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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충청북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발표했다.'26년 6대 선도분야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전 도정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고자, 각 분야의 머리글자를 따서 "충북 AI로 C.H.A.N.G.E"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이는 충북에 AI를 더해 미래를 반드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로 '28년까지 총 1조 2730억원을 투자해 6대 분야 60개 선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그러나 국내 AI 기업과 인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충북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지자체 간 AI 산업 경쟁 심화로 충북형 특화 AI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 △도민이 일상에서 AI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직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 △AI 공급기업과 전문인재 부족으로 수요기업이 AI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주요 현실적 제약으로 제시했다.충북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AI 기반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해 2026년부터 3대 중점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먼저, 소부장·핵심 전략산업 중심의 AI 전환을 가속화한다.충북의 강점인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한 제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불량률과 비용을 낮추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또한 스마트공장에서 AI 자율제조로 이어지는 단계적 지원을 통해 성공 모델을 창출해 이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모빌리티 등 충북의 핵심 전략산업에 대한 AI 융합을 집중 지원해 미래 핵심 산업분야에서 충북의 비교우위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둘째, 도민 행복을 위한 체감형 AI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복지·안전·의료·교통·환경 등 도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에 AI 서비스를 도입해 일상은 더 편리하게, 생활은 더 안전하게 개선한다.AI 기반 민원 처리와 행정 업무 자동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구현하고 AI·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으로 계획부터 집행, 환류까지 전 과정을 도민이 함께 확인하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또한, 문화·관광 자원에 AI를 접목해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기후 변화와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한 충북 조성에 노력할 예정이다.셋째, 미래 성장을 견인할 AI 기업과 인재 발굴·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국내·외 AI 기업 유치를 위해 AI 펀드 조성과 수요기업 매칭 등 이전 유인을 강화하고 도내 AI 기업에는 컨설팅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성장 단계별 전주기 지원을 확대한다.또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와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AI 핵심 인재를 집중 양성하고 도민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역량부터 취·창업까지 생애 전주기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미래를 이끌 첨단산업의 탄탄한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러한 산업적 토대 위에 도정 전반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의 오늘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미래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충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책, 가치 있는 나눔'도서 기증으로 전하는 따뜻함 창원시 직원들의 기증으로 이루어지는 지식의 선순환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 창원중앙도서관에서는 창원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증 자료를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직원들이 기증한 양질의 도서는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더 나은 독서환경을 조성해 지식 확장과 교육 기회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증 대상 도서는 독서통신교육 등 각종 교육 및 행사로 배부받은 도서나 개인소장도서이며 △출판 연도 5년 이내 발행된 자료 △출판 연도 2년 이내 발행된 컴퓨터 및 법률 자료 △공공도서관 장서로 적합한 자료 등이다.기증받은 자료는 분류, 선별 작업을 거친 후 도서관 장서로 비치되며 장서로 등록되지 않는 도서는 필요로 하는 타기관에 재기증을 하거나 행사용 도서 등으로 활용된다.기증자료는 창원중앙도서관 자료실 운영 시간에 직접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4월 도서관 주간과 9월 독서의 달에는 창원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창원시청 로비에서 현장접수를 받을 예정이다.