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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 광주·전남 동물원 협력체계 강화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일 우치동물원에서 광주·전남지역 12개 민간·공영 동물원, 동물관리기관을 대상으로 ‘거점동물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우치동물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 등을 공유, 권역 내 동물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설명회는 광주전남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 논의에 그치지 않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기 위한 현장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전남지역 민간·공영 동물원과 전남도 동물관련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우치동물원은 참석자들에게 △전문진료체계 구축 △멸종위기종 구조·보호 △종 보전 연구 △동물복지 상담 △시민 인식개선 활동 등 국가 거점동물원으로서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의료·연구·교육 지원을 중심으로 권역 단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 동물복지 전국적 현안인 ‘사육곰 전면 금지’에 따른 사육곰 현황과 실태, 과제 등을 공유하고 우치동물원 진료팀이 최근 벤치마킹을 위해 견학한 ‘베트남 곰 보호센터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우치동물원은 현재 사육곰 4마리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2마리를 입식할 예정이다.우치동물원은 사육곰 입식·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사파리 방식의 사육곰 보호시설 확대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참석자들은 우치동물원 동물병원시설도 견학했다.수술실과 영상진단실을 비롯해 이동식 의료장비, 혈액검사 장비 등 전문 수의진료 기반시설을 살펴보며 거점동물원으로서 의료 지원 역량을 확인했다.이들은 실제 회진에도 참여해 동물 관리환경과 운영체계를 공유했다.우치동물원은 지난해 6월30일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돼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호남권역 25개 동물원을 대상으로 질병 관리, 긴급보호·치료·재활, 종 보전 및 증식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우치동물원은 야생동물 치료와 보호를 아우르는 공공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광주·전남 통합에 맞춰 지역 동물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권역 전체의 동물복지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높이는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임산부 근로자 고용유지하면 10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 등에 따른 부담금을 지원하는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대상 사업장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임산부의 일·가정 양립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중소사업장의 고용유지 여건 개선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이 사업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로 사업주가 전액 부담해야 하는 간접노무비를 지원함으로써, 임산부 근로자의 고용 불안과 중소사업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했다.지원 대상은 출산 전후 휴가 기간 임산부의 고용을 유지하는 광주지역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이며 임산부 직원 1명당 1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자동 육아휴직제를 통해 출산 전후 휴가 이후 육아휴직 보장 △임산부 정기 건강진단을 위한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등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접수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 45건을 받는다.신청 후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출산 전후 휴가 종료 이후 출산·육아휴직 통합신청서와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확인서 등 고용 유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관련 서류는 전자우편과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임신·출산 과정에서 근로자가 고용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부터 소규모 사업장의 임산부 근로자를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100인 미만에서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를 위한 맘편한 패키지 지원과 원스톱 노무상담, 권리구제 등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프로그램 인기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야외 교과서인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지질공원 동행해설, 지오스쿨 등 교육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증심사지구 지질공원센터와 광주호 호수생태원, 시립수목원 등에서 14개의 지질·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올 한해 동안 1만3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광주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세계지질공원의 지구과학적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맞춰 열리는 지오스쿨은 지질공원센터에서 이론과 실험을 하는 지질학 심화학습으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 6세 어린이부터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지오레포트쇼츠는 무등산 증심사지구 일대에서 지질명소와 불교문화를 체험하는 현장교육으로 진행된다.