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광주 우치동물원, 광주·전남 동물원 협력체계 강화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일 우치동물원에서 광주·전남지역 12개 민간·공영 동물원, 동물관리기관을 대상으로 ‘거점동물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우치동물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 등을 공유, 권역 내 동물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설명회는 광주전남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 논의에 그치지 않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기 위한 현장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전남지역 민간·공영 동물원과 전남도 동물관련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우치동물원은 참석자들에게 △전문진료체계 구축 △멸종위기종 구조·보호 △종 보전 연구 △동물복지 상담 △시민 인식개선 활동 등 국가 거점동물원으로서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의료·연구·교육 지원을 중심으로 권역 단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 동물복지 전국적 현안인 ‘사육곰 전면 금지’에 따른 사육곰 현황과 실태, 과제 등을 공유하고 우치동물원 진료팀이 최근 벤치마킹을 위해 견학한 ‘베트남 곰 보호센터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우치동물원은 현재 사육곰 4마리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2마리를 입식할 예정이다.우치동물원은 사육곰 입식·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사파리 방식의 사육곰 보호시설 확대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참석자들은 우치동물원 동물병원시설도 견학했다.수술실과 영상진단실을 비롯해 이동식 의료장비, 혈액검사 장비 등 전문 수의진료 기반시설을 살펴보며 거점동물원으로서 의료 지원 역량을 확인했다.이들은 실제 회진에도 참여해 동물 관리환경과 운영체계를 공유했다.우치동물원은 지난해 6월30일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돼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호남권역 25개 동물원을 대상으로 질병 관리, 긴급보호·치료·재활, 종 보전 및 증식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우치동물원은 야생동물 치료와 보호를 아우르는 공공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광주·전남 통합에 맞춰 지역 동물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권역 전체의 동물복지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높이는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임산부 근로자 고용유지하면 10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 등에 따른 부담금을 지원하는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대상 사업장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임산부의 일·가정 양립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중소사업장의 고용유지 여건 개선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이 사업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로 사업주가 전액 부담해야 하는 간접노무비를 지원함으로써, 임산부 근로자의 고용 불안과 중소사업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했다.지원 대상은 출산 전후 휴가 기간 임산부의 고용을 유지하는 광주지역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이며 임산부 직원 1명당 1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자동 육아휴직제를 통해 출산 전후 휴가 이후 육아휴직 보장 △임산부 정기 건강진단을 위한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등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접수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 45건을 받는다.신청 후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출산 전후 휴가 종료 이후 출산·육아휴직 통합신청서와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확인서 등 고용 유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관련 서류는 전자우편과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임신·출산 과정에서 근로자가 고용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부터 소규모 사업장의 임산부 근로자를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100인 미만에서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를 위한 맘편한 패키지 지원과 원스톱 노무상담, 권리구제 등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금융정책협력관에 이태기씨 위촉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금융정책협력관으로 이태기 씨를 위촉했다. 이태기 신임 금융정책협력관은 앞으로 1년간 광주시와 금융감독원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금리·자금 운영, 금융기관과 협력사업 등 광주시 경제정책 수립 및 재정운영 자문을 맡는다. 이 협력관은 광주 출생으로 2002년 금융감독원에 입사해 보험감독국·생명보험검사국을 거쳐 보험리스크관리국장 등을 역임했다. 광주시는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 협력관이 장기적 경제 안정과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광주지역 기업 36개사 ‘CES 2025’ 참가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기업 36개사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인 ‘CES 2025’에 참가해 우수한 기술역량을 펼친다. 광주광역시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 ‘CES 2025’에 광주지역 기술기업 36개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현지에서 ‘CES 2025’ 광주공동관 개관식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광주시가 운영하는 광주공동관과 KOTRA의 통합한국관 내 광주관 등에서 우수 기술제품을 전시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7월 ‘CES 2025’ 광주홍보관에 참가할 기업을 공모해 15개사를 선정했다. 