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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광천터미널 투자양해각서 체결식 101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신세계와 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결과 대시민 보고회 및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개발계획과 공공기여금 1497억원 협상 결과, 광천권역 교통 대책, 특화디자인 조감도 등을 공개한 뒤, 신세계와 총 3조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신세계는 광천터미널 부지에 백화점, 버스터미널, 호텔, 공연장, 업무·주거·의료·교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광주 대표 복합 랜드마크를 조성한다.광주시는 신속·공정·투명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양측은 문화·관광 진흥을 통한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 시대 실현과 소상공인 상생, 지역사회 기여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광주시는 지난 2024년 8월 신세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협상대상지로 신청하자 사전협상에 착수해 1년6개월 만인 2026년 2월 3일 총 사업비 3조원 규모의 사업계획과 공공기여금 1497억원을 확정했다.세계적 설계로 구현한 광주형 랜드마크 이날 공개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특화디자인은 세계적 건축·도시계획·디자인 전문기업인 네덜란드 아카디스가 수행했으며 신세계 주요 점포의 디자인 정체성을 접목했다.디자인은 신세계가 제시한 프로젝트 구상인 ‘더 그레이트 광주’를 공간적으로 구체화한 결과물이다.신세계는 총사업비 3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35층 규모 180m 높이의 버스터미널 빌딩 △42~44층 규모의 복합시설 빌딩 4개동을 조성할 계획이다.전체 사업 기간은 2026~2033년이며 1단계로 백화점 신관을 신축하고 2단계는 터미널·호텔·공연장·업무시설이 들어서는 터미널빌딩과 주거·의료·양로·교육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시설빌딩 4개동을 신축한다.1단계는 올해 전체 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 고시되면 건축인허가를 거쳐 2028년 말 개점을 목표로 연내 백화점 신관 착공에 들어간다.기존 백화점을 리모델링해 최종 완료되면 기존 영업면적 대비 3배 늘어나게 되고 고객 휴게·문화 공간과 주차장이 대폭 확대돼 이용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2단계 사업은 1단계 백화점 신관 준공 이전인 2027년 터미널빌딩 설계를 시작으로 본격 착수되며 신세계는 이를 담보하기 위해 착공 이행보증서를 광주시에 제출하기로 했다.시민 편의 중심의 미래형 교통·문화 허브 터미널빌딩 공사기간에는 현재 위치의 광천버스터미널을 일시 폐쇄하고 임시 버스터미널을 운영할 계획이다.임시터미널 위치와 운영계획은 현재 전문가 용역을 통해 면밀히 검토 중이며 지구단위계획 수립 과정에서 확정된다.새롭게 조성되는 버스터미널은 기존 대비 면적이 1.6배 확대돼 대합실과 시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하고 이동 동선도 최적화한다.지상 1층 썬큰광장과 지하 1층 대합실이 연결된 개방형 구조로 조성되며 지하 2층에는 대합실·승하차장, 지하 3층에는 고속·시외버스 차량대기를 위한 박차장, 지하 4층에는 주차장이 들어선다.주차장 규모도 기존 백화점과 터미널을 합한 총 1144면에서 복합화 개발 후 총 6077면으로 5.3배 확대된다.터미널 지하 1층에는 약 500여m 길이의 보행 연결공간이 조성돼 백화점, 터미널, 주거·의료·교육시설을 하나의 동선으로 잇는다.신세계는 이 공간을 전라도의 맛과 멋을 담은 먹거리·문화 공간으로 특화해 사회관계망서비스 핫플레이스로 조성할 계획이다.공연장·호텔·전망대…광주 마이스 거점으로 터미널빌딩 5~6층에는 650석 규모의 가변형 무대와 객석을 갖춘 호남권 시그니처 공연장이 들어선다.서울 남산 신세계 트리니티홀을 모티브로 클래식·뮤지컬·강연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하도록 최고급 음향시설을 갖춘다.23~35층에는 200여 실 규모의 특급호텔이 들어서며 하이엔드 컨퍼런스 시설을 갖춘 국내 5성급 기준으로 조성된다.공연장·백화점과 연계해 광주의 새로운 마이스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호텔 옥상 180m 높이에는 무등산과 광주 전역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조성되며 백화점 구관 외벽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가 설치된다.업무시설이 들어서는 7~22층에는 ‘포레스트 라이브러리’와 최신식 ‘3D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조성돼 철거된 옛 유스퀘어 영화관을 대체한다.이와 함께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가상현실 스포츠 관람시설 등 꿀잼도시 광주를 위한 최신 경향의 여가·문화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는 “광주신세계는 30년 전인 1995년 업계 최초로 현지법인으로 설립돼 광주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으로부터 사랑받으며 성장했다”며 “사랑에 보답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다른 도시에 비해 낡은 백화점을 광주의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천터미널 복합화 투자 등 앞으로 광천 일대는 주거·상업·교육·의료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 콤팩트시티로 변화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광주는 도시인구 3천만 달성은 물론 지역상권이 살아나고 산업·경제·문화가 꽃피는 부강한 광주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무진대로와 광천터미널을 직접 연결하는 지하도로 설치비 일부가 포함되는 등 당초보다 1.8배 늘어난 1497억원의 공공기여금과 도시철도 상무광천선 사업비 일부 분담 합의 등 기업 이익만 보면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부분임에도 광주에 대한 애정으로 투자를 결정했다”며 “광주시는 남은 행정절차를 신속·투명·공개 원칙에 