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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치동물원, 광주·전남 동물원 협력체계 강화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6일 우치동물원에서 광주·전남지역 12개 민간·공영 동물원, 동물관리기관을 대상으로 ‘거점동물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우치동물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 등을 공유, 권역 내 동물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설명회는 광주전남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 논의에 그치지 않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기 위한 현장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전남지역 민간·공영 동물원과 전남도 동물관련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우치동물원은 참석자들에게 △전문진료체계 구축 △멸종위기종 구조·보호 △종 보전 연구 △동물복지 상담 △시민 인식개선 활동 등 국가 거점동물원으로서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의료·연구·교육 지원을 중심으로 권역 단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 동물복지 전국적 현안인 ‘사육곰 전면 금지’에 따른 사육곰 현황과 실태, 과제 등을 공유하고 우치동물원 진료팀이 최근 벤치마킹을 위해 견학한 ‘베트남 곰 보호센터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우치동물원은 현재 사육곰 4마리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로 2마리를 입식할 예정이다.우치동물원은 사육곰 입식·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사파리 방식의 사육곰 보호시설 확대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참석자들은 우치동물원 동물병원시설도 견학했다.수술실과 영상진단실을 비롯해 이동식 의료장비, 혈액검사 장비 등 전문 수의진료 기반시설을 살펴보며 거점동물원으로서 의료 지원 역량을 확인했다.이들은 실제 회진에도 참여해 동물 관리환경과 운영체계를 공유했다.우치동물원은 지난해 6월30일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돼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호남권역 25개 동물원을 대상으로 질병 관리, 긴급보호·치료·재활, 종 보전 및 증식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우치동물원은 야생동물 치료와 보호를 아우르는 공공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광주·전남 통합에 맞춰 지역 동물원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권역 전체의 동물복지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높이는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임산부 근로자 고용유지하면 10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 등에 따른 부담금을 지원하는 ‘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대상 사업장을 오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임산부 직장맘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임산부의 일·가정 양립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중소사업장의 고용유지 여건 개선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이 사업은 근로자의 출산 전후 휴가로 사업주가 전액 부담해야 하는 간접노무비를 지원함으로써, 임산부 근로자의 고용 불안과 중소사업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했다.지원 대상은 출산 전후 휴가 기간 임산부의 고용을 유지하는 광주지역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이며 임산부 직원 1명당 1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자동 육아휴직제를 통해 출산 전후 휴가 이후 육아휴직 보장 △임산부 정기 건강진단을 위한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등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접수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 45건을 받는다.신청 후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출산 전후 휴가 종료 이후 출산·육아휴직 통합신청서와 태아검진시간 유급 부여 확인서 등 고용 유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관련 서류는 전자우편과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임신·출산 과정에서 근로자가 고용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부터 소규모 사업장의 임산부 근로자를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100인 미만에서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임산부를 위한 맘편한 패키지 지원과 원스톱 노무상담, 권리구제 등 일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소방, 전통시장 화재안전 현장지도 강화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지도에 나섰다. 현장지도는 22일 대인시장과 양동시장을 시작으로 비아시장, 봉선시장 등 많은 시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장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날 동구 대인시장을 방문해 시장 내 소방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소화기, 비상소화장치, 스프링클러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실태를 점검했다. 또 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어 비상연락망 구축, 취약시간대 화재예방 자율순찰 등을 당부하는 등 상시 자율안전관리와 화재 때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확립을 강조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선제적 화재위험요인을 제거했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걷잡을 수 없는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빈틈없는 예방 대책과 상인들의 자율안전관리 생활화로 설명절 대비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무등도서관, 초등생 ‘겨울방학 독서교실’ 인기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은 지난 20~22일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5 겨울 독서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독서교실은 ‘세계의 식탁 문화로 맛보는 여행’을 주제로 요리와 관련된 그림책을 읽고 직접 음식을 만드는 등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진행됐다. 또, 요리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토론도 실시됐다. 독서교실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그림책을 통해 본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재미 있었다”며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무등도서관은 독서교실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독서교실 수료증’을 전달했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책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시, 공공배달앱 설연휴 특별할인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30일까지 매일 4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광주공공배달앱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극심한 경기 침체와 정국 불안 속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까지 겹치며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행사는 광주공공배달앱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공공배달앱 운영사인 ‘위메프오’ 와 ‘땡겨요’를 통해 할인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이에 앞서 지난해 연말에도 광주공공배달앱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주말에만 발행하던 2000~3000원 소비 촉진 할인쿠폰을 평일까지 확대한 것은 물론 크리스마스 기간에 최대 4000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 가용 수단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광주시는 공공배달앱으로 ‘위메프오’ 와 ‘땡겨요’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 소비 촉진 할인쿠폰 발행, 상생카드·온누리상품권 결제시스템 탑재, 배달앱 운영사 자체 프로모션 등 다양한 할인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공공배달앱 가맹점 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1만4499개소로 시행 초기보다 12배 상승했다. 같은 기간 누적 주문 건수는 169만건, 누적 매출액은 418억원에 달했다.
