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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 광주·전남 동물원 협력체계 강화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일 우치동물원에서 광주·전남지역 12개 민간·공영 동물원, 동물관리기관을 대상으로 ‘거점동물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우치동물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 등을 공유, 권역 내 동물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설명회는 광주전남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 논의에 그치지 않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기 위한 현장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전남지역 민간·공영 동물원과 전남도 동물관련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우치동물원은 참석자들에게 △전문진료체계 구축 △멸종위기종 구조·보호 △종 보전 연구 △동물복지 상담 △시민 인식개선 활동 등 국가 거점동물원으로서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의료·연구·교육 지원을 중심으로 권역 단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 동물복지 전국적 현안인 ‘사육곰 전면 금지’에 따른 사육곰 현황과 실태, 과제 등을 공유하고 우치동물원 진료팀이 최근 벤치마킹을 위해 견학한 ‘베트남 곰 보호센터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우치동물원은 현재 사육곰 4마리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2마리를 입식할 예정이다.우치동물원은 사육곰 입식·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사파리 방식의 사육곰 보호시설 확대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참석자들은 우치동물원 동물병원시설도 견학했다.수술실과 영상진단실을 비롯해 이동식 의료장비, 혈액검사 장비 등 전문 수의진료 기반시설을 살펴보며 거점동물원으로서 의료 지원 역량을 확인했다.이들은 실제 회진에도 참여해 동물 관리환경과 운영체계를 공유했다.우치동물원은 지난해 6월30일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돼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호남권역 25개 동물원을 대상으로 질병 관리, 긴급보호·치료·재활, 종 보전 및 증식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우치동물원은 야생동물 치료와 보호를 아우르는 공공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광주·전남 통합에 맞춰 지역 동물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권역 전체의 동물복지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높이는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임산부 근로자 고용유지하면 10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 등에 따른 부담금을 지원하는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대상 사업장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임산부의 일·가정 양립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중소사업장의 고용유지 여건 개선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이 사업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로 사업주가 전액 부담해야 하는 간접노무비를 지원함으로써, 임산부 근로자의 고용 불안과 중소사업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했다.지원 대상은 출산 전후 휴가 기간 임산부의 고용을 유지하는 광주지역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이며 임산부 직원 1명당 1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자동 육아휴직제를 통해 출산 전후 휴가 이후 육아휴직 보장 △임산부 정기 건강진단을 위한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등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접수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 45건을 받는다.신청 후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출산 전후 휴가 종료 이후 출산·육아휴직 통합신청서와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확인서 등 고용 유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관련 서류는 전자우편과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임신·출산 과정에서 근로자가 고용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부터 소규모 사업장의 임산부 근로자를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100인 미만에서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를 위한 맘편한 패키지 지원과 원스톱 노무상담, 권리구제 등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23일 ‘민생경제 살리기 결의대회’ 연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자치구, 경제계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범기관 결의대회’를 연다. 경제계를 중심으로 광주지역 모든 기관·단체가 힘을 모아 민생경제를 살려내야 한다는 절박함의 표현이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30분 광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25 광주 민생경제 살리기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경기 침체와 정국 불안 속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까지 겹쳐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재도약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5개 자치구, 지역 공공기관, 광주지방중소벤처기업청·광주지방조달청 등 중앙행정기관, 광주상공회의소·광주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광주은행·시중은행 등 금융기관, 광주소상공인연합회·광주상인연합회 등 소상공인, 산업계 등 60여개 기관·단체에서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경제 관련 모든 기관·단체들이 ‘민생경제 살리기 결의대회’를 통해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들 기관·단체는 △일자리 창출 △투자 활성화 △소비 촉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을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구체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들은 채용 확대를, 경영자총협회는 중장년 일자리 사업 추진을, 노동청과 고용센터는 구인·구직 지원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또 기관 간 투자 전략과 목표를 공유, 효율적 자원 배분을 통해 투자 활성화를 견인할 방침이다. 소비촉진을 위해서는 선결제, 소비촉진 캠페인 등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추진한다. 모든 기관이 선결제에 동참하고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온누리상품권 발행을, 자치구와 공공기관 등은 소비촉진 캠페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도 발굴한다. 소상공인진흥공단·신용보증재단·은행은 자금 지원을, 상공회의소·경영자총협회·여성경제인협회는 기업 경쟁력 제고 지원을, KOTRA·무역협회는 수출 및 통상지원을,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판로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들 기관·단체는 결의대회를 마친 뒤 골목식당이나 전통시장에서 오찬을 실시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12·3 계엄·탄핵 사태’로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되자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민생경제 회복 5대 활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공배달앱 연말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 데 이어 광주시청 전 직원이 ‘인근식당 이용의 날’을 운영,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누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 들어서는 1월 한 달간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과 25개 기관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7%였던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을 10%로 늘렸다. 