이, 거리굿, 열림굿, 입춘굿 등 4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입춘을 맞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춘경문굿’이 제주도청과 제주도의회 등 도내 주요 관공서, 교통 관문인 제주공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민속오일시장과 서귀포올레시장 등에서 진행됐다.지역의 액운을 없애고 한 해 무사안녕을 비는 새봄맞이 마을거리굿도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이어 오후 제주시 관덕정 일원에서는 풍농을 기원하는 세경제와 모의 농경의례를 재현한 낭쉐몰이, 항아리를 깨뜨려 액운을 보내고 복을 기원하는 사리살성 의식이 차례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낭쉐몰이에는 강성욱 청년 농부가 호장으로 참여해 제주의 미래 농업과 먹거리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에 나선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입춘은 겨울을 지나 다시 방향을 가다듬는 때인 만큼, 서두르거나 멈추지 않고 제주의 길을 한 고랑 한 고랑 정성껏 일궈 나가겠다”며 “입춘의 따뜻한 기운이 제주 전역에 고루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둘째 날인 3일 열림굿에서 진행되는 입춘기행은 그동안 제주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서귀본향당과 서귀진성 등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 운영된다.관덕정 광장에서는 입춘굿 슬로건을 큰 붓으로 쓰는 퍼포먼스 ‘입춘휘호’와 무가를 펑크·레게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디밴드 추다혜차지스 공연 등 다양한 축하 무대도 열린다.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1만 8,000여 신을 모시는 초감제와 입춘굿 탈놀이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17일 제주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누적 총 614명’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총 812명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18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14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달 제주에서는 4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올해 1월부터 총 19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18일 오전 11시 현재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71명이다. 17일 확진된 2명 중 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다른 1명은 해외입국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 613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611번의 접촉자다. 제주도는 611번 확진자의 심층 역학조사 과정에서 613번 접촉 사실을 확인해 접촉자로 분류했다. 613번은 16일 오후 3시 50분경 서귀포시 서귀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고 17일 오후 1시 5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통보를 받았다.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해당 확진자에 대해서는 추가 진술을 확보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확진자의 진술을 토대로 신용카드 사용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동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역 조치하는 한편 접촉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해 격리 조치할 방침이다. 614번 확진자는 오늘 격리 해제를 앞두고 해제 전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614번 확진자는 지난 4일 미국에서 입국한 뒤, 제주로 왔다. 자가격리를 시작하기 전 5일 진행한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17일 오전 10시경 제주보건소에서 격리장소를 방문해 해제 전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후 6시 1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통보를 받았다. 614번 확진자도 코로나19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614번의 경우에는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별도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는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신라호텔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17일 신라호텔 연회장 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 직원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했다. 서귀포보건소에서는 17일 오후 5시경 신라호텔 내에 현장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한데 이어 2인 1조로 구성된 5개 검체 채취팀과 행정인력 15명 등 총 25명의 운영인력을 투입했다. 검체 채취는 오후 9시까지 약 4시간 정도 진행됐으며 신라호텔 직원 및 협력업체 직원 등 총 507명의 검사가 이뤄졌다. 비번 등의 상황으로 검체 채취가 이뤄지지 못한 나머지 9명에 대해서도 오늘 중으로 관할 주소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늘 오후 2시 이후부터 순차 확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18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23명, 격리 해제자는 591명이다. 현재 가용병상은 총 416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819명이다.