광주공동관에는 ㈜인비즈, 주식회사 정션메드, ㈜트위그팜, 이-솔테크, ㈜아트랩, ㈜인디제이, ㈜호그린에어, ㈜리버트리, 주식회사 유니컴퍼니, 에코피스주식회사, ㈜블루캡슐 등 11개사가 참가한다. 또 KOTRA 통합한국관 내 광주관에는 ㈜오니온에이아이, 주식회사 올더타임, ㈜사각, 주식회사 메리핸드 4개사가 참가해 전시를 진행한다. 이들 기업은 주로 인공지능에 기반한 기술기업이다. ㈜인비즈는 의료영상정보시스템 및 심장초음파자동화 인공지능솔루션 ‘AI 에코 케어’, 에코피스는 수상레저 활동과 함께 수질정화 기능을 갖는 융복합 제품 ‘힐링보트’, 이-솔테크는 에너지절감 및 IT기술을 적용한 ‘다목적 모듈러 챔버’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강기정 시장이 직접 지역기업들을 이끌고 ‘CES 2023’에 첫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CES 2024’에 광주공동관과 통합한국관 내 광주관을 동시 운영의 2개관을 동시 운영했으며 올해 ‘CES 2025’에는 인공지능, 문화산업 분야까지 확대해 15개 기업이 글로벌 기술력을 자랑한다. 광주시가 선정한 이들 15개 기업 외에도 지역기업 21개사가 이번 ‘CES 2025’에 함께 출전하고 있다. KOTRA의 지원을 받은 영앤, 디닷캐어, 라라랩스, 주식회사 알엑스오는 통합한국관에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C-LAB 지원 기업인 ㈜고스트패스, 마인스페이스도 CES에 진출한다. 특히 고스트패스는 이번 CES에서 최고 혁신상을, 마인스페이스는 혁신상을 수상해 기술력을 뽐내고 있다. 전남대학교는 주식회사 오토웰즈, ㈜엘앤에이치랩스, ㈜그린토크, 멤스, 쉐어플랫을 이끌고 ‘CES 2025’에 참가한다. 지난해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에스오에스랩 등 3개사는 개별적으로 CES 2025에 참가하고 행정안전부·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정보통신기획평가원 등의 지원을 받은 7개사도 CES 2025에서 글로벌기업들과 기술력을 겨룬다. 광주시는 CES 혁신상 신청 지원을 포함해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스트패스㈜가 광주기업 최초로 ‘CES 2025 최고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에코피스㈜, ㈜에스오에스랩, 이-솔테크, ㈜인비즈 등 4개 기업이 CES 2025 혁신상을 받았다. 광주시는 지역 우수기업의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선보이고 해외 반응을 보는 한편 기업들 스스로 역량을 검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CES 2025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고 해외 투자유치 성공의 디딤돌을 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기업들의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10일까지 많은 눈…광주시, 대설 대응 총력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일까지 광주지역에 최고 20㎝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대설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광주지역은 7일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10일 오전까지 5~15㎝, 많은 곳은 20㎝ 이상의 눈이 예상된다. 광주시는 먼저 제설대책, 안전사고 방지 대책 등 대설에 대비한 추진사항을 점검, 신속 대응키로 했다. 특히 이번 눈은 강설 지속 시간이 길어 붕괴·전도 등의 사고의 우려가 높은 만큼 광주시는 자치구, 제2순환도로 등 주요 제설 기관, 경찰, 소방 등과 함께 유기적 대응에 나선다. 광주시는 폭설이 내릴 경우 그레이더, 제설삽날 등 민간 제설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소형 제설장비를 이용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 자치구, 제2순환도로 등 유관기관의 모든 장비·물자·인력을 총동원해 제설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강한 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한랭질환자 취약계층을 점검하고 빙판길 낙상사고를 줄이는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집과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참여해 큰 눈에 대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7일 오후 4시 시청 재난대책회의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계부서 및 5개 자치구 합동으로 ‘대설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폭설·한파에 인명과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점검한다. 이날 회의에서 △신속한 정보공유 등 상황근무 철저 △붕괴·전도·미끄러짐·정체·고립 등 대설 5대 분야 유형별 안전대책 △제설제 사전살포·재살포 △한파 취약계층 보호 △낙상사고 예방 등 대시민 홍보 등을 점검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주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은 출·퇴근길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불필요한 실외활동은 자제해 주길 바란다”며 “특히 집과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지고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광주시, 설명절 대비 도시철도 2호선 안전점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2호선 1단계 건설공사 구간으로 유촌동 차량기지를 제외한 본선 1~6공구이다. 이번 점검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상 시설물 안전과 주변 미관 개선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차량 및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시설물 설치 상태 △작업·통행구간 내 제설 등 설해예방 조치 △가설울타리, 안전보호망 등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차선 도색, 복공 단차, 포트홀 등 주변 보·차도 정비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긴급조치 후 사안별 관리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오영걸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국가적으로 엄중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연휴 기간에도 공백없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 인상…현실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부터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을 최대 9만원 인상한다. 