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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선포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대전상장기업지수’를 공식 선포했다.이날 선포식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통합설명회를 찾은 주요 내빈들과 대전경제의 도약과 기업들의 건승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타북 세레모니를 진행했다.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 전체의 시가총액을 가중 평균하여 산출한 주가지수다. 대전에서는 최근 지역 유망기업들의 코스닥 상장** 릴레이와 시가총액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일반시민의 인지도가 높지 않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지역 대표 경제지표를 알리기 위해 개발됐다.지수는 2월 5일 종가를 기준으로 1천 포인트부터 시작했으며 앞으로 대전광역시 홈페이지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일일공표될 예정이다.일일공표를 통해 기업별 주가와 시가총액 흐름도 함께 파악할 수 있어 지역기업의 성과와 경제동향을 가늠하는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코스피, 코스닥이 대한민국 경제의 체온을 재는 온도계라면, 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의 경제를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창 같은 존재다”라며, “대전에 얼마나 우수한 기업들이 많은지 대전시민뿐 아니라 서울과 여의도에서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지역기업들이 가치를 재평가받는 계기가 되도록 지수 정착과 홍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통합 특별법, 시민과 함께 숙의의 장 마련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둘러싼 주요 내용과 쟁점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최근 국회에 제출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 시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제출된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주요 내용과 쟁점, 법안 간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행정체계와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법안의 핵심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질문에 답했다.시민들은 재정 특례, 행정 권한, 지방의회 역할, 주민 참여 방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정통합은 단기적인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특별법안의 내용 하나하나가 통합 이후의 모습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국회 심사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통합 논의는 행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과 의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오늘 제시된 시민 의견이 정책 논의와 입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드러난 시민들의 다양한 문제의식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통합의 직접적인 당사자로서 대전시의 입장과 요구를 분명히 하면서 책임감 있게 국회 심사 과정에 임할 방침이다.
대전시, 제34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제34회 대전광역시 문화상의 수상자로 6개 부문에 6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선양하고 향토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34회째를 맞았다. 대전시는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20일 문화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시각예술부문 윤여환 문학부문 이봉직 공연예술부문 송 전 언론부문 방석준 학술부문 조해옥 지역사회봉사부문 윤완순씨를 각각 올해의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각예술부문 수상자 윤여환 충남대학교 명예교수는 40여 년간 왕성한 창작활동을 전개하며 한국인 인물화 표현에 독보적 영역을 구축하고 후학지도 및 신예 작가 발굴에 힘쓰는 등 지역 전통미술 발전에 기여한 공이 높게 평가됐다. 문학부문 수상자 이봉직 아동문학가는 1992년 등단 후 꾸준히 시집 11권을 발간하며 동시 분야에 문학적 성취를 이루었다. 특히‘웃는기와’가 초중등 국어 교과에 수록되고 한국명작 동시로 선정되는 등 대전문학의 자긍심을 고취시킨 면이 높게 평가됐다. 공연예술부문 수상자 송전 한남대학교 명예교수는 1988년부터 다양한 공연예술 작품을 연출하며 40여 편의 연구논문과 150여편의 비평문을 발표해 대전 연극의 이론 토대를 굳건히 하고 후학 지도에도 힘쓰는 등 지역 공연연출과 연극 발전에 기여한 면이 높게 평가됐다. 언론부문 수상자 방석준씨는 KBS 보도국장, 앵커 등을 역임하며 34년간 지역 이슈에 대한 신속 정확한 전달 노력과 더불어 당면한 지역 현안에 대해 적극적 보도를 추진, 신뢰받는 지역 언론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학술부문 수상자 조해옥 한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는 한국 현대시를 연구, 국어학을 활용 시 문체의 특성을 분석하고 생활언어가 시문체와 의미생성에 주는 영향 등 시 분석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봉사부문 수상자 윤완순씨는 1994년부터 현재까지 11,377시간 봉사활동을 전개, 희망풍차 결연세대 지원, 재난구호, 긴급 위기가정 지원 등 지역사회 소외된 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제34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후보자 공모는 지난 6월20일부터 8월3일까지 6개 부문에 대해 공모한 결과 6개 부문 13명이 응모했으며 수상자에게는 대전광역시장 상패가 수여되고 시상식은 12월 중순 개최할 예정이다.