입각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전남 통합 대학 청년 분야 시민공청회 01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권역별·직능별 시민공청회와 간담회 등을 36차례 열어 통합 이후 시민 삶에 미칠 영향과 주요 쟁점을 설명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광주광역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공청회’를 19차례 열고 시민·사회단체·전문가·직능별 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 만나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방향, 통합 이후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와 함께 5개 자치구 구청장, 역대 시의회 의장단 등과 17차례 간담회를 갖는 등 지금까지 총 36차례에 걸쳐 각계각층과 폭넓은 소통을 진행했다.그동안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과정에서 기존 정책과 행정서비스가 후퇴해서는 안 된다는 점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일수록 신중하고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특히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5개구 자치구 권역별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으로 인한 광주 정체성 약화 우려 △지방선거를 앞둔 통합 논의의 속도와 절차 △최대 20조원 규모로 제시된 재정지원 활용 방향 등이 주요 쟁점으로 논의됐다.광주시는 통합 이후 광주의 법적 지위가 특별시로 격상돼 권한과 위상이 오히려 확대되며 기존 광주광역시의 권한과 사무는 그대로 승계된다는 점을 설명했다.아울러 5·18민주화운동을 바탕으로 한 민주·인권·정의의 광주정신도 제도적으로 계승돼 광주의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광주시는 또 인구 감소와 산업 경쟁력 약화 등 지역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 시·도의 공동 추진 의지, 정부의 재정 지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 시점이 통합 논의를 이어가기 위한 불가피한 시기라는 점도 밝혔다.직능별 시민공청회에서는 △탄소중립과 환경 보전 △산업생태계 확장 △여성 일자리 정책 방향 △문화·관광 자원의 연계 활용 △광역 교통체계 구축 △주민자치 권한과 재정지원 확대 △돌봄과 공공의료 역할 강화 △청년 일자리와 교육 여건 개선 △체육계 고용과 예산의 안정적 유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별 과제들이 폭넓게 논의됐다.이와 함께 지역 여건 차이를 고려한 정책 추진과 통합 이후에도 주민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졌다.광주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2월 특별법 통과 전까지 법안 반영이 필요한 사항은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또 주요 의견에 대한 조치사항을 지속 점검해 시민 의견 수렴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이밖에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 ‘전남 서남권·광주권·동부권 순회 타운홀미팅’등을 통해 시도민 의견수렴을 지속하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공청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 참여의 과정으로 풀어가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각 분야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통합이 시민 삶을 실제로 개선하는 방향이 되도록 차분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전남대·조선대 밀착지원…글로컬대학 따낸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조선간호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을 위해 전담반을 가동하는 등 밀착 총력 지원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 본지정 실무추진단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7일 전남대와 조선대-조선간호대가 교육부 공모 ‘2025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8월 초까지 제출해야 하는 실행계획서 작성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컬대학 본지정 TF’는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남대와 조선대 관계자, 광주시 15개 연계부서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연구원 등 관련기관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병철 기획조정실장, 조성준 전남대 기획처장, 박종락 조선대 기획처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자체 발전전략, 행·재정적 지원, 지역산업 연계 등이 포함된 실행계획서 공동 수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전남대와 조선대가 앞서 교육부에 제출한 예비지정 신청서인 혁신기획서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전남대는 ‘문화·인문 소양을 바탕으로 인간 중심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한 혁신기획안을 통해 AI융합인재 2만명 양성, AI융합 창업기업 200곳 육성, 유학생 5000명 유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선대는 ‘웰에이징 아시아 No.1 대학’을 비전으로 한 혁신기획안을 통해 웰에이징 특화인재 1만명 양성, 기업유치·창업 200곳, 글로벌 인재 5000명 양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AI·반도체·메디헬스케어 등 지역 대표산업과 연계해 대학의 핵심 과제를 분석, 대학과 공동으로 실행계획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또 밀착 지원을 위해 전남대와 조선대 전담반을 운영, 인재양성·연구개발·산학협력 등 구체적이고 지속가능한 과제를 실행계획서에 담아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인식 제고와 성과 확산을 위한 대외홍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들은 오는 8월 초까지 실행계획서를 수립해 교육부에 제출해야 한다. 