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에서 진행되는 ‘나도 고생물학자’ 프로그램에도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크기의 육식공룡 보행렬 화석을 직접 살펴 볼 수 있고 공룡이 달릴 때 발생하는 가속도에 대한 연구 결과 등 고생물학자들의 현장연구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지질공원 동행해설’은 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 서석대·입석대·광석대·덕산너덜·장불재 등 지질명소를 동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방문객들은 지질공원 해설사들로부터 지질학적 가치, 역사문화 명소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현장을 보고 느끼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최근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지질 답사 및 체험학습에서는 광주지역 7개 중·고등학교 7개교 학생과 지구과학 교사 등이 참가해 무등산권역의 지질 형성사와 암석에 대해 살펴봤다. 참가 학생들은 “교과서나 박물관에서만 보았던 퇴적암, 화석을 실제 지질유산에서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다”며 “책상에 앉아 배우는 것보다 훨씬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 지질명소 꾸미기, 지질도 퍼즐 맞추기, 내가 만드는 땅지우개, 지질명소 명칭 한자쓰기, 도전 지오골든벨, 지질시대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지질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또 광주호 호수생태원과 시립수목원에서는 ‘호수생태원에서 놀자’, ‘똑똑한 로제트’, ‘수목원에서 놀자’, ‘환경 칼레이도사이클’ 등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무등산권지질공원 누리집에서 온라인 예약으로 가능하다. 김용만 광주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지질유산은 그동안 미적 가치에만 초점을 맞춘 ‘보는 관광’에 그쳤지만, 그 안에 숨어있는 학술적 가치를 발굴해 교육적 요소로 활용하는 것이 지질공원이다”며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야외 교과서인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을 찾아 지질학을 재미있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 대표 야시장 대인예술시장 20만명 성황 [국회의정저널] 광주를 대표하는 야시장인 대인예술시장에 올 한해 20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시즌제를 운영해 시즌마다 특색있는 콘텐츠를 선보여 야시장에 색깔을 입혔다는 평가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5월25일부터 11월16일까지 총 12차례 시즌 1~4로 운영됐던 대인예술시장에 총 20만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인예술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 문화예술 거점 활성화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전통시장에 문화를 접목, 광주 원도심과 대인시장의 유동인구 증대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 예술가를 지원하는 문화예술콘텐츠 사업이다. 대인예술시장은 전국 대표 ‘예술관광형 시장’ 사업으로 남도달밤야시장, 지역작가 레지던시 지원, 한평갤러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먹거리·즐길거리·볼거리가 있는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12차례 시즌제로 운영됐다. 시즌마다 한국형 호러체험, Y2K 레트로 한가위 전통놀이 등 특색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회 1만5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대인예술시장을 찾았다. 전통시장만의 추억 먹거리와 버스킹 공연, 가족 방문객을 위한 도예체험, 보드게임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겼다. 10명의 지역작가들에게 창작공간과 창작 활동을 지원해 주는 레지던시 지원사업도 성과로 이어졌다. 레지던시 입주 김소녀 작가는 제3회 대한민국디지털문화대전에서 ‘당신의 달팽이 친구, 아르보’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임송은 작가는 광주미술협회가 추진한 ‘광주미술 해외 갤러리 초청전시’에 참여해 미국 패리스 코 파인아트 갤러리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레지던시 작가와 최근 각광받는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한평갤러리’는 체험형 아트 전시회 ‘인사이드컬러’, 레지던시 작가전 ‘흙, 생명을 품다’, 지엔 스튜디오 ‘피규어전’, 드로잉 작가 시온의 ‘리리랜드, 4번째 이야기’, 정상윤 작가의 ‘주관적 흔적선’ 등 무료 전시회를 총 7차례 열어 예술형 시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10월과 11월 전시에 참여한 시온 작가와 정상윤 작가는 남도달밤야시장 현장에서 드로잉 라이브를 선보여 야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매력 ‘로컬100선’에 선정된 대인예술시장은 시즌3에 해외 관광객 대상으로 ‘전통시장 투어 도슨트’를 무료 운영했다. 또 광주비엔날레와 야시장을 결합한 상품을 국내 여행 플랫폼에서 선보여 지역 내 문화행사 간 협업과 공동 마케팅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줬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문화예술, 관광체험, 먹거리로 시민에게 즐거움과 휴식, 감동을 준 올해 대인예술시장이 성공리에 마치게 됐다”며 “내년에는 광주를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성장하는 대인예술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시민 관심·동행, 장애인체육에 큰 힘”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8일 오후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와 ‘공공기관 현장대화’를 마련,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대화에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장인 강 시장을 비롯해 한상득 수석부회장, 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광주지역 7만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진작을 담당하는 장애인체육 거점 공공기관이다.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선수들의 국내외 대회 참가 지원을 통한 ‘내☆일이 빛나는 장애인체육’, ‘스포츠로 하나되는 차별 없는 새로운 광주시대’를 목표로 뛰고 있다. 