by광주시, 전통시장서 설 장보면 최대 30% 환급 [국회의정저널] 설 명절을 맞아 광주지역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수축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최대 30%를 환급받는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9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에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수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게 된다. 단, 1인당 농축산물은 2만원, 수산물은 2만원 한도 내에서 가능하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우산매일시장,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등 6곳에서 진행된다. 수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시장연합, 양동전통시장연합,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송정매일시장,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등 6곳에서 열린다. 구체적으로 구매 금액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이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을 환급받는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행사를 동시 진행하는 시장에서는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수축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 시장 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침체된 민생경제가 되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달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 중이다.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월 구매한도는 카드형과 모바일 각 200만원이다.
by광주시, 설·대보름 전통·문화행사 ‘풍성’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시풍속행사, 고싸움놀이축제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행사를 연다. 국립광주박물관은 28일 나전칠기 열쇠고리 만들기, 30일 다식 만들기 체험 등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기획전시전 ‘영원한 여정, 특별한 동행’과 연계해 연날리기 체험, 복주머니 미션 행사 등을 마련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설맞이 특별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설 당일인 29일을 제외한 28일과 30일 제기차기·투호·딱지치기·윷놀이·씨름 등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심을 자극하는 관람객 참여형 비눗방울 공연과 모래마술쇼 등 눈이 즐거운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국립광주과학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새해 소망을 댓글로 남기면 선물을 주는 ‘새해소망한마디’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설 연휴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설 연휴기간에는 ACC 창·제작공연 등 우수 공연을 AC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영한다. 또 28일과 29일 어린이문화원 일대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년 다복다복 설날맞이’ 행사를 연다. 아시아 각국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전통놀이마당’ 이 어린이문화원에서 열리며 ‘동심놀이 반달정원’ 공연을 어린이극장에서 선보인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29~30일 ‘2025 설맞이 한마당’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전시실에서 숨은 푸른 뱀 인형을 찾고 선물을 받는 ‘청사를 찾아라’ 프로그램을 비롯해 한복 망토 등 전통 복식 만들기, 캘리그라피 가훈쓰기, 연하장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됐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월대보름의 풍속을 알아보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광주 곳곳에서 열린다. 2월 7일부터 9일까지 광주의 대표 지역축제인 정월대보름 고싸움놀이축제가 고싸움놀이 전수교육관에서 열린다. 2월 8일 용봉동 새봄어린이공원에서는 풍물공연과 세시풍속체험 등을 즐길 수 있고 2월 12일 임곡동 용진교에서는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신신하 문화정책관은 “설 명절을 맞아 광주를 찾는 가족과 고향 방문객들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가족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문화행사 정보는 광주시 누리집과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마이광주’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by광주시, 설 대비 시가지 청결대책 추진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가지 청결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청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일반시민, 시민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시가지 대청소를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 특히 명절에 쏟아지는 선물세트 포장재 등 재활용 쓰레기에 대한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과 생활폐기물 수거계획을 사전 홍보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긴 연휴기간에 청소 공백이 없도록 광주시 종합상황실 운영, 자치구 청소기동반 특별근무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설 연휴기간인 25일과 27~28일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26일과 29~30일은 수거하지 않는다. 이밖에 음식물자원화시설·광역위생매립장·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은 연휴기간 근무조를 편성해 폐기물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가지 청결대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설 명절맞이 ‘청렴 캠페인’ 전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오전 시청 1층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기정 시장과 감사위원회 직원들이 함께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음주운전 근절’ 다짐과 함께 청렴홍보물 ‘함께 만드는 청렴한 세상’ 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보조배터리를 제작·배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도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공직자들이 청렴한 광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정이 곧 청렴인 만큼 공정한 광주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최고등급 달성을 위해 전년도 종합청렴도평가 결과 분석을 통해 강점은 더 강화하고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새로운 시각에서 강화될 수 있도록 부문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 추진했던 청렴해피콜·기동반, 청렴주간 청바지데이 운영 등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by광주시, ‘청년13통장’ 참여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일하는 청년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하는 ‘청년13통장’ 10기 참여자를 22일부터 2월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모집 인원은 620명으로 지난해 9기보다 확대됐다. 이 사업은 19~39세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10개월간 100만원을 저축하면, 광주시가 청년에게 100만원을 지원해 총 200만원의 만기금과 이자를 마련할 수 있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청년 금융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참여자 610명 중 601명이 12억200만원의 만기금을 수령했다. 