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창원시 직원들의 도서기증이 지역사회의 지식 나눔과 독서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직원 여러분의 기증을 통해 시민들이 더 나은 지적 자원과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원주시, 지역특화 레저스포츠관광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국회의정저널] 원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특화 레저스포츠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시를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총 3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원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앞으로 2년간 국비 1억 6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원주산악자전거파크가 위치한 신림면 일대에서 ‘2021 원주 자전거&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신림면 신바람 투어 및 지역상생 연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레포츠 체험과 산림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신림지역 캠핑장과 자연휴양림 등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원호 산림과장은 “산림자원을 주요 콘텐츠로 지역의 역사, 문화, 먹거리를 원주산악자전거파크와 융합해 신림면을 산림 레포츠와 휴양이 결합된 최고의 산림관광지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by코로나19 시대 우리 동네 테마여행 어떻게 할까? [국회의정저널] 해외여행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에서 주민도 이익이 되고 여행자도 만족하는 여행모델이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할까? 덩달아 마을과 지역의 지속가능성도 담보되고 끈끈하게 지역이 연결고리로 묶여 활성화 된다면 어떨까? 그 성패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대표 조문환 작가가 쓴 ‘나는 마을로 출근한다’가 그 가늠자가 될 듯하다. 공직에서 조기 퇴직한 조 대표는 주민들과 협동조합을 설립해 2018년 주민공정여행사 ‘놀루와’를 창업했다. 그간 여섯 권의 책을 쓴 조 대표는 틈틈이 활동을 글로 남겼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놀루와를 통해 체험하고 꿈꾸는 지역과 지역을 테마로 하는 여행에 대한 그와 놀루와의 소소한 이야기이자 지역을 향한 고뇌와 몸놀림에 대한 것이다. 총 3부 254쪽으로 구성된 ‘나는 마을로 출근한다’는 1부 ‘여행을 블랜딩하라’에서 놀루와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역을 테마로 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2부 ‘아무 일 하지 않으면 아무 일 일어나지 않는다’는 협동조합이자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면서 겪은 일들의 모음이며 3부 ‘마을주의자’는 지역사회와 마을을 향한 그의 생각과 비전을 담았다. 놀루와는 그간 ‘마을학교’, ‘슬로시티’, ‘귀농’, ‘자서전 교실’, ‘마을호텔’과 같은 마을 활성화와 ‘골목길 여행’, ‘섬진강 달마중’, ‘차마실’, ‘야반도주’와 같은 독특한 여행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섬진강 달마중은 지난해 한국관관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야간관광 100선’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놀루와는 도시청년과 도시중년을 채용해 지역의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으로 마을을 지켜나가겠다는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해 옮기는 것을 ‘실험’ 중이다. 서울시립대 정석 교수는 “지역에 이런 건강한 단체가 있다는 것은 지역으로서는 보배를 하나 가진 것과 같다”며 “소멸위기 지역과 마을을 살려보자고 의기투합한 주민들과 놀루와의 지난 3년의 감동스토리를 추천한다”고 일독을 권했다. 책은 인터넷 서점 알라딘과 주요 오프라인 서점 및 놀루와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만 6000원이다. 한편 하동군 악양면장을 끝으로 2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 조 대표는 2011년 ‘시골공무원 조문환의 하동편지’를 시작으로 ‘섬진강 에세이, 네 모습 속에서 나를 본다’, ‘평사리 일기’를 썼다. 또한 시집 ‘바람의 지문’, 인문여행기 ‘괴테따라 이탈리아·로마 인문기행’, 사진시집 ‘반나절의 드로잉’을 펴냈고 2019년부터는 ‘열하일기’를 따라 여행 중에 있으며 경남도민일보에 ‘연암루트’를 연재 중이다.
by출·퇴근 얼굴인식 시스템 도내 지자체 첫 도입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직원들의 출·퇴근 등을 체크하는 기존의 지문인식 근태관리 방식을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얼굴인식 근태관리 시스템으로 바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코로나19로 인한 지문인식 근태관리의 문제점이 대두됨에 따라 이의 해결 방안으로 일부 대기업의 출입통제에 활용되는 비접촉식 얼굴인식 근태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실제 기존의 지문인식 관리시스템은 지문 접촉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 위험이 상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식률도 다소 떨어지는 등 문제점이 발생했다. 인식속도 또한 3초 이상인데 비해 이번에 도입된 얼굴인식 근태관리 시스템의 인식률은 100%에 가깝고 1초 이내에 인식이 가능해 근태관리 업무의 효율화를 기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얼굴인식 근태관리 시스템은 도내 지자체에서 처음 도입하는 시스템으로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얼굴인식과 동시에 발열체크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하동군청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일까지 어렵게 생활하는 군민과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과 행복1004 이음뱅크, 경남도 지원금, 군 자체예산 등 1억 900만원을 확보해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군민을 위문·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위문을 실시하며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보훈대상, 복지시각지대 등 모두 2773세대와 13개 읍·면의 경로당 382곳,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위문금품을 전달한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에 하동 특산품 및 하동지역 생산품으로 구성된 농산물세트를 구입해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평소 어려운 가정과 결연한 공무원도 이 기간 결연가정을 위로하고 전 과소 및 읍·면은 물론 지역 유관기관·단체·기업체·금융기관 등에 대해서도 비대면 위문동참을 유도하며 기탁된 후원금품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어려운 세대에 지원한다. 