특별할인에 따른 지원비용은 약 100억원으로 예상되며 이를 광주시가 60%, 5개 자치구가 40%의 비율로 분담하기로 했다.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은 광주시를 시작으로 5개 자치구, 4개 공사·공단, 15개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알리며 소비촉진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광주시가 지난해 12월24일 광주송정역에서 캠페인을 벌이는 등 스타트를 끊었고 지난 13일 서구가 두 번째 배턴을 이어받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현재 경제위기는 고용, 소득, 소비, 지역경제 등 다양한 요소가 얽혀 있다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경제단체와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행정기관의 정책 집행력을 바탕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범기관이 참여한 민생경제 살리기 결의대회를 통해 지역의 모든 경제 주체가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강사’ 키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농업인 강사 양성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 농업인 강사 양성교육은 강의계획 작성부터 스피치 기술, 시청각 자료 제작까지 강의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됐다. 특히 학습자 중심의 교수법과 시청각 자료 제작 등 실습 위주 교육이 포함돼 교육생들이 강의를 실질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약 3개월 간 총 10회, 40시간 운영된다. 다양한 강의기법부터 발표자료 작성, 개인별 피드백, 강의시연 평가까지 포함된다. 또 교육과정 마지막에는 우수 교육생을 선정해 신규농업인 교육 강사로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20일부터 2월14일까지이며 광주지역 농업인 15명을 선정한다. 신청방법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강사로서 역량을 키우고 지역농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생들이 이론뿐만 아니라 강의역량과 현장 적용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설연휴 불법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활동’을 벌인다. 이번 특별감시활동은 1월20일부터 2월5일까지 17일간 광주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요 산업단지·하천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5개 자치구와 함께 7개반 14명으로 구성된 ‘특별감시반’을 운영한다. 이들은 설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시행한다. 설 연휴 전인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단속을 진행한다. 대상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1670여개소로 자율점검 협조문 발송 등 사전 홍보와 계도 활동을 벌인 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설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산업단지 인근 하천 등에 대해 순찰을 강화한다. 또, 환경오염 신고 창구를 24시간 운영해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설 연휴 후인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는 환경관리 영세·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관리능력 제고를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오숙 환경보전과장은 “불법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활동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한 즉시 ‘국번 없이 128’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 유통 농산물 97.7% 잔류농약 ‘적합’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광주지역에서 유통된 농산물의 97.7%가 잔류농약 허용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서부·각화 농산물도매시장과 대형마트·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거래·유통된 농산물의 잔류농약 345종에 대해 검사한 결과, 97.7%인 4212건이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충족했다.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97건으로 총 2527.1kg이 압류·폐기됐다. 주요 품목으로는 들깻잎, 무잎, 상추, 얼갈이배추 등으로 확인됐다. 잔류농약 성분은 포레이트, 이프로벤포스, 디니코나졸 등 50종이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식품위생법, 농산물품질관리법 등에 따라 전량 압류·폐기하는 등 시중 유통을 차단한다. 또 생산지 관할기관에 통보해 도매시장 출하 제한, 과태료 부과 등 재발 방지를 위한 행정조치를 취한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경로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강기정 시장 “진심 다해 고인 모시고 유족 위로 감사”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5일 오후 북구 영락공원을 찾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장례 지원에 총력을 다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영락공원 직원들에게 “유가족들은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도 공직자들에게 감사인사를 하셨다. 삶에서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유가족들의 곁을 지켜준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유가족을 대신해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진심을 다해 고인을 모시고 유가족들을 위로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영락공원 직원들은 △화장장 운영시간 연장 △희생자 특별안치실 설치 △1대 1 전담직원 배치 △화장장·장지의 원활한 이동을 위한 제설작업 등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의 장례절차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였다. 강 시장은 이날 영락공원 승화원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한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by광주시, 설 대비 분리배출 표시 합동점검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일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 2곳에서 설 명절 분리배출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재활용 의무대상 제품·포장재 중 명절선물세트를 대상으로 분리배출 표시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합동점검반은 분리배출 표시 의무 대상인 △분리배출 도안 미표시 △적정 도안 사용 △최소크기 위반 △실질재질과 표기재질 불일치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 분리배출 표시 의무 비대상인 △분리배출 표시 지정승인 없이 무단으로 표시 여부를 확인했다. 분리배출 표시를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이날 합동점검에 이어 오는 20일에도 대규모 점포 3곳에서 설 명절 분리배출 표시 합동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올바른 분리배출 유도를 위해 유통업체는 분리배출 표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분리배출 표시 점검으로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강기정 시장 “혼란을 기회로…새로운 광주로 전환”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5일 기업·대학·연구기관 등 지역 각계가 참석한 지·산·학·연협의체 신년인사회에서 “정치·경제 복합 불확실성으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금의 혼란을 기회로 삼자”며 “더 단단한 민주주의, 더 따뜻한 민생경제를 위해 지역 모두가 힘을 합칠 때”고 강조했다.