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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광천터미널 투자양해각서 체결식 101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신세계와 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결과 대시민 보고회 및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개발계획과 공공기여금 1497억원 협상 결과, 광천권역 교통 대책, 특화디자인 조감도 등을 공개한 뒤, 신세계와 총 3조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신세계는 광천터미널 부지에 백화점, 버스터미널, 호텔, 공연장, 업무·주거·의료·교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광주 대표 복합 랜드마크를 조성한다.광주시는 신속·공정·투명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양측은 문화·관광 진흥을 통한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 시대 실현과 소상공인 상생, 지역사회 기여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광주시는 지난 2024년 8월 신세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협상대상지로 신청하자 사전협상에 착수해 1년6개월 만인 2026년 2월 3일 총 사업비 3조원 규모의 사업계획과 공공기여금 1497억원을 확정했다.세계적 설계로 구현한 광주형 랜드마크 이날 공개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특화디자인은 세계적 건축·도시계획·디자인 전문기업인 네덜란드 아카디스가 수행했으며 신세계 주요 점포의 디자인 정체성을 접목했다.디자인은 신세계가 제시한 프로젝트 구상인 ‘더 그레이트 광주’를 공간적으로 구체화한 결과물이다.신세계는 총사업비 3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35층 규모 180m 높이의 버스터미널 빌딩 △42~44층 규모의 복합시설 빌딩 4개동을 조성할 계획이다.전체 사업 기간은 2026~2033년이며 1단계로 백화점 신관을 신축하고 2단계는 터미널·호텔·공연장·업무시설이 들어서는 터미널빌딩과 주거·의료·양로·교육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시설빌딩 4개동을 신축한다.1단계는 올해 전체 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 고시되면 건축인허가를 거쳐 2028년 말 개점을 목표로 연내 백화점 신관 착공에 들어간다.기존 백화점을 리모델링해 최종 완료되면 기존 영업면적 대비 3배 늘어나게 되고 고객 휴게·문화 공간과 주차장이 대폭 확대돼 이용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2단계 사업은 1단계 백화점 신관 준공 이전인 2027년 터미널빌딩 설계를 시작으로 본격 착수되며 신세계는 이를 담보하기 위해 착공 이행보증서를 광주시에 제출하기로 했다.시민 편의 중심의 미래형 교통·문화 허브 터미널빌딩 공사기간에는 현재 위치의 광천버스터미널을 일시 폐쇄하고 임시 버스터미널을 운영할 계획이다.임시터미널 위치와 운영계획은 현재 전문가 용역을 통해 면밀히 검토 중이며 지구단위계획 수립 과정에서 확정된다.새롭게 조성되는 버스터미널은 기존 대비 면적이 1.6배 확대돼 대합실과 시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하고 이동 동선도 최적화한다.지상 1층 썬큰광장과 지하 1층 대합실이 연결된 개방형 구조로 조성되며 지하 2층에는 대합실·승하차장, 지하 3층에는 고속·시외버스 차량대기를 위한 박차장, 지하 4층에는 주차장이 들어선다.주차장 규모도 기존 백화점과 터미널을 합한 총 1144면에서 복합화 개발 후 총 6077면으로 5.3배 확대된다.터미널 지하 1층에는 약 500여m 길이의 보행 연결공간이 조성돼 백화점, 터미널, 주거·의료·교육시설을 하나의 동선으로 잇는다.신세계는 이 공간을 전라도의 맛과 멋을 담은 먹거리·문화 공간으로 특화해 사회관계망서비스 핫플레이스로 조성할 계획이다.공연장·호텔·전망대…광주 마이스 거점으로 터미널빌딩 5~6층에는 650석 규모의 가변형 무대와 객석을 갖춘 호남권 시그니처 공연장이 들어선다.서울 남산 신세계 트리니티홀을 모티브로 클래식·뮤지컬·강연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하도록 최고급 음향시설을 갖춘다.23~35층에는 200여 실 규모의 특급호텔이 들어서며 하이엔드 컨퍼런스 시설을 갖춘 국내 5성급 기준으로 조성된다.공연장·백화점과 연계해 광주의 새로운 마이스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호텔 옥상 180m 높이에는 무등산과 광주 전역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조성되며 백화점 구관 외벽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가 설치된다.업무시설이 들어서는 7~22층에는 ‘포레스트 라이브러리’와 최신식 ‘3D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조성돼 철거된 옛 유스퀘어 영화관을 대체한다.이와 함께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가상현실 스포츠 관람시설 등 꿀잼도시 광주를 위한 최신 경향의 여가·문화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는 “광주신세계는 30년 전인 1995년 업계 최초로 현지법인으로 설립돼 광주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으로부터 사랑받으며 성장했다”며 “사랑에 보답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다른 도시에 비해 낡은 백화점을 광주의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천터미널 복합화 투자 등 앞으로 광천 일대는 주거·상업·교육·의료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 콤팩트시티로 변화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광주는 도시인구 3천만 달성은 물론 지역상권이 살아나고 산업·경제·문화가 꽃피는 부강한 광주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무진대로와 광천터미널을 직접 연결하는 지하도로 설치비 일부가 포함되는 등 당초보다 1.8배 늘어난 1497억원의 공공기여금과 도시철도 상무광천선 사업비 일부 분담 합의 등 기업 이익만 보면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부분임에도 광주에 대한 애정으로 투자를 결정했다”며 “광주시는 남은 행정절차를 신속·투명·공개 원칙에 입각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전남 통합 대학 청년 분야 시민공청회 01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권역별·직능별 시민공청회와 간담회 등을 36차례 열어 통합 이후 시민 삶에 미칠 영향과 주요 쟁점을 설명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광주광역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공청회’를 19차례 열고 시민·사회단체·전문가·직능별 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 만나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방향, 통합 이후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와 함께 5개 자치구 구청장, 역대 시의회 의장단 등과 17차례 간담회를 갖는 등 지금까지 총 36차례에 걸쳐 각계각층과 폭넓은 소통을 진행했다.