이날 현장대화에는 장애인 인프라 확대,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증진, 공공·민간기업 장애인체육 선수 취업 연계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올해 성공적으로 치러낸 2024파리패럴림픽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후일담을 나누며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정신과 꺾이지 않는 용기는 우리 사회에 많은 감동을 준다 선수들의 도전과 성취는 개인의 영광일뿐만 아니라 지역에 활력과 용기를 불어넣는다”며 “패럴림픽과 전국체전 등 올 한 해 애써준 모든 선수와 임원진, 장애인체육회 가족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2024 파리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강선희 선수와 장애인체육 대표 종목인 보치아를 체험했으며 “인프라 등 장애인체육에 더욱 관심과 애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한 직원은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대화를 통해 장애인체육회의 바람을 전하고 함께 정책을 논의할 수 있어 뜻깊다 광주시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광주시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내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2025광주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주요 사업으로 공공·민간기업 장애인체육 선수 취업 연계, 우수선수·체육인재 육성지원 확대, 자치구 중심 장애인생활체육 확대, 반다비체육센터 운영 활성화, 자치구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창단, 광주 장애인체육 발전위원회 운영 등이 있다. 한편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0월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득점 12만3597점, 메달 203개를 획득해 2년 연속 종합 순위 5위를 달성했다. 또 지난 8~9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선수단 16명이 참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 해 ‘명품 스포츠 도시, 광주’를 알렸다.
by“아이 존중”…광주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9일 시청 무등홀에서 ‘제18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을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회복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2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10명에게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여했다. 또 아동학대 대응체계 내 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새싹지킴이병원 등 5개 기관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어 시민, 아동학대대응인력 관계자들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아동학대예방 가상현실 체험존’을 마련, 일반시민이 피해아동의 입장에서 학대 체험을 함으로써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인형극 ‘미운오리새끼’ 공연이 펼쳐졌다. 광주시는 아동학대예방 기념 주간을 맞아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양육’ 공익광고 영상을 계수교차로와 풍금사거리 시정홍보 전광판에 송출, 긍정양육 메시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문구를 적어 넣은 컵홀더 1만개를 후원받아 관공서내 커피숍 등 10곳에 배포했다. 광주시는 특히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담당하는 자치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1명을 배치, 현장에서 경찰과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월부터 아동학대 대응 핵심요원 제도를 운영,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에 나섰다. 아동학대 조기 발견을 위해 e아동행복지원사업, 고위험 아동 합동점검, 아동양육시설 인권보호 조사,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전수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6월 아동학대예방 조기지원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등 보호가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발굴·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학대피해아동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를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2곳을 심층 사례관리 전문기관으로 지정, 기능을 강화한다. 학대피해아동 즉각분리와 보호조치 강화를 위해 자치구별 학대피해아동쉼터 5곳, 일시보호소 1곳을 운영하며 의료·자문 지원 및 의료기관 역할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25곳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가꾸기 위해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긍정적인 자녀 양육문화 확산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연말연시 안전 음주문화 만들어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안전한 음주문화 확산을 위한 ‘2024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술을 따르지 않았다 나의 생각을 따른다’를 슬로건으로 시청을 이용하는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음주로 인한 신체·사회적 위험성을 알리고 절주 등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과 음주폐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지원단, 동구·서구 중독관리센터, 광주금연지원센터,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암센터 등 지역사회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음주 위험 체질 알코올패치 테스트, 음주고글을 통해 가상음주 체험, 음주예방 관련 OX퀴즈, 금연상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건전한 음주문화 5가지 생활수칙인 ‘술자리는 되도록 피한다, 남에게 술을 강요하지 않는다, 원샷을 하지 않는다, 폭탄주를 마시지 않는다, 음주 후 3일은 금주한다’ 등을 안내했다. 