윤상기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보살핌과 지원이 최대화될 수 있도록 정성껏 위문활동을 펼치겠다”며 “지역의 유관기관·단체도 따뜻한 사랑나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옥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지난 1월 28일 발표된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에 따라 3월부터 우선순위에 따른 접종 시행 계획을 1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전년도 12월말 18세 이상 인구의 70%인 31,459명으로 이중 2분기까지 접종완료예정인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12,957명, 3분기부터 접종하는 일반접종 대상자는 18,502명이다. 17세 이하 및 임신부는 임상시험 진행 중으로 이번 예방접종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접종 순서는 중증진행 위험, 의료·방역체계 및 사회안전, 코로나19전파특성, 등을 고려해 결정했고 요양병원 입소자 등은 1분기, 65세 이상 등은 2분기, 18∼64세 등은 3분기에 접종해 10월말까지 모든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종 기관은 민간위탁의료기관 24개소와 보건기관 9개소로 이 곳에서 저온 유통이 가능한 백신인 얀센·아스트라제네카 등을 1분기부터 접종할 계획이며 3분기부터 시작하는 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을 위한 접종센터는 옥천체육센터로 지정했다. 접종인력은 공공 민간 합해 총 200여명이 투입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지역의사회 및 간호사회 등과 인력운영 협력체계를 구성했다. 군은‘옥천군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완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진단은 2반 9개팀으로 구성되어 관내 접종대상자 파악과 접종기관 및 수행인력관리, 백신관리, 위탁계약, 안전관리 등 제반사항 마련을 위해 세부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상황은 정보 누리집을 통해 다음달 1일부터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집단면역을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일정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빠짐없이 해주실 것” 을 당부했다.
by옥천군, 대청호 친환경 지역발전 청사진 제시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민·관 합동으로 대청호 환경보전과 친환경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1일 군에 따르면‘대청호 물환경 보전과 지역의 친환경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자체 용역을 완료함에 따라 규제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해 3월 대청호 환경과 관련해 많은 관심과 활동을 해온 주민들과 TF팀을 구성하고 지역의 각계각층이 참여한‘옥천군 대청호 정책협의회’를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군은 대청호 정책협의회와 함께 제도 개선을 위해 ‘자연’, ‘사람’, ‘공동체’를 핵심 가치로 정하고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각 목표별 10개의 전략과제와 28건의 실행과제를 도출했다. 대표적으로 대청호 특별대책지역의 수질보전 정책과 상수원 관리제도 개선을 위한 팔당호와 대청호의 특별대책지역의 고시분리와 대청호 유역공동체 설립의 법적 근거 마련으로 지역주민의 환경 교육 및 역량강화 지원 방안을 내놨다. 또한, 특별대책지역 1권역에서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와 청정사업 및 지역의 환경친화적 발전의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도선의 운항 허용, 수변구역 및 총량관리와 중복적 행위규제 개선으로 수변구역 해제, 특별대책지역내 공업지역 변경 제한 완화로 체계적인 오염원관리가 가능한 산업단지 조성 등을 과제로 설정했다. 군은 이번에 마련한 제도개선 방안을 지난해 12월 환경부와 충청북도에 전달했으며 지역구 국회의원과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그리고 대청호 관련 환경단체 등에 전달하고 설명할 예정이다. 공감대 형성과 더 나은 제도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토론회와 연구용역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종 군수는 “대청댐 건설 이후 각종 규제로 지역발전을 견인할 공장과 시설이 제한되는 피해를 입어왔다”며 “앞으로 대청호 정책협의회 구성 운영 조례를 제정해 법제화하고 협의회를 중심으로 대청호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지역주민이 더욱 성숙한 대청호의 주체로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대청호 인근 지자체와 연계해‘대청호 유역공동체’를 구성해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중앙부처에 건의하며 공동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마을을 활성화 시킨 사례를 찾아 영상으로 제작했고 이를 유튜브로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과 경북도가 31개 건강마을을 대상으로 코로나 상황에서도 건강마을 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한 마을을 모집 · 선정해‘코로나시대 슬기로운 건강마을’이란 테마로 마을소개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당초 2~3편을 제작 예정이었으나,‘외로운 팬더믹’을 극복한 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놀면 뭐하노~혼자라도 운동하자’라며 운동 분위기를 조성한 청도군 운문면 건강마을, 2019년 건강마을 선정 후 건강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으며 마을 어르신께 살아생전에 영상물 제작에 참여해‘마음 속 한구석에 추억의 선물을 드리고자 신청한다’는 고령군 다산면 건강마을 등 12곳에서 공모 신청했다. 이에 코로나로 지친 주민의 마음을 달래고 건강마을 사업의 의욕 고취를 위해 심사위원단이 10편을 선정하고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우선 6편의 동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건강마을 주민의 주도하에 주민들의 의견과 활동 모습들이 그대로 반영됐고 끝나지 않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7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건강을 지키고 있는 경북의 건강한 모습들이 생생히 전해진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을 공유하고픈 마을들의 열정이 유튜브에 담겨 있다. 