광주시는 지금까지 연령에 관계없이 1인 월 36만원의 양육보조금을 지급했지만 올해부터 연령별로 차등 지급한다. 7세 미만은 이전과 동일한 월 36만원을 지원하며 7세 이상 13세 미만은 월 4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월 4만원 인상한다. 또 13세 이상부터 18세 미만은 45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월 9만원을 인상한다. 광주시는 가정위탁 아동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장과 위탁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권고안에 맞춰 연령별 차등 확대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는 취학 이후 양육비용 소요가 많은 7세 이상 아동에 대한 양육보조금 인상을 통해 양육보조금 단가를 현실화하고 위탁아동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 것이다. 가정위탁아동 보호제도는 친부모의 사망이나 부재에 따라 일반가정에서 일정기간 아동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제도로 현재 광주지역에는 300여명의 가정위탁 아동이 있다. 광주시는 위탁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정위탁아동 상해보험료 △가정위탁아동 심리치료비 △전문아동 보호비 △아동용품 구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그동안 가정위탁 아동의 연령에 상관없이 월 36만원씩 지급했지만 위탁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 금액을 현실화했다”며 “아동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농업기술센터, 신규 유기농업 교육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유기농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농업인 유기농업반 과정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유기농업반 과정은 유기농업에 대한 기초 이해를 돕고 국가기술자격인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이다. 유기농업반 과정은 2~3월 기초반에 이어 5월 심화반까지 2기수로 운영된다. 기초반은 7회, 심화반은 3회 등 총 10회 강의가 이뤄지며 교육비는 무료이고 교재 및 시험응시료는 자부담이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기초반 교육생 4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관심있는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은 2005년에 신설된 자격증으로 최근 유기농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해마다 응시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지난해 광주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유기농업기능사 교육에서 응시대비 필기 합격률 90%, 실기시험 100%의 성과를 이뤘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농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적용 능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농업기술센터의 올해 신규농업인 교육은 유기농업반 40명, 농작업실습반 30명, 농촌정착반 30명 등 총 3과정 100명의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2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by광주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2025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2월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촉진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모집에 앞서 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명회에서는 2025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추진계획과 전년도 사업 평가계획 등을 안내한다. 광주시는 행복도시, 신경제도시, 꿀잼도시, 돌봄도시, 안심도시, 교육도시 등 총 6개분야의 공익활동 사업을 지원하며 사업비는 총 12억원을 투입한다. 1개 단체당 최소 400만~3000만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보조금 대비 7% 이상의 자부담을 의무적으로 편성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광주광역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중 관련법의 등록요건을 유지하고 있는 단체여야 한다. 지원사업 신청 기간은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1일 광주광역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공모를 준비하는 단체들이 사업계획 단계부터 충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전컨설팅 신청은 공고문에 기재된 온라인링크를 통해 10일까지 할 수 있다. 또 신청단체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며 특강과 컨설턴트 매칭 등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는 보조금 교부신청 전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보탬e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단체를 위해 보탬e활용지원단을 운영해 일대일 실습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경제 회복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2위에 올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96곳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광주시는 전국 2위로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12·3 계엄·탄핵 사태’로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상황에서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내수 진작 활성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역량을 집중했다. △민생경제대책본부 회의 △공공배달앱 연말 특별할인 프로모션 이벤트 △광주시청 전 직원 ‘인근식당 이용의 날’ 운영 △2025년 1월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 추진 △25개 기관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 등 ‘민생경제 회복 5대 활력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광주시는 먼저 지난해 12월12일 민생경제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경제단체 및 관계기관과 계엄사태에 따른 경제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연말 특수가 사라진 서민경제 회복을 위해 광주공공배달앱 연말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또, 지난해 12월 24일과 27일에는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로 지정해 ‘인근 식당 이용’을 유도했다. 