교육부는 서면 및 대면 심사를 통해 오는 9월 최종 10개 이내 대학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한다. 조성준 전남대 기획처장은 “인간중심 AI융합 인재양성을 목표로 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실행계획서를 충실히 작성하겠다”며 “지역과 대학의 발전을 위해 글로컬대학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락 조선대 기획처장은 “초고령화 시대에 웰에이징이라는 특화전략으로 광주시와 협력해 실행계획서를 작성하겠다”며 “글로컬대학 본지정에 차질없이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전남대와 조선대가 모두 본지정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강기정 시장 “광주 대선공약 국정과제 반영 총력”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5일 “이제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광주의 미래를 확실히 담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광주 공약들이 국정과제로 채택되고 시민 삶에 안착해야 한다”며 “그동안 시민행복을 위해 뛰어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 잠깐 숨을 고르고 다시 첫 마음으로 돌아가 열심히 뛰어 달라”고 주문했다. 강 시장은 대선 국면에서 광주의 공약을 대선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주간 여의도 집무실’ 운영하고 전방위적 원내정당 정치인들을 만나 설득하는 등 분투했다. 또 광주시, 교육청, 5개 자치구가 협력해 청년·노동자·이주여성 등 ‘투표가 힘이다’ 캠페인을 펼치며 광주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그 결과, 광주는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1997년 15대 대선 이후 가장 높을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노력은 인공지능과 미래차 등 어떤 정책이 대선공약에 담기느냐에 따라 광주의 5년, 10년, 그 이상의 미래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AX실증밸리 연계 초거대 AI컴퓨팅센터 설립 등 광주시가 제안한 30개 사업 중 76.7%인 23개 사업이 대선 공약에 반영됐다. 광주시는 AI 국가 시범도시 조성, 국가 주도 민·군 통합 서남권 관문공항 조성, 대한민국 대표 모빌리티 도시 조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시대 추진, 영산강 유역 물순환체계 구축 등을 통한 영산강·광주천 수변 활력도시 조성 사업 등 대선 지역공약의 국정과제 반영에 박차를 가한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공약사업 세부실행계획 수립, 정부 예산 반영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금호타이어 새공장·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5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금호타이어 새공장 건설과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화상회의로 열린 대통령 주재 안전치안점검회의에서 “대통령께서 지난달 현장을 찾았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와 관련 조기수습을 위해 여러 대책을 세우고 있지만 공장을 새로 짓는 문제가 크다. 이와 관련해 정부와 산업은행에서도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요청했다. 강 시장은 또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을 건의했다. 강 시장은 “제주항공 참사 이후 무안공항 재개항이 늦어지고 있고 지역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광주공항 임시취항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지난 4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조치를 통해 ‘24시간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공항’ 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서남권 관문공항 로드맵’과 ‘광주공항의 국제선 임시운항’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강 시장은 이 밖에도 광주시가 추진 중인 교통사고·산업재해·자살 ‘3대 사망사고 줄이기 운동’과 관련해 “교통사고와 산재 사망자는 줄었으나 자살 사망자는 쉽사리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재난안전문자 글자수 상한 확대 등도 요청했다.
by광주시 “30일까지 농민공익수당 받으세요”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민공익수당’을 지난해 대비 한 달 앞당겨 지급한다. 광주광역시는 2025년 농민공익수당 선불카드를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부한다. 지난해 7월31일까지 지급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1개월 앞당겨 6월30일까지 지급하는 것이다. 농번기를 앞두고 농자재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서다. ‘농민공익수당’은 2024년 1월1일 이전부터 계속해 광주광역시에 주소와 농업경영정보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면서 전년도에 기본직접지불금을 지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 또는 가축·곤충 사육 농업경영체 경영주에게 지급된다. 광주시는 지난 3월24일부터 4월18일까지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최종 8400농가를 농민공익수당 지급 대상으로 확정했다. 지급 대상자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는 30일까지 농민공익수당 신청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지급금액은 농가당 연 60만원이며 광주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수당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31일까지다. 