by제주도-SK그룹, 도내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 ‘맞손’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SK그룹과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사업 및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제주도, SK핀크스, SK렌터카, 제주유나이티드FC, 제주도노인복지관, 서귀포시노인복지관이 참여했다.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사업은 가정 형편 등 기타 부득이한 사정으로 점심을 거르는 노인들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는 경로식당 운영과 거동이 불편해 경로식당을 이용하지 못하는 저소득 재가 결식노인에게 식사를 배달하는 식사배달 사업이다. 현재 도내 노인복지센터 등 26개소·2,317명의 어르신들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15억4,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는 SK그룹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약계층 무료 급식소 폐쇄에 따른 결식 인구 증가, 소상공인 및 복지시설 운영난 등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전국 19개 지역에 도시락 지원, 영세식당과 무료 급식소 지원, 식단가 지원 등 54만식을 지원하고 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SK그룹이 제주의 관광·스포츠·문화산업 등에서 제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어르신 급식사업까지 참여와 후원을 해주셔서 도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원 지사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단순히 끼니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를 잊지 않고 관심 갖는 사회가 있다는 것에 대한 심리적 위로가 될 수 있다”며 “이러한 관계 속에서 진정으로 살아갈 의미와 마음의 힘을 낼 수 있도록 복지 종사자,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강석현 SK핀크스 대표이사는 “코로나로 인해 사업 활동이 여의치 않지만 더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을 도내 사회적 약자들을 생각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었다”며 “시작은 미약하지만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주도와 함께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SK그룹은 총 1억원을 후원하게 되며 후원된 금액은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는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사업에 투입돼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무료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는 어르신 결식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 시행 후원사의 참여 내용 효율적 성과낼 수 있도록 자문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계획 및 결과 공유 노인복지 정책 운영을 통한 복지기관 등 네트워크 정보 제공을 추진한다. 제주도노인복지관과 서귀포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사업 사무국 운영 결식 어르신 대상 급식 제공 관내 경로식당 및 식사배달 운영단체 후원금 배분 운영 결과 및 예산운용 현황 공개 후원사의 후원금 사용 증빙 처리의 역할을 하게 된다. SK그룹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과 예산 지원 외 프로젝트의 성과 향상을 위한 방안 모색을 마련한다.
by제주광어 친환경적 양식시스템으로 폐사율 낮춘다 [국회의정저널] 제주 양식 산업 대표 품종인 광어를 친환경적으로 양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친환경적 양식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순환여과 방식을 이용해 광어 양성 시험을 추진한 결과, 90% 이상의 생존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순환여과 양식 시스템은 물리·화학·생물학적 처리를 통해 물을 정화시킨 후 사육수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 양식장에서 바닷물을 펌프로 퍼 올려 사육수로 이용한 다음 다시 바다로 흘려보내는 유수식 방식과는 달리, 생물사육을 위해 사용한 물을 버리지 않고 여과해 재사용하는 미래형 친환경 양식 시스템이다. 