시민들이 무절제한 음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절주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8일간 음주폐해 예방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선착순 500명에게 모바일 기프트콘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임진석 건강위생과장은 “연말연시 안전한 음주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캠페인과 걷기 챌린지가 건전한 절주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광주시 “인공지능 원격구강검진 체험해보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시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돕는다. 광주광역시는 구강검진이 필요한 시민, 방문객 등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구강 빅데이터 기반 AI 원격구강검진 검진실’을 시청 1층에 마련, 19일부터 내년 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실증은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5월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업인 ㈜아이클로와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아이클로는 특허받은 구강 빅데이터 기반 딥러닝을 이용, 구강질환 예측으로 조기 치료를 유도하는 인공지능 기반 덴탈 헬스케어 솔루션 선도기업이다. ㈜아이클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주최한 ‘2024년 거브테크 혁신 페스티벌’에서 ‘AI 원격구강검진 솔루션’ 으로 최우수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AI 원격구강검진 절차는 간단하다. 시청사 1층에 있는 원격구강검진실을 방문해 구강사진을 촬영하면, 촬영한 사진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치과 전문의에게 전달한다. 치과 전문의는 원격으로 구강질환 유무 등을 최종 진단한다. 이후 구강질환 여부를 포함한 진단 결과가 고객에게 전송돼 시민들은 치과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구강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현장에는 치위생사 2명이 상주해 필요한 설명도 지원한다. 광주시는 2022년 기준 국가건강검진 수검률은 75.4%이지만 구강검진 수검률이 26.4%에 불과해 이번 인공지능 원격구강검진 실증이 시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도시문제 해결형 AI 솔루션 개발 지원사업’을 공모해 올해까지 총 8개 도시문제 해결과제를 위한 AI 솔루션 실증을 추진했다. 지난해 엔에이치네트웍스㈜의 ‘AI기반 지하차도 침수 예측 모니터링 시스템’, 에코피스㈜와 ㈜오든의 ‘AI 기반 자율주행 수질관리 로봇을 이용한 호수 수질오염 진단 및 정화 솔루션’, 써니팩토리의 ‘AI기반 스마트 안내서비스 자율주행 무인로봇’, 은성트래시스㈜와 ㈜고스트패스의 ‘AI 기반 버스 도착예정시간 정확도 향상 등 버스정보시스템’ 실증을 지원했다. 올해에는 렉스소프트㈜의 ‘건강검진 중심 헬스케어 정보 기반 건강관리 솔루션’, ㈜엔유비즈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AI기반 가로수맵 개발’, ㈜무한정보기술의 ‘AI 도로포장상태 평가관리 솔루션’, ㈜카라멜라의 ‘AI 멀티플레이 인터랙티브 디지털룸’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는 원격구강검진 솔루션 실증 등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광주가 ‘AI 실증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AI 원격구강검진 솔루션이 구강 건강에 관심이 높은 시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 기술이 구강 건강 분야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라며 시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미래형 서비스를 지속해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 안전 점검을 한다. 점검대상은 2호선 1단계 건설공사 구간 17㎞로 유촌동 차량기지를 제외한 본선 1~6공구이다. 이번 점검은 상수도, 도시가스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실시하고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하매설물 종류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 ㈜해양에너지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상수도·도시가스 노출배관 방호 조치 및 안전한 매달기 상태 △흙막이 가시설 설치상태 및 계측관리 △위험물저장소 및 가설전기 시설물 안전관리 △건설자재 관리 및 건설현장 정리정돈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긴급 안전조치 후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한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 건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예측·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오는 27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는 자해·타해 등 도전행동으로 인해 기존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발달장애인에게 의미 있는 주간 활동과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광주시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사업’ 이 2022년 국정과제로 선정되고 같은 해 발달장애인법이 개정돼 올해 6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시행하고 있다. 공모대상은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를 제공할 능력과 경험이 있는 공공·비영리법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오는 27일까지 신청서류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2월 중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자를 상시 신청받는다. 