다만 2026년부터 지급되는 농민공익수당의 사용기한은 1년으로 당해 연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광주시는 농민공익수당의 조기 사용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분실·미사용 등으로 카드에 남아있는 자투리 잔액을 모아 다시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내년부터 농민공익수당 카드 사용기한을 1년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농민공익수당’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중 하나로 지난 2023년 광역시 최초로 신설됐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총 2만3856 농가에 143억1400만원을 지원했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광주시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주기 위해 자격 확인 및 검증 절차를 신속히 마쳐 지난해보다 한달 빨리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하고 있다”며 “농민공익수당이 농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by광주시-조선대, 에너지자원 재순환 원천기술 개발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에너지 변환 및 폐자원 재순환 원천기술을 개발,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광주광역시와 조선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글로벌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는 지역혁신 분야 연구그룹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기반 마련 및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선도연구센터로 지정되면 기반 구축과 관련 기술 개발을 중점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권역에서 광주가 유일하게 선정돼 더욱 의미가 크다. 광주시와 조선대학교는 앞으로 7년간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소자 등 폐자원을 재순환하는 원천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7년 간 120억원이 투입된다. 조선대학교는 조홍현 교수를 중심으로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를 구축하고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소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자원화 50% 달성을 목표로 △에너지 변환·저장 폐소자 자원화 기술 개발 △폐소자 재사용 진단 및 재활용 기술 개발 △처리공정 소비에너지 활용 고도화 기술 개발 등 3개 연구그룹으로 기술 개발을 수행한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호남지역의 높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따라 앞으로 폐자원의 재활용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에너지 자원 재순환을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해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식품대전, 역대 최대 1만8000여명 다녀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호남권 최대 식품박람회인 ‘광주식품대전’를 열어 역대 최대인 1만8452명이 다녀갔고 24개 해외바이어와 수출상담 180억원, 수출협약 8억3000만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광주광역시은 지난 5월29일부터 6월1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광주식품대전’을 개최, 관람객과 바이어 1만8452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광주식품대전은 호남권 최대 식품박람회로 기업 간 거래와 소비자 대상 거래를 아우르는 산업전시회다. ‘지역과 함께하는 광주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도약’을 주제로 농수산식품, 식품기기, 가공·냉동식품, 카페&베이커리 등 300여개 기업이 450여개 부스에서 다양한 식품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식품기업 판로 개척을 위해 수출상담회, 국내 유통상담회, 벤처 캐피털 투자상담회도 함께 열려 참가 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 수출 상담회에서는 독일 싱가포르, 필리핀 등 24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총 180억원 규모의 상담액을 기록했다. 또 현장에서 일본, 벨라루스의 기업과 차류·우리밀·전통장 등 품목으로 총 6건 약 8억3000만원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 실제 수출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였다. 국내 유통상담회에는 롯데홈쇼핑, GS리테일 홈쇼핑 등 24개 국내 유통사 MD가 참여해 100억원의 상담액을 달성하는 등 지역 식품업체들의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벤처캐피털 투자상담회는 24개 참여업체와 5개 투자사가 상담을 진행해 77억원의 투자 상담액을 기록하는 등 초기 창업기업들의 성장 발판 마련에 역할을 했다. 이같은 성과에는 박람회 개최 시기 변경도 한몫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존 10월 개최는 타 식품박람회와 일정이 겹쳐 광주식품대전의 집중도가 떨어졌고 연말을 앞둔 시기라 업체들의 새 사업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개최 시기를 10월에서 5월로 앞당겼다. 