그동안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과정에서 기존 정책과 행정서비스가 후퇴해서는 안 된다는 점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일수록 신중하고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특히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5개구 자치구 권역별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으로 인한 광주 정체성 약화 우려 △지방선거를 앞둔 통합 논의의 속도와 절차 △최대 20조원 규모로 제시된 재정지원 활용 방향 등이 주요 쟁점으로 논의됐다.광주시는 통합 이후 광주의 법적 지위가 특별시로 격상돼 권한과 위상이 오히려 확대되며 기존 광주광역시의 권한과 사무는 그대로 승계된다는 점을 설명했다.아울러 5·18민주화운동을 바탕으로 한 민주·인권·정의의 광주정신도 제도적으로 계승돼 광주의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광주시는 또 인구 감소와 산업 경쟁력 약화 등 지역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 시·도의 공동 추진 의지, 정부의 재정 지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 시점이 통합 논의를 이어가기 위한 불가피한 시기라는 점도 밝혔다.직능별 시민공청회에서는 △탄소중립과 환경 보전 △산업생태계 확장 △여성 일자리 정책 방향 △문화·관광 자원의 연계 활용 △광역 교통체계 구축 △주민자치 권한과 재정지원 확대 △돌봄과 공공의료 역할 강화 △청년 일자리와 교육 여건 개선 △체육계 고용과 예산의 안정적 유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별 과제들이 폭넓게 논의됐다.이와 함께 지역 여건 차이를 고려한 정책 추진과 통합 이후에도 주민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졌다.광주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2월 특별법 통과 전까지 법안 반영이 필요한 사항은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또 주요 의견에 대한 조치사항을 지속 점검해 시민 의견 수렴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이밖에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 ‘전남 서남권·광주권·동부권 순회 타운홀미팅’등을 통해 시도민 의견수렴을 지속하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공청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 참여의 과정으로 풀어가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각 분야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이 시민 삶을 실제로 개선하는 방향이 되도록 차분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선 공약에 담아라”…광주시, 각 정당에 제안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 주도 초격차 성장도시’를 위한 사업들이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약과 차기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과 이병철 기획조정실장 등은 9일 5개 원내정당 광주시당을 찾아 광주시 대선공약 보고서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반영을 건의했다. 전날인 8일 광주시는 AI 모델시티-더 브레인 광주, 미래모빌리티 신도시, 분산에너지 허브, 아시아문화중심도시 2.0시대, 대자보도시 실현을 위한 교통인프라 구축 등 15대 과제, 40개 사업, 81조원 규모의 대선공약을 발표했다. 이상갑 부시장 등은 이번 대선 공약에 제안한 광주 현안 사업으로 △AI 모델시티-더 브레인 광주 조성 △최첨단 미래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청 설립 △3대 국립문화시설 유치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국가주도 민·군 통합 서남권 관문공항 조성 △광주~대구 달빛철도 신속 추진 △서남권 메가시티 조성 등을 설명하고 각 정당에 협조를 요청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각 정당 중앙당과 대선후보 및 선거대책위원회 등에도 광주 현안이 대선 공약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by광주 자율주행차 인프라·연구개발 성과 공유 [국회의정저널] 국가 지정 2년 차를 맞은 광주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사업이 자율주행 인프라,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성과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9일과 10일 이틀간 진도 쏠비치에서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2차년도 사업 시행을 위한 2025년 사업 착수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모빌리티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술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워크숍에는 광주시와 LG이노텍, 한국알프스, DH오토리드, ㈜에스오에스랩, KT, ㈜에니트, 한국광기술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지역본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 등이 참여했다. 첫날인 9일에는 2025년 소부장특화단지 사업인 △자율주행 안전성능평가 인증 지원 테스트베드 구축 △자율차 소재부품 연구개발 △자율주행차 소부장 재직자 전문인력양성 사업 추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최명욱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책임연구원은 ‘자율주행 안전 성능평가 인증센터’ 건립 상황을 설명했다. 