제주 해양수산연구원이 지난 2019년 8월부터 1년 넘게 순환여과방식을 이용해 7,200마리의 광어를 배합사료를 이용해 사육하는 시험을 진행한 결과, 10g의 치어 단계에서 출하 크기인 1㎏까지는 약 15개월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양성 시험에서는 사육 수온을 지하해수 수온인 18℃에 맞춰 진행함으로써 10g에서 중간육성 크기인 200g까지의 생존율은 90% 이상을 보였으며 200g부터 1㎏까지 성장할 때에도 세균과 기생충성 질병에 의한 폐사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고수온, 저수온, 냉수대 등의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폐사율을 낮추고 해수의 취수·양수 비용 등을 절감해 광어 양식 어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해양수산연구원은 수온조절이 가능한 순환여과 방식의 장점을 활용해 조기 성장의 수온 조건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형범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일반 양식장에서는 치어 단계에서 중간육성 크기인 200g까지 폐사율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도내 광어양식 어가에 순환여과 방식을 적용해 어가들의 경영안정과 소득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by탄산가스 공급으로 시설과채류 상품률 높여 [국회의정저널] 시설과채류 탄산가스 공급으로 겨울철 환기 불량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량 17% 증가로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시설과채류 오이, 딸기, 토마토 등 3개소 2천5백8십만원을 지원해 시설과채류 탄산가스 공급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든 식물의 광합성 작용에 이산화탄소는 필수요소이다. 하지만 시설 재배시 외부와 차단되어 있어 시설 내부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매우 낮으며 특히 저온기 온도 유지를 위해 밀폐하는 경우 이산화탄소 공급이 충분치 않아 생산성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일부 농가에서는 등유 보조난방기를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공급하고 있으나 불완전 연소 시 일산화탄소 가스가 발생해 오히려 생육이 나빠지고 상품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이번 ‘시설과채류 탄산가스 공급 시범사업’은 LPG연소식 탄산가스 발생기 설치를 통해 생산성 향상 17% 및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시설딸기 재배시 LPG연소식 탄산가스 시용구에서 농도는 900~1100ppm으로 대조구 300~600ppm 보다 500~600ppm 높게 유지 됐으며 온도는 대조구 대비 2~3℃ 높았다. 상품과 수량은 대조구 3,612kg에 비해 시용구 4,131kg으로 상품수량 14%, 총수량 17% 증수됐다. 오상석 농촌지도사는 ‘저온기 환기가 어려운 시설과채류에 인위적인 탄산가스를 공급해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하며 ‘향후 평가회를 거쳐 다른 시설작목에서 확대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16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포럼조직위원회는 제16회 제주포럼의 대주제로 ‘지속가능한 평화, 포용적 번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평화’란 단기적, 소극적 평화 상태를 넘어서 평화가 뿌리를 내리고 평화로운 상태가 미래세대를 위해 재생산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포용적 번영’이란 구조화된 정치, 경제, 사회적 불평등을 극복하고 전 인류가 공존과 공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가는 것을 함축하는 개념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촉발된 경제, 기후 변화, 북핵 등의 복합적인 위기를 ‘지속가능한 평화’와‘포용적 번영’이라는 키워드에 맞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16회 제주포럼에서도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진행된다. 세션 참여 기관 모집은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모집된 세션 기획안들은 향후 제주포럼 의제자문의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참여 기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포럼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제주도와 포럼조직위원회는 홀로그램, VR/AR 등 팬데믹 시대를 맞아 각광받고 있는 다양한 비대면 기술 등을 접목해 4~50개 세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주포럼에 대한 도민 및 일반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높이기 위해 기존의 학술회의 방식의 세션 이외에도 사전 기자회견, 한국전쟁 기념행사, 청년의 날, 지역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특별기획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by'전국 최초’ 제주서 초 단위 골든타임 확보 새 역사 [국회의정저널] 소방차 등 긴급출동 차량에 정확한 경로를 안내하고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통합·관리하는 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실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장 출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통합 지휘체계를 확립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초정밀 실시간 소방관제 통합 플랫폼 시연회’를 오는 18일 119종합상황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초정밀 실시간 소방관제 통합 플랫폼은 스마트·ICT 기술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안전·풍요로운 지역 환경을 만든다는 제주형 뉴딜의 목표가 반영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시연회에서는 제주소방서 이도, 오라119센터 등의 지휘차량, 펌프차량, 물탱크, 굴절 사다리 등 17대의 소방차가 동원된다. 