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방문조사 등을 거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남미선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발달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내 역량 있는 법인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청년들 “갭이어 덕분에 세상 밖으로 나왔어요”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갭이어 프로젝트가 저를 우물에서 나오게 해준 사다리이자 제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 됐다” 광주시 대표 청년정책인 ‘광주형 청년갭이어’ 가 청년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8일 시청 무등홀에서 갭이어 참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광주형 청년 갭이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광주형 청년 갭이어 사업’은 민선 8기 강기정 시장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광주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준비 과정 중 발생하는 갭 기간을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며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주시는 참여자 스스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도록 하기 위해 봉사, 전문가 과정, 진로탐색, 인턴십, 워킹홀리데이 등 5개 분야를 모집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예산을 포함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했다. 광주시는 항공권 예약, 비자 발급 수속 등 출입국 제반사항과 1대 1 개별 상담,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 미션 수행 등에 1인당 500만원 이내의 활동비를 지원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참여자 30여명이 갭이어 프로그램 이후 활동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해외 갭이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수행한 미션과 경험을 브이로그 형식 영상으로 제작, 다른 참여자들과 공유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된 본인의 모습 등 참여 소감을 발표했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이승학 참여자의 이탈리아 피렌체의 주얼리 스쿨 수강 △한찬영 참여자의 일본 만화 콘텐츠 체험 및 연구 △김민서 참여자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수상 레저 스포츠 진로 설계 △김대선 참여자의 베트남 호치민에서 보육 봉사 △선승희 참여자의 캄보디아 금융 인턴십 활동 △문진성 참여자의 서유럽 문화·예술 전시 관람 및 다국적 예술가들과의 교류 등이 자신의 사례를 발표했다. 김동현 교육청년국장은 “광주형 청년갭이어를 통해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예산을 짜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도전정신을 배우고 시행착오마저도 소중한 자산으로 쌓길 바란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내☆일이 빛나는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미국 버지니아주, 푸드테크 협력 첫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미국 버지니아주가 푸드테크 발전을 위해 첫발을 뗐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8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미국 버지니아주 장관 등과 만나 ‘농업 및 푸드테크 분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조셉 구스리 버지니아 농업 및 소비자 서비스부 청장, 로버트 N 콜리 3세 버지니아주립대 농과대학장, 이계한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 김두운 전남대학교 푸드테크학과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 간담회는 전남대가 2023년 푸드테크학과를 개설하고 올해부터 버지니아주립대학교와 글로벌 인재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로 교류를 확장, 농식품 및 푸드테크 분야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농업·식품·푸드테크 분야 기술혁신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양 지역 수출입 상호 지원 및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자원 및 연구 교류 △지속할 수 있는 농업 개발 모델 구축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등이 주로 논의됐다. 조셉 구스리 버지니아 농업 및 소비자 서비스부 청장은 “이번 만남은 버지니아주와 광주시의 새로운 협력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버지니아의 가장 큰 산업은 농업이고 생명과학 및 바이오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셉 청장은 이어 “특히 버지니아의 대학교육이 버지니아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다”며 “버지니아주립대와 전남대 공동연구는 광주와 버지니아의 산업 발전에 크게 일조할 것이다”고 말했다. 버지니아주는 95개 카운티 38개의 독립도시로 이뤄진 북미 최대 콩 생산지로 농업 및 바이오산업에 강점이 있는 지역이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인공지능·모빌리티 등 첨단전략 산업을 육성하고 있고 비옥한 땅 덕분에 농업과 음식문화가 발달한 호남에 위치한 지리적 강점도 있다”며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첨단기술이 결합된 푸드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협력을 통해 산업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역 농식품 수출기업과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물류비 지원, 해외바이어 초청, 해외판촉행사 등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에 열린 ‘2024 광주식품대전’은 ‘푸드테크, 광주광역시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주제로 300개사 450부스 규모로 개최했다. 지난 8월에는 광주김치 및 식품의 해외진출 협력을 위해 광주시-세계한식총연합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케에푸드 해외 진출 가속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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