영상은 유튜브‘슬기로운 건강마을’을 검색하면 마을별 다양한 건강활동들이 소개되고 2021년도에도 추가로 영상을 제작 공유하려고 한다. 경북도는 도 특화사업으로 건강취약마을 중 32개를 건강마을로 선정해 주민주도형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해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이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코로나19 상황에서도 건강마을 어르신들의 밝고 활기찬 활동들이 도내 많은 마을에 본보기가 되고 있으니 많이 공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설 연휴 부주의 주택화재 평소보다 2.7배 많이 발생 [국회의정저널] 경북소방본부는 최근 10년간 설 연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448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15명, 재산피해 35억원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장소별로는 주택 35.7%, 공장·창고·축사 등의 산업시설 15.4% , 쓰레기·볏짚 15.4%, 산림·논·밭 등의 임야 10.9%, 기타 22.6% 순으로 발생했다. 일일 평균 화재 발생 수는 평소에는 주택 1.95건, 임야 0.55건 발생했지만,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주택 4.3건, 임야 1.3건으로 평소보다 2.3배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재요인으로는 부주의가 50.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17.2%, 미상 12.9%, 교통사고 10% 순으로 발생했다. 특히 절반을 차지하는 부주의 화재의 원인으로는 불씨방치, 쓰레기소각, 담배꽁초, 가연물 근접 방치로 나타났다. 부주의를 제외한 화재요인은 평소보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감소하였지만, 불씨방치 9.7%, 가연물 근접 방치 5.2%, 쓰레기 소각 2.5% 증가했다. 부주의에 의한 주택화재는 일일 평균 0.95건이 발생했지만, 설 연휴 기간에는 2.7배나 많은 2.6건이 발생해 화재위험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설 연휴 고향 방문을 앞두고 아궁이 등 주택 주변 쓰레기 소각 등이 많아진 영향으로 보인다.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 스스로 화재 경각심을 가지고 화기취급 시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하며 소각행위는 금하되 불가피할 경우 절대 자리를 비우지 말고 타고남은 재 속에 남아 있는 불씨를 완벽히 처리해야 한다. 또한 화목보일러나 아궁이를 사용할 때에는 주변에 쉽게 탈 수 있는 물건을 두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도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강화하고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화재를 미연에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동작구,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이달 9일부터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온라인 소비 증가로 아이스팩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아이스팩 재사용을 장려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스팩 충진재의 80%를 차지하는 고흡수성수지는 미세플라스틱의 일종으로 한 번 사용 후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거나 일부는 하수구로 배출돼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구는 오는 8일까지 15개 동주민센터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주민들이 아이스팩을 가까운 수거함에 배출할 수 있도록 한다. 수거대상품목은 오염 및 훼손되지 않아 재사용이 가능한 젤타입 아이스팩이며 물타입 아이스팩은 주민이 물과 포장재를 분리해 배출하면 된다. 특히 구는 어르신행복주식회사와 협약을 체결, 격일로 수거함에 쌓인 아이스팩을 수거해 규격·용량에 따른 선별 초음파 버블세척 및 소독 재포장 등의 작업을 거쳐 관내 전통시장과 수산시장 등 5개소 320여 개 점포에 제공한다. 제공된 아이스팩은 신선식품 보관, 포장 및 배송 시 보냉제로 사용된다. 최승백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생활 속 쓰레기가 감량되고 나아가 깨끗한 도시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폐기물 감량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공공청사, 도로 교량 등 도내 주요 공공시설에 대해 3단계 기간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정안전부에서 기존 공공시설물의 내진성능 향상을 위해 5년 단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경상북도는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내진보강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5년간 2단계 내진보강 기본계획을 추진한 결과, 2020년 말 기준, 도내 공공시설물 내진율 50.6%를 달성했으며 이는 1단계 내진율 대비 19%를 상향시킨 실적이다. 경북도는 ‘3단계 기본계획’을 통해 공공시설물의 내진율을 2020년 50.6%에서 2025년 73%로 22.4%p 상향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 했다. 이를 통해 그간 내진성능을 확보하지 못한 2,017개 시설물 중 931개를 3단계 기본계획에서 확보한다는 계획으로 공공청사, 도로 교량 등 도내 주요 기반시설에 대해 3단계 기간 내에 내진보강을 완료할 계획이며 특히 지진 발생 지역인 경주와 포항에 위치한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는 2024년까지 1년 앞당겨 내진성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중권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은“지진 발생시 사회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공의 안전성 제고 및 신속한 재난 대응과 복구를 위해서 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 확보가 필요하다”며 “포항시 및 경주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3단계 기본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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