제주종합경기장에서 화재 발생상황을 가정해 신고 접수부터 현장 도착, 인명대피 및 초기 진압 등의 실시간 현장 지휘 사항을 119종합상황실 전광판을 통해 선보인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박남기 행정안전부 협업정책과장, ㈜ SK텔레콤 이창성 제주본부장 등이 함께 참석해 사고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응대서비스가 어떻게 제공되는지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시연회에서는 고정밀 위치정보 기술을 통해 10초에 1회씩 실시간 상황을 선보임으로써 이면도로 주·정차 및 불법 주차로 인한 출동 지연과 상습 정체 구간에 최적화된 출동 경로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표나 건물이 없는 곳에서 조난당하는 경우에도 현장 도착시간을 예측해 신고자에게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도민들을 안심시키고 상황별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처와 구조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 자치단체 협업 특별교부세 지원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사업비는 총 4.9억원이 투입됐다. 제주도는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재난현장 발생 시 신고자, 의용소방대원, 119종합상황실 등이 현장대응 체계를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개선해 국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을 당한 신고자가 소방차량이 도착하기 전까지 실시간 이동정보와 도착 예정 시간을 안내하는 신고자 소방출동 알림, 화재 또는 심정지환자 발생 시 비상동원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위치 상황을 파악하고 현장에 도착하는 의용소방대원 비상동원 앱, 응급환자 발생 시 소방구급차 단말기를 통해 실시간 병상정보를 확인해 환자이송이 가능한 실시간 병상정보 긴급이송, 소방차량 출동과 동시에 출동차량 / 인원을 입력해 현장지휘대에서 실시간으로 출동대 임무부여 및 통합지휘체계 실시간 소방관제 통합 서비스 등이 구축됐다. 제주도는 또한 올해까지 긴급출동 차량 도착시간, 의용소방대원 현장대응 출동 횟수, 병원 이송 도착시간 등 신고접수부터 출동과 관련한 데이터를 분석해 119 신고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민간기업, 부서 칸막이를 넘은 협업추진으로 출동시간 단축을 통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스템 안착 이후 타 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는 소방의 신 모델이 실현될 전망이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사물인터넷 데이터 기반을 통해 재난사고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전국민의 안전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제주지역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협업 성과가 도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종목단체 보조금 지원 창구 단일화를 통해 지원기준의 통일성 및 종목 간 형평성 제고를 위해 포괄보조금 제도를 첫 시행한다고 밝혔다. 포괄보조금 제도는 종목단체 스포츠 행사 지원의 포괄적인 목적사업 중에서 국제·국내 등 각종 대회별 요건을 만족하는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체육회에 일괄 지원하는 보조금이다. 보조금은 도체육회 및 종목단체 사무국장과의 의견 수렴과 도 예산담당관실 협의를 거쳐 집행지침을 수립해 확정했다. 지난해까지는 종목단체 개별 사업별로 예산에 반영해 도청과 도체육회를 통해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관련 예산을 도체육회에 일괄 편성해 종목단체 스포츠대회 행사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제도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도체육회는 공모 유형을 1차, 2차, N차 공모로 구분해 운영한다. 1차 공모대상 사업은 사전 수요조사 참여 종목단체에 한해 88개 사업을 우선 지원한다. 2차 공모부터는 사전 수요조사 미참여 종목단체 및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단체를 선정·지원한다. 한편 기존 종목단체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2020년 당초예산 기준으로 도에 편성된 사업에 대해서는 성과평가에 관계없이 향후 2년간 도체육회 포괄 보조금사업 제1차 공모대상 사업으로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2023년도부터는 공모사업으로 전환해 진행된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지난해 민선체육회가 첫 출범하면서 자율적인 사업관리로 체육인들의 위상을 강화하고 도민 통합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재정운용 개선과 함께 행정과 체육회의 기능적 분업 및 협업으로 새로운 체육행정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코로나 시대, 세계지역문화 사진으로 만난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월부터 2개월간 제주문화예술진흥원과 공동으로 ‘2021 국제문화사진교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사진전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세계 20개국·60개 도시들의 ‘지역문화’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 도내 문예회관, 도청사, 김창열미술관, 도립미술관 등에서 열리게 된다. 