by이장우 대전시장, 투자유치 활동으로 해외 출장 일정 시작 [국회의정저널] 8박 11일간의 일정으로 해외 출장에 나선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뉴욕에서 개최된‘Business Day in NY’행사에 참석, 축사와 함께 대전시 투자환경과 지원정책을 홍보하며 첫 일정에 들어갔다. 이 시장은 해외출장 첫 행사로 21일 오전 11시 뉴욕대 킴멜센터에서 열린 ‘Business Day in NY’행사에 참석, 축사를 통해 대회개막을 축하하고 대전시를 홍보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과학도시, 카이스트 등 대전시 외국인 투자유치환경과 다양한 외국인 투자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나도반도체,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방위산업 등 대전시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홍보해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Business Day in NY’는 글로벌 협력 파트너들과 우수 중소기업들의 정보공유 및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회 모색을 위한 행사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했다. 카이스트 총장, 중진공 이사장, NYCSBS청장, 신한금융그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오후에는 한·미 스타트업 서밋 행사장을 찾아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보며 대중소기업간 우수 협력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 시장은 이영 장관에게 대전시 스타트업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중기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뉴욕대 킴멜센터에서 뉴욕시 국제관계청 에드워드 메멀스타인 청장을 면담하고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대전 UCLG총회 홍보하고 대전시 창업기업과 뉴욕시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이 시장은 이어서 뉴욕대 주관 디지털 비전 포럼장으로 이동해 1부 행사인 카이스트·뉴욕시 협약과 카이스트·뉴욕대 공동캠퍼스 현판 증정식을 참관하고 2부 행사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디지털 자유시민을 위한 뉴욕 선언' 연설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연설을 마친 윤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었으며 윤 대통령은 그 자리에 함께 있던 뉴욕대 총장에게 이장우 시장을 카이스트가 있는 대전시의 시장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이 시장에게 “카이스트와 뉴욕시가 추진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전시와 카이스트, 뉴욕시가 긴밀하게 협력해 성과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 시장은 “대전시도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으며 대전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윤 대통령에게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22일 폐철도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재탄생된 하이라인 파크 및 허드슨 야드 등 도시재생지역을 벤치마킹하고 액셀러레이터인 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ERA의 스타트업 육성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계획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23일 뉴욕한인회 및 충청향우회 회원들과의 면담을 끝으로 미국 일정을 마무리하고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이동한다. 이스탄불에서는 UCLG 중동·서아시아 사무국을 방문, 마흐메트 두만 사무총장에게 중동 및 서아시아 회원 도시들의 대전총회 참여를 요청하는 등 대전 UCLG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홍보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힐링과 감성이 있는 목재작품 보러 오세요 [국회의정저널]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10월 30일까지 수강생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수강생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목재문화체험장의 홍보 및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25명 수강생들의 80여 점의 작품이 목재문화체험장 2층 복도에 전시되어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칼을 사용해 양각, 음각 등의 기법을 배우는 서각, 끌을 사용해 접시, 소반, 수저 등을 만드는 우드카빙, 책장, 테이블 등 생활 소품을 제작하는 DIY 등 다양한 목재작품을 출품했다. 관람객들은 “색다른 기법으로 목재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고 특이하다”, “전시회를 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등의 관람 소감을 밝혔다. 2021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수강생 작품 전시회는 그동안 방문객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아왔다. 많은 수강생들이 노작의 즐거움을 맛보고 목재의 감성과 질감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되어왔다. 목재문화체험장은 2019년부터 직장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목공작업의 전문성과 지속성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에 맞춰 서각, 우드카빙, 우드버닝, 우드터닝, DIY 등 다양한 목재 교육 수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약 46,000여명이 수강했다. 신용현 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한 수강생들의 열정에 찬사를 보낸다”며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을 목재체험 및 전시를 통해 수강생들의 성취감을 고취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보문산에 위치한 대전광역시 목재문화체험장은 도심 속에서 목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시민 누구나 목재전시·체험·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며 홈페이지 사전예약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by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걸음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동참 [국회의정저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밤 강영욱 위원장과 직원들이 하나되어 대전시청을 출발, 엑스포 시민광장을 거쳐 돌아오는 6.5Km를 함께 걸으며‘2022년 UNTACT 생명사랑 밤길 걷기’캠페인에 참가했다. ‘생명사랑 밤길걷기’행사는 캄캄한 어둠을 헤치고 함께 걸으며 삶의 위기를 이겨내고 희망과 용기를 서로 나누자 범국민 생명존중 운동으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한국 생명의 전화가 주최하는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이다. 대전자경위가 참가한 코스는 6.5Km로 대한민국 청소년 10만명당 자살률이 6.5명인 통계를 의미하며 청소년 사망원인 1위인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더 나은 사회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함께 걷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대전지역의 자살률이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높다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번 캠페인 참가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발걸음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정서적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과 실질적 자살예방 대책 마련을 통해 우리 지역 자살률 감소에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지난 4월 25일 자살예방 관련 관계기관 공무원과 전문가의 의견을 직접 듣고 자살예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자살예방을 위한 새로운 통합 지원·관리 체계 도입을 추진해 보다 적극적으로 자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등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을 연계한 시민안전정책을 펼치고 있다.