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의원, 기업 60여곳, 광주신용보증재단·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등 연구·지원기관 20여곳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혼란과 기회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다”며 “혼란을 기회로 만들기 위해 광주시는 광주발전을 위한 전환의 그림을 그리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고 지·산·학·연이 힘을 모아 새로운 길을 여는데 함께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큰 위기에 직면한 민생경제를 살리기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확장 재정과 자영업·소상공인에 대한 소비 촉진으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돌파해 나가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지·산·학·연은 인공지능과 미래차, 에너지라는 세계 흐름에 부합하는 광주 미래산업의 구체적인 전략을 짜달라. 지역의 산업 혁신과 기업의 성공, 더 나아가 지역 경제발전에 손을 맞잡아 달라”고 말했다. 지산학연협의체는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지역 산업·중소기업 육성 관련 정책 논의 등을 위해 광주지역 주요 기업, 연구·지원기관, 산업별 협의체 대표 등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거버넌스 협의체이다.
by광주시 고향사랑기부금 3배 ‘껑충’ [국회의정저널] 광주 고향사랑기부금 규모가 전년보다 3배 넘게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났다. 답례품 확대와 맞춤형 홍보 전략 등의 효과라는 분석이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3억6000만원을 모금했다. 이는 전년도 1억1200만원보다 321% 증가한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을 크게 늘리고 연말정산 시기에 맞춘 이벤트 등 맞춤형 홍보 전략이 통한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14개에 불과했던 기존 답례품을 맛집·관광·체험상품 등 62개로 대폭 늘렸고 그 결과 8월부터 4개월 간 운영된 신규 답례품이 총 판매량의 40%를 차지했다. 특히 ‘국회, 광주의 날’ 등 찾아가는 현장 홍보로 광주 고향사랑기부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또 11월 연말정산 시기를 대비해 추진한 ‘광주 고향사랑의 퍼줘핑’ 이벤트로 2주 동안 1억7000여만원을 모금했다. 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광주를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고 고향사랑 기부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더 많은 분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답례품과 의미있는 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올해 야구·축구·배구 등 스포츠 굿즈, 돌봄 서비스, 우수식품 기업 밀키트 상품 등 더욱 다양한 답례품을 구상하고 있다.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한도가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 30% 이내의 답례품이 제공되고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by광주시, ‘CES 2025’서 5700만달러 수출 상담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기업 15개사와 함께 참가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5’에서 371건, 57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인비즈, 이-솔테크, ㈜인디제이, ㈜오니온에이아이 등 8개사가 수출계약 체결 1건, 투자협약을 포함한 14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 지역기업 15개사와 함께 참가해 ‘광주공동관’과 ‘통합한국관 내 광주관’ 등 전시공간 2곳을 동시 운영하며 세계 시장에서 지역의 혁신기술을 뽐냈다. ‘AI’을 주제로 한 ‘CES 2025’는 160여개국 4500개가 넘는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AI가 다양한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발견하고 탐구하는 등 AI를 포함한 미래산업 기술의 각축전이 벌어졌다. 전시기간 동안 광주관을 찾은 방문객은 6270명에 달했다. 지역 기업들은 각국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371건, 57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인공지능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는 광주시는 그동안 쌓아온 AI 신제품·기술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신제품·기술을 공유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지역 참가기업 가운데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고스트패스를 포함, 6개 업체가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광주의 혁신기술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 등의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간안보 분야에서 ‘다목적 모듈러 구조물’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이-솔테크 송종운 대표는 “올해 CES 참가를 위해 1년여간 열심히 준비했다”며 “CES혁신상 수상과 더불어 해외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이어 “특히 세계 최대 ICT 전시회 무대에서 우리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는 것 자체에 상당한 자부심이 들었다”며 “전시회 종료 후에도 바이어들과 관계를 유지하며 좋은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시회 종료 후에도 상당수의 기업들이 해외바이어와 제품공급, 업무협약 체결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후 추가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CES에 3년째 참가했다 광주 기업들의 참여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광주 기업들의 실력과 노하우도 매년 축적되는 것은 물론 광주경제도 계속 성장하리라 생각한다”며 “광주시와 기업들이 함께 지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지역기업을 육성하는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 독감바이러스 검출 41.9%…전년비 2.5배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메타뉴모바이러스 등 다양한 호흡기바이러스들이 광주지역에서 유행하고 있어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매주 광주지역 표본감시 의료기관에 내원한 감기 증상 환자를 대상으로 원인병원체 9종을 분석하고 있다. 최근 4주간 광주지역 호흡기바이러스감염증 원인병원체 평균 검출률은 인플루엔자가 41.9%로 가장 높았고 호흡기세포융합 11.1%, 메타뉴모 6.0%로 뒤를 이었다. 코로나19는 0.6%였다. 특히 독감 원인병원체인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지난해 12월 4주부터 매주 40%를 웃돌며 현재까지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 검출률 16.3% 대비 2.5배 높은 검출률을 보이는 것이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기존 임상환자 중심의 감시체계를 보완하는 방안으로 운영하고 있는 ‘하수기반 감염병감시체계’ 분석 결과에서도 생활하수내 인플루엔자바이러스 농도가 1월 1주차 대비 1월 2주차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독감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주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을 통해 쉽게 감염되고 38℃ 이상의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전신 증상과 인후통, 기침, 가래 등 코로나19와 유사한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설 연휴 동안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은 협력병원 기반 병원체 감시체계를 운영해 원인병원체들을 신속하게 규명하고 있다”며 “특히 임상감시체계를 보완하는 하수감시체계를 운영하는 등 시민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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