또한 문화예술진흥원의 SNS 채널을 통해 상시적으로 누구나 볼 수 있는 온라인 전시회도 진행된다. 이번 국제교류전은 교류협력도시 등 세계 60여 개 도시의 작가들이 추천한 작품 사진을 사진작가협회의 내부 심사를 통해 100점의 사진이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도시는 동아시아문화도시 12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 6개 도시,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의 러시아, 몽골, 중국, 일본, 베트남 등 25개 도시이다. 이어 남미권의 브라질, 과테말라, 멕시코,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등 10개 도시와 유럽권의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영국 등 7개 도시의 작가들이 참여하게 된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등으로 국제문화예술교류가 위축되고 있다”며 “온라인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주춤했던 국제문화예술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싸게 고쳐준다’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자 등 무더기 적발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자동차를 싸게 수리해 준다며 SNS 등에 광고 후 인적이 드문 공터나 가건물 창고 심지어 오일시장 주차장에서도 불법으로 자동차를 정비한 업자들을 적발해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2월부터 한 달여간 자동차 정비업소 등에 대한 기획수사활동을 펼쳐 자동차정비업을 등록하지 아니한 업자 4명과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자동차 3급 정비업자 3명 등 7명을 적발해 수사 중이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자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주시 소재 가건물 창고를 임차해 ‘자동차를 싸게 고쳐준다’고 SNS에 올려 연락해 온 의뢰자들로부터 정비에 필요한 샌딩 도구류, 판금용 장비·도색용 페인트를 사용해 자동차 전체 및 부분 판금 및 도장작업 등의 주문을 받아 자동차 정비를 해주고 3천600만원의 불법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다른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미설치 시설을 운영한 자동차 정비업자 B씨는 지난 2018년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급 자동차 정비업 신고를 해 판금 및 도장 행위를 해서는 안 됨에도 자동차 판금 및 도장을 맡긴 의뢰자들로부터 일부 긁히거나 흠집, 찌그러진 부분에 대해 시중 가격보다 50% 낮은 금액을 받고 도장작업을 하다 적발됐다. 자치경찰단은 이번에 단속된 자동차관리법 및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사항 수사와 관련해 바디캠을 적극 활용한 현장 채증을 통해 적발했다. 특히 불법 자동차 정비로 인한 보상과 사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 정상적인 자동차 정비업체의 영업 손실이 우려된다는 점, 유해 화학물질이 바로 대기 중에 흩어져 지역 내 대기환경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첩보입수를 통한 기획단속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시설원예 에너지절감 및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설원예 에너지절감 및 환경개선 시범사업’은 고효율 단열소재 에어로겔 이용 온실의 난방비용을 절감하고 시설원예 온습도 환경제어를 통한 병해 발생을 억제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금년에는 총 사업비 1억 1520만원을 투입하며 지난 2월에 2개소를 선정했고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 또는 열회수 환기장치를 보급할 예정이다.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은 기능성소재를 이용해 기존의 다겹보온 커튼의 단점을 개선한 것으로 결로 발생 저감, 투습도 및 보온성을 동시에 향상한다. 관행 자재는 PE폼, 화학솜 등을 다겹 조합한 것으로 보온성은 우수하나 수분흡수 및 장기간 사용 시 파손 등의 단점이 있다. 에어로겔은 나노 크기의 다공성 구조의 가벼운 초 단열소재로 가볍고 두껍지 않으며 물을 흡수하지 않아 장기간 보온성이 유지된다. ‘열회수형 온습도 환기장치’는 겨울철 저온기 시설하우스내 환기 조절 어려움에 의한 습도 및 이산화탄소 등을 외부로 보내고 신선한 외기 공기를 시설내로 유입하면서 열 교환하는 기능을 탑재해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환기 효과를 유지한다. 열회수 환기장치는 열회수 환기, 강제환기, 실내공기 순환환기, 온도 보상 환기 등 4 단계로 패키지화해 시설내 대류 정체 현상을 없애도록 운전되며 겨울철 환기 시 외부의 차가운 공기가 실내로 바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유입된 찬 공기는 내부의 따뜻한 공기와 잘 혼합되도록 설계되어 내부의 따뜻한 공기를 재활용함으로써 에너지 손실을 방지한다. 본 사업을 통해 난방비 15% 절감 및 병해 발생율 71.9%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의하면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은 관행 다겹보온커튼 대비 난방비 15% 절감, 열회수형 환기장치는 잿빛곰팡이병 발생이 관행 16%에서 4.5%로 71.9% 감소했다. 허영길 스마트원예 팀장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도내 환경 여건에 적용 시범 보급을 통해 에너지 손실 방지와 생산성 향상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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