인증센터 건립은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세 차례의 설계보고회와 의견수렴을 거쳐, 이달 중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후 시공사를 선정해 오는 8월 착공하고 내년 6월께 준공하면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나서게 된다. 인증센터에는 △인지분야 6종 △제어분야 4종 △통신분야 6종 △자율주행 평가 장비 5종 등 최신 자율주행 장비 21종을 구축,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기업들의 자율차 소재부품 연구개발 성과 발표도 이어졌다. △에스오에스랩의 윤주헌 수석연구원은 ‘자율주행차 윈드쉴드 내부 장착형 200m급 장거리 라이다 개발’을 △DH오토리드의 박철균 파트장은 ‘자율주행차 운전권 전환에 대응해 안전을 높인 조향휠 어셈블리 개발 착수 및 기술 특허 출원’을 △㈜에니트 기송도 대표이사는 ‘차량-교통 인프라 간 정보 공유용 로드사이드 유닛 개발’ 등의 성과를 발표, 공유했다. 황찬연 광주산학융합원 팀장은 ‘자율주행 자동차 소부장 재직자 전문인력 양성 계획’을 발표했다. 자율주행 및 시뮬레이션, AI 기반 자율주행차 부품 제조공정, 자율주행차 부품 표준 및 신뢰성 등 총 120명을 대상으로 재직자 교육프로그램 운영해 지역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참여 기업과 출연기관의 간담회가 열린다. 산업부의 소부장지원사업을 활용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업과 사업 발굴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은다. 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미래차소부장특화단지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사업을 시작하며 DH오토웨어 공장 이전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해 산업통상자원부는 광주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를 ‘2024 우수단지’로 선정했다.
by5·18기록관, 독서프로그램 ‘모두의 오월’ 운영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5·18민주화운동 독서프로그램-모두의 오월’을 5~6월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오월정신과 민주·인권·평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오월여성역사해설사가 강의에 나선다. 참여 학생들은 5·18 민주화운동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낸 그림책 ‘M16 씩스틴’ 등을 읽고 퍼즐·카드·돌림판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신군부 세력의 민주화운동 탄압과 유혈 진압에 맞서 죽음을 무릅쓰고 항거한 5·18민주화운동과 오월정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5·18 45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오월정신을 돌아보고 실천할 수 있는 오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자 수시 모집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자를 수시 모집한다. 광주시동물보호센터는 유실·유기동물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보호하는 시설이다. 지난해 10월 건축물을 완공해 올해 1월1일부터 광주시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유기견 250여마리, 유기묘 150여마리가 이 곳에서 보호받고 있다. 모집 인원은 견사 오전·오후 각 3명, 묘사 오전·오후 각 3명 등 하루 총 12명을 모집한다. 봉사활동은 공휴일을 포함한 주중과 일요일에 실시한다. 오전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오후반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매주 토요일은 보호동물의 개체 관리와 질병감염 예방 등을 위해 자체 환경정화 및 방역의 날로 운영해 봉사활동을 제한한다. 자원봉사자들은 보호동물의 위생 관리를 위한 환경정화봉사, 건강관리, 사람과의 교감을 위한 산책봉사, 미용봉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봉사활동 신청은 1365자원봉사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회원가입 후 봉사활동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청소년은 고등학생 이상 신청 가능하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로 유기동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로 입양 활성화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 농식품 가공 예비창업자 육성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단계별 맞춤형 창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농식품 가공 예비창업자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와 농업인 농외소득 증대 지원을 위해 스타트업, 부스트업 등 단계별 과정을 통해 ‘농식품 가공 창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창업에 필요한 기본역량 교육부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통·마케팅 전략까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농식품 스타트업 과정’은 지난 3월17일부터 4월10일까지 진행 중이다. 농식품 창업에 관심이 있는 광주시민 20여명이 제품 기획서 작성부터 신제품 개발 실습, 창업 절차 등을 학습하고 있다. ‘농식품 부스트업 과정’은 오는 6월 중 모집해 7월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이 과정은 스타트업 과정에서 배운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유통·마케팅 전략에 집중하는 심화교육이다. 교육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융복합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특히 농식품 가공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는 ‘농식품 가공창업보육센터’ 가 오는 2026년 개관을 앞두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준비부터 실전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을 제조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 다품목 소량 생산을 할 수 있는 공유주방 형태로 운영된다. 