또, 금융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년들은 재무 관리, 지출 습관 개선 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지원 대상 청년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이고 최소 3개월 이전부터 계속 근로해야 하며 본인 세금포함 월 소득이 86만5444~287만416원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22일부터 2월3일까지 청년13통장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정은 서류 심사 적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2월 10일 추첨하며 과정은광주청년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2월부터 1회차 10만원 납입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0개월간 100만원을 저축하게 되며 광주시는 10개월간 중도탈락 예방지원, 금융교육 등을 통해 지속해 청년 금융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광주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경제 자립을 돕는 다양한 정책으로 ‘청년이 꿈을 이루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등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설 연휴 기간인 1월25일부터 2월2일까지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운영을 점검하고 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응급·재난·감염병 상황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응급의료기관별 1대 1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일일 현장 상황을 관리하고 응급의료기관 21개소와 응급의료시설 5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응급진료를 제공한다. 의정 갈등으로 전공의가 이탈된 상황 속에서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는 응급실 의료진들의 부담을 완화시키고 경증환자 분산을 유도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1일 평균 725개소, 약국 324개소를 지정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의약품 구입에도 불편이 없도록 한다. 광주시는 대학 병원 응급실이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벼운 증상이나 비응급일 경우 동네 병·의원이나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해달라고 시민들에게 협조를 구했다. 설 연휴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120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콜센터 △시·자치구 및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 △네이버·다음 등 포털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안내받거나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공공의료 보장성 확보를 위해 설 당일인 29일 5개 자치구 보건소의 주간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진료소 10개소를 명절 기간 요일별로 분배해 운영한다. 또 독감 등 호흡기 질환 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협력병원과 발열클리닉을 지정해 운영한다. 광주시는 진료 자원이 제한적이고 제때 진료가 중요한 고위험 산모·신생아 대응 진료체계 유지에도 만전을 기한다. 특히 광주시를 중심으로 소방, 권역·지역모자의료센터, 지역분만기관, 광역응급상황실이 참여하는 진료 핫라인을 가동해 신속한 이송·전원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 응급분만과 신생아 진료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아이가 아플 때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심야어린이병원과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증응급환자가 차질없이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가벼운 증상이면 동네 병·의원을 이용하고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강기정 시장, ‘더 따뜻한 민생경제’ 위해 뛴다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올해 시정 화두인 ‘더 따뜻한 민생경제’ 실현을 위해 본격 행보에 나섰다. 강 시장은 전통시장 장보기로 민생경제에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경제 최대 현안 중 하나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강기정 시장은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산구 송정매일시장을 찾아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민생 소통에 나섰다. 강 시장은 이날 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밤·야채 등을 구매하고 장바구니 물가 실태를 점검했다. 또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캠페인을 벌이며 동절기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화재공제보험료의 60%를 광주시가 지원하는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이어 시장 내 한 국밥집에서 ‘전통시장이 일어 설날이다’를 주제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송정매일시장 이경자 상인회장, 나정철 부회장 등 상인회 임원들이 참석해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탄핵정국이 몰고 온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극복해 소비그릇을 키울 방안을 모색했다. 또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를 위한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강 시장은 “민생경제가 참으로 어렵지만 소비그릇을 키우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온힘을 다하겠다”며 “새해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다가오는 설이 ‘다시 일어설 날’ 이 되도록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붐업 조성을 위해 5개 자치구,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지난 15일부터 30일까지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또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얼어붙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1월 한달간 상생카드 10% 할인,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촉진 캠페인 등 내수진작에 앞장서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전통시장 방문에 이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정일택 대표이사, 황경순 2노조 위원장, 오윤영 3노조 위원장 등 금호타이어 노사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상승세인 금호타이어 경영 상황을 전해 듣고 공장 이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노조와는 공장 이전에 따른 고용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은 지난 2017년부터 금호타이어 노사를 여러 차례 만나 광주공장 이전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해법 찾기에 노력해왔다. 광주시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가동 중이더라도 회사 측이 새 공장 부지 매입, 착공 등 법적 요건을 충족하고 현 광주공장 부지 개발사업자가 구체적 개발계획을 제시하면 용도변경 사전협상에 착수할 방침이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금호타이어는 광주에서 성장한 기업인 만큼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는 등 지역민들의 자랑스러운 회사로 거듭나겠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광주시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은 지역의 숙원이고 광주의 교통 관문인 광주송정역 일대 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광주시는 금호타이어 노사의 뜻에 따라 즉각적이면서도 최선을 다해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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