이는 참가 업체와 유통업계의 새로운 사업에 대한 수요 시기와 맞물려 계약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쾌적한 봄철 날씨와 연휴가 맞물리면서 참관객 수도 지난해 대비 1044명 증가한 1만8452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박람회 기간에 ‘광주주류관광페스타’ 와 ‘Gwangju Tea&Cafe Show’, ‘G-Festa 봄 광장 문화축제’ 가 동시 개최돼 참관객들은 한자리에서 다양한 행사를 즐기는 ‘일석사조’의 효과도 누렸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연 행사도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친환경 K-FOOD 창업 요리대전에서는 일반부 ‘대상’에 국립순천대학교 파돌이팀이, 대학부 ‘대상’은 수찬상팀이 수상했다. 특히 안유성 셰프가 지회장으로 있는 사단법인 한국조리사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주최한 ‘전국 초밥왕 대회’는 현장을 달구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의 농식품업체들이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광주시의 역할”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광주의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디자인비엔날레 사전예매 돌입…18% 할인 [국회의정저널] 오는 8월30일 개막하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람권 사전예매가 시작됐다.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8월30일부터 11월2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등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를 주제로 열리며 디자인을 통해 인간의 다양성과 공존을 조망하는 포용디자인의 미래를 탐색한다. 올해 디자인비엔날레는 본전시, 국제심포지엄, 특별프로젝트, 72시간 디자인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인의 사회적 역할과 영향력을 조명하고 일상 속 배려와 연결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로 꾸며진다. 특히 장애인·노약자의 접근성을 높여주는 좁은 의미가 아니라 사회와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기업과 사회의 혁신을 가져오는 사례를 담은 디자인 작품들, 지속가능성을 제안하는 국제디자인 사례들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예매자에게는 입장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단체 방문객과 청소년을 위한 특별할인을 마련, 교육 현장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관람 요금은 성인 기준 현장판매는 1만6000원이며 사전예매를 하면 18% 가량 할인된 1만3000원이다. 청소년과 어린이는 사전예매 기준 각각 6000원과 3000원이다.
by광주시, 문화중심도시 연차 계획 짠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광주연구원, 문화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 문화콘텐츠 발굴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연차별 실시계획을 짠다. 광주광역시는 4일 광주연구원에서 ‘2027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연차별 실시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워킹그룹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전문가그룹 회의를 통해 문화콘텐츠·관광·문화예술 진흥 신규 사업 발굴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광주시는 이날 회의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자치구와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신규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해 문화콘텐츠·문화예술 진흥 등 10여건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발굴된 신규사업들을 대상으로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미래 전략 △문화전당교류권 등 5대 문화권의 특성화 전략 △예술진흥 및 문화관광 육성 방안 등에 대한 종합적인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했다. 광주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과 함께 전문가 워킹그룹에서 논의된 사업에 대해 도시환경,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 등 4개 분과별 자문단의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또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 의견 수렴에도 나설 계획이다. ‘2027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연차별 실시계획’은 오는 11월 중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실시계획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말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중앙부처 협의와 검토를 거쳐 내년 3월 최종 승인을 받게 된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광주의 문화적 기반 위에 다양한 아시아문화가 교류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함으로써 광주를 아시아문화의 중심도시로 조성하는 것이다”며 “예향, 의향, 미향의 도시 광주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와 교류하고 AI 시대의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연차별 실시계획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광주시가 매년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 계획은 광주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담고 있다.