전 직원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건전한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알장섰다. 광주시는 또 5개 자치구와 함께 2025년 1월 한 달 간 광주상생카드 10% 한시 특별할인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대 공감하고 설날이 있는 1월 한 달 간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하기로 했다. 광주상생카드 발행규모는 1000억원이며 특별할인에 따른 예산을 광주시 60%, 자치구 40%를 분담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12월 24일 광주송정역에서 ‘민생경제 회복 소비촉진 캠페인’에 나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의 소비활동을 유도다. 캠페인은 5개 자치구, 공사·공단, 출연·출자기관 등 총 광주시 25개 공공기관이 이어가고 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민생경제 안정과 얼어붙은 내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소비심리가 살아나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제공해 세심히 살핀다. 광주광역시는 장례 절차 등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갑작스러운 돌봄이 필요할 때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광주시는 이번 참사가 가족 단위 희생이 많은 만큼 지원 대상을 유가족으로 한정하지 않고 친인척까지 확대하고 여객기 참사에 따른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별도의 평가나 조사 없이 즉시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제공하기로 했다. 사회서비스원·식사지원기관 등과 연계해 가정을 방문, 청소·세탁·식사 준비, 근거리 이동 동행, 아동 돌봄 등 가사 지원과 조리된 식사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참사가 국가적 대형 참사인 데다 희생자 다수가 광주시민인 점을 고려해 돌봄서비스 비용을 받지 않기로 했다. 기존에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소득 기준에 따른 본인부담이 있지만 긴급상황인 점을 고려해 서비스 이용료를 무료로 한다. 이번 참사와 관련 ‘광주다움 통합돌봄’ 지원은 5일 기준 총 13가구에서 제공받고 있다. 희생자 가정에 어린이·노인 등이 있는 경우로 신청자의 요청에 따라 가사 및 식사 지원을 하고 있다. 신청은 유가족 전담공무원에게 요청하거나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용 전화번호 ‘돌봄콜’로 연락하면 된다. 돌봄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광주시는 유가족 지원을 위해 과장급으로 1대 1 전담공무원을 지정, 유가족 곁에서 편의 제공 및 장례 지원 등을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금 시민들은 온 마음을 다해 애도하고 있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곁에서 함께 슬픔을 나누고 위로하겠다”며 “광주다움 통합돌봄 지원뿐만 아니라 희생자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례 이후에도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살피겠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주변에서도 많이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3년 시작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빈틈없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망 구축을 목표로 소득·재산·연령·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질병·사고·노쇠·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할 때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행 3년 차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 전국 시행을 대비하고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로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의료 서비스를 결합하는 등 한층 더 두터워진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광주다움 통합돌봄에 △방문간호와 △방문구강교육 서비스를 신설하고 △방문맞춤운동 서비스를 확대해 의료적 치료와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통합 연계하는 선도적인 돌봄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장 맞춤 영농기술 지원을 위한 ‘2025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총사업비 13억원을 투입, △식량작물 △원예작물 △융복합지원 △치유·도시농업 등 5개 분야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별로는 △식량작물분야 국산밀 생산단지 및 지역특화 가공 활성화 시범 등 2개 사업 △원예작물분야 이상고온 대응 시설채소 안정생산 시범 등 8개 사업 △융복합지원분야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 기술 시범 등 2개 사업 △치유·도시농업분야 지역사회서비스원 맞춤형 치유시설 및 프로그램 시범 등 4개 사업이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사업별로 13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인 및 단체의 신청을 받고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2월말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