창업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개발, 마케팅, 판매 전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보육센터를 이용하려면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식품 가공 창업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창업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실습과정을 거친 후 창업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즉석판매제조가공업으로 등록된 사업체여야 한다. 이 같은 조건을 만족하면 계약 체결 후 창업 공간을 제공받게 된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식품 가공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며 “체계적인 창업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농산물 판로가 열리고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광주만의 매력 담은 ‘굿즈’ 공모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디자인진흥원은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광주만의 매력을 담은 디자인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광주 관광기념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5 광주방문의 해’ 와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대형행사를 앞두고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기념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광주의 정체성과 기념성을 담아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예상 판매가 5만원 이하 상품으로 제작이 가능한 아이디어이다. 참여자는 아이디어를 접목한 디자인 이미지를 제출하면 된다. 단, 이미 상품화됐거나 다른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은 응모가 제한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5월8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개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서만 신청받는다. 전문 심사위원단이 상징성·디자인·시장성·완성도 등을 평가해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5점 △장려상 10점 등 총 17개의 아이디어를 5월16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작은 광주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개발되며 ‘2025 광주방문의 해’ 홍보 기념품과 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디자인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광주만의 특색을 담은 참신한 관광기념품으로 광주를 더욱 알리고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많은 창작자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육아휴직자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사업’을 시행, 오는 1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광주지역 중소기업에 육아휴직자 대신 고용되거나 파견된 근로자가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할 경우 지원금을 근로자에게 직접 지원하는 제도이다. 대체인력 근로자가 취업 후 3개월 근무하면 100만원, 6개월 때까지 근무하면 추가 100만원씩 1인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구직자가 기간제·시간제인 대체인력 일자리를 선호하지 않으면서 기업이 대체인력을 찾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구직자에게는 대체인력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는 유인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1일 이후 채용된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로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받는 우선지원 대상기업 소속이어야 한다. 신청은 10일부터 광주광역시 누리집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후 요건을 충족하는 근로자 200여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을 통해 대체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재직자들이 자유롭게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계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 사업은 청년·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4월30일까지 접수한다. 시민참여예산은 예산 과정에 시민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재정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제도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대상 사업은 광주시 소관 사무인 △시정참여형 △청년참여형 등 두 가지로 나뉜다. 시정참여형은 시민생활과 밀접하고 시민 수혜도가 높은 5억원 이하 사업이다. 청년참여형은 일자리, 창업, 맞춤형 교육, 저출생 등 청년정책 사업으로 예산 제한 없이 제안을 받는다. 다만 민원성 및 특정단체 사업 중복성 사업, 일회성 공연 축제, 공익에 저해되는 사업 등은 공모사업 심사에서 제외한다. 