by강기정 시장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주야 날자”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4일 “모든 국민이 투표를 통해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켰다”며 “국민이 행복한 나라, 진짜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며 이재명 대통령이 짊어질 ‘책임과 사명’을 광주도 함께 감당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전국 1위로 이재명 정부 탄생과 함께 새롭게 출발한다”며 “광주 주요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 등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주가 날아오를 때이다.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향해 새 정부와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날 오전 광주시청사와 전일빌딩245 외벽에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주야 날자’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83.9%로 1위를 기록한 광주시는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과 취임을 축하하고 인공지능과 미래차, 국가주도 민군공항 통합이전 추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등 주요 지역 현안을 보다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현수막에는 국민 통합과 화합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파랑색과 붉은색을 함께 사용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사에서 “우리를 갈라놓은 혐오와 대결 위에, 공존과 화해, 연대의 다리를 놓고 국민행복 시대를 활짝 열어젖히겠다”며 ‘통합’의 정신을 강조한 만큼 광주시도 한마음 한뜻으로 분열된 국민을 하나로 아우르는 데 최선을 다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다짐이다. 강 시장은 “광주시는 광주의 미래발전 청사진을 담은 ‘광주의 제안’을 발표하고 대선 공약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제 국정과제에 반영하는 일만 남았다”며 “광주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담아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의 성장판을 열기 위한 광주발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새 정부와 함께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등을 통한 AI 모델시티-더 브레인 광주 조성, 첨단 미래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국가주도 민·군 통합 서남권 관문공항 조성, 광주~대구 달빛철도 신속 추진, 서남권 메가시티 조성 등 광주 미래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5200만 국민이 보내준 5200만 가지 열망과 소망을 품고 벼랑 끝에 몰린 민생을 되살리고 성장을 회복해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하셨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진정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향해 내딛는 모든 걸음에 광주는 140만 시민의 열망과 소망을 담아 언제나 큰 힘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by광주시 우호도시 토리노 국립음악원 5일 전남대서 ‘우정의 이중주’ 공연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우호도시인 이탈리아 토리노시의 주세페 베르디 국립음악원 소속 ‘크로이처 듀오 연주회’ 가 5일 오후 7시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1호관 지음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전남대학교와 토리노 주세페 베르디 국립음악원의 특별교류 연주회로 마련됐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4월 토리노시와 우호협력협정 체결을 통해 문화·예술·과학 등의 분야에서 학술교류를 장려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양 도시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과 국립 고등교육 기관인 토리노 국립음악원이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이번 연주회도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사됐다. ‘크로이처 듀오’는 토리노 주세페 베르디 국립음악원에 재학 중인 바이올린 전공 학생과 피아노 전공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비엔나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 1위, 버밍엄 국제 음악콩쿠르 1위 등 유럽 유수의 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 ‘크로이처 듀오’는 이번 공연에서 카롤 시마노프스키의 ‘바이올린 소나타 라단조 Op.9’, 오토리노 레스피기의 ‘바이올린 소나타 나단조’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토리노 주세페 베르디 국립음악원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연주회를 개최하고 연수 프로그램 추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예술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위가환 국제교류담당관은 “자동차도시라는 공통점이 있는 광주시와 토리노는 지난해 협약을 체결한 이후 모빌리티산업 발전 등의 분야에서 주로 협력해 왔고 올해 ‘2025 문화도시 광주전’을 통해 문화교류의 물꼬를 텄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통해 양 도시가 발전적 관계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리노 주세페 베르디 국립음악원은 지난해 광주시와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한 이탈리아 토리노시에 위치한 고등 음악 교육기관이다. 130여명의 교수진이 학생 약 700명의 성향과 성격에 맞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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