참여는 광주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광주시 주민e참여시스템’과 ‘시민광장 광주온’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메일이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소관부서 검토 후 시민투표와 시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되고 의회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된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광주시는 시민참여예산제가 실질적으로 운영되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시민참여예산은 행정 중심의 재정 운영에서 벗어나 예산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광주시청 야외웨딩 9쌍 예약…MZ 감성 저격 [국회의정저널] 예식장 대관료 부담 없이 ‘나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광주시청 ‘빛의 정원’ 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시청사 공공예식장 ‘빛의 정원’ 예약이 총 9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야외결혼식이 주목받는 것은 고물가시대에 합리적 비용과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결혼식을 치를 수 있고 개성 있고 특별한 결혼식을 원하는 엠제트 세대의 욕구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야외결혼식 예약을 한 예비부부는 “시청 야외광장 등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야외결혼식 장소로 손색이 없고 하루에 한 팀만 결혼식을 하기 때문에 시간 제약없이 특별한 결혼식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빛의 정원은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1인이 광주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이면 이용할 수 있다. 예식장 이용은 주말 및 공휴일 주간에 가능하며 1일 1예식을 기준으로 선착순이며 예식 6개월 전부터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광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공유누리 플랫폼에서 하면 된다. 결혼식 비용은 시설 사용에 따른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야외광장 등 실외는 1일 1만원, 실내는 시간당 1만원이며 냉난방비는 별도이다. 단 꽃장식이나 테이블·의자 등은 개별 준비해야 하며 광주시에 문의할 경우 관련 업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식사는 혼주가 원하는 경우 시청 구내식당을 활용해 국수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1인당 5000원이다. 완성품 위주의 추가 음식도 반입할 수 있으며 케이터링도 가능하지만, 야외광장에서만 허용된다. 한편 오는 12일 오후1시 시청 빛의 정원에서는 제1호 예비부부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빛의 정원 제1호 커플 주인공은 “가족·지인 위주의 특별한 결혼식을 하고 싶었고 일반예식장에 비해 가격, 시간, 공간적으로도 가성비가 좋은 거 같다”며 “1호 커플의 영예를 얻어 매우 기쁘고 광주시민으로서 의미있는 장소에서 결혼할 수 있게 시청을 개방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날 야외웨딩 전문업체와 함께 예식 상담을 진행하며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8~10일 사전 신청을 받는다. 황인채 총무과장은 “이번 1호 커플은 일반 예식장에 비해 1100만원 정도의 비용을 절감했다”며 “더 이상 과도한 결혼식 비용을 쓰지 않아도 빛의 정원에서 특별하고 기억에 남을 결혼식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byAI대표도시 광주시, AI직원 2호 ‘AI 대변인’ 채용 [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시가 AI직원 1호 ‘AI 당지기’에 이은 2호 ‘AI 대변인’을 도입했다. 광주시는 대시민 소통의 핵심 창구인 보도자료의 초안을 작성하는 ‘AI 대변인’을 도입,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행정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직원 누구나 손쉽게 보도자료를 작성할 수 있도록 AI직원 제2호 ‘AI 대변인’을 4월 도입했다. ‘AI 대변인’은 챗 지피티를 기반으로 광주시 보도자료 서식, 작성 기준, 표현 가이드를 반영해 핵심 정보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초안을 생성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이다. 데이터정보화담당관 담당부서 공무원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챗 지피티 기반 기술을 활용, 올해 자체 개발했다. 특히 유형별 보도자료 서식을 갖춰 다양한 보도자료 작성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으며 맞춤법 자동 수정 기능도 제공해 보도자료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AI 대변인’ 서비스를 통해 직원들이 보도자료 작성 역량 강화는 물론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대변인’은 기존 인공지능 기술이 단순 상담이나 민원 안내에 국한되던 것과 달리 단순한 문서 자동화 수준에서 벗어나 보도자료 작성 업무에 인공지능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AI직원 2호 ‘AI 대변인’을 통해 보도자료 작성의 품질과 속도를 모두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행정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며 적극적으로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시민 중심의, 시민을 위한 AX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8월 특·광역시 최초로 특별채용한 ‘AI 당지기’를 도입, 당직민원의 84%를 처리하는 등 행정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AI 당지기’는 실시간으로 당직전화를 응대한 뒤 5개 자치구, 종합건설본부 등 해당 민원 처리기관에 자동 연결하거나, 담당부서에 전달하는 등 민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광주시는 ‘AI 당지기’를 도입하면서 직원 당직제를 폐지하고 24시간 상시 운영하는 재난안전상황실에 당직 전담인력을 추가 배치해 통합 운영하는 등 효율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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