by유성소방서 비닐하우스 화재예방대책 추진 [국회의정저널] 유성소방서는 다음 달 10일까지 관내 주거용, 비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노은동, 구룡동과 같은 유성지역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사전 위험요소를 제거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소방서는 관내 비닐하우스 34개소에 대한 출동로 확보훈련과 거주자 안전교육, 화재예방 안전매뉴얼 보급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추가로 설치된 비닐하우스 현황을 파악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성소방서는 비닐하우스는 건축재료, 난방, 취사 등 환경적으로 화재에 취약하고 화재발생 시 급격한 연소확대로 초기대응이 곤란하다며 소방차량의 신속한 접근과 원활한 소방활동이 곤란하다는 문제가 있어 사전예방과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성소방서 관계자는“화재발생 위험성이 높은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다가오는 겨울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 1~4전시실에서 ‘대전 2022년 대한민국 명장·장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와 ㈔대한민국명장회 대전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이번 전시회는 대전지역의 대한민국 명장, 대전시 명장, 우수 숙련기술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 전통서각, 전통떡·한과, 화훼장식, 한복 등 3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전시회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화훼, 전각, 목공 등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정재용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지역 최고 장인들의 다양한 작품 감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즐거움과 다양성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술인들을 우대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명장회 대전시지회는 특성화고 학생 장학금 지원하며 지역 숙련기술 발전에 노력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기부와 김장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by대전시,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우리가족 나들이’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취학 전 자녀와 부모 등을 대상으로‘2022년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를 오는 24일 오후 2시 시청 남문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는 부모와 취학전 자녀가 함께 체험마당을 즐기며 가족 간의 사랑과 소중함을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체험마당, 야외공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문패만들기 니트 목도리 만들기 포토 머그컵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너프건 게임 등 체험마당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문화마당, 마술공연, 국악앙상블“가온병창단”공연, 키다리 피에로 퍼포먼스 등 다양한 야외공연으로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문용 청년가족국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자녀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올해 여덟 번째로 맞이하는 아이사랑 가족사랑 축제가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많은 가족들이 함께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대전시, 2022년 제2회 기부심사위원회 개최. 4억 140만원 가결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1일 2022도 제2회 기부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대전시 3개 부서와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등에 기탁된 10건의 기부금품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 이날 기부심사위원회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및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지원사업에 대한 기탁금품 등 총 4억 140만원 상당의 기부금품 접수를 심의 가결했다. 대전시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장기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발적으로 기탁을 결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부금품은 지정해 주신 용도로 투명하게 쓰여질 것”이라며 “나눔과 기부문화가 활성화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 기부심사위원회는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기관의 강제적인 기부금품 모집을 방지하고 기부금품의 목적사업에 적정여부를 심의해 접수를 결정하고 있다.
by전통의 위대함은 이런 것 말러 교향곡 2번‘부활’공연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규모 편성의 말러 교향곡 2번‘부활’을 오는 23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연주한다. 예술감독 제임스 저드는 2016년 9월부터 6년간 대전시향을 훌륭히 이끌었으며 올 9월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데 이번 말러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하게 됐다. 말러는 낭만주의 시대 대표적 교향곡 작곡가이며 뛰어난 지휘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그의 교향곡은 일단 그 사이즈로 듣는 사람을 압도한다. 특히 금관악기를 많이 사용하는 작곡가로 유명한데 이 교향곡에서도 대규모 편성을 볼 수 있다. 호른 10대, 트럼펫 10대, 팀파니 8대, 하프 2대 등을 비롯해 제4악장에는 알토 솔로 제5악장에는 100명이 넘는 혼성합창단과 소프라노 솔로를 포함해 1시간 30여 분에 달하는 거대한 교향곡 작품을 완성했다. 말러의 교향곡 중에서도 교향곡 2번은 유독 작곡 기간이 길었으며 말러가 살아있던 동안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이었다. 말러는 이 작품을 1888년부터 쓰기 시작해 1894년까지 처음 3개의 악장을 작곡했고 같은 해 마지막 2개의 악장이 작곡되어 총 5악장 전곡이 함부르크에서 완성됐다. 1894년 성악이 포함된 2개의 마지막 악장이 작곡된 것은 그의 지휘자로서의 경력에 큰 영향을 끼쳤던 대지휘자 한스 폰 뷜로의 죽음에 기인한다고 전해진다. 한스 폰 뷜로의 장례식에 참석한 말러는 장례식에서 연주되던 프리드리히 고틀리프 글롭슈토크의 시 ‘부활’의 합창에 큰 영감을 받아 마침내 교향곡을 완성했다고 한다. 전체 5악장 중 이 곡의 핵심이자 가장 긴 마지막 5악장은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에 대한 답을 엿볼 수 있는 역동적인 부분이다. 부활의 합창으로 마무리되는 거대한 드라마는 음악 애호가들에게 아주 반가운 공연이 될 것이다.
by대전시, 바이오 기술교류장‘2022 바이오테크코리아’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중부권 최대 바이오 기술교류의 장인 ‘2022 바이오테크코리아’를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출연연구원, 대학, 기업연구소, 병원 등 대전의 딥테크 기반으로 자체 형성된 우수한 바이오 벤처 생태계의 역량을 결집하고 바이오산업의 태동지인 대전이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바이오테크코리아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기술벤처 중심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동반 성장”을 주제로 기술교류상담회, 투자유치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헬스케어협회, 한국벤처투자, 대전테크노파크, 대전관광공사 등 10개 기관이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참여한다. 우선 150개 이상의 바이오의약품, 소재, 진단 및 융복합 시스템,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딥테크 기업과 대학, 연구소, 병원, 투자기관 등이 참여해 기술거래, 공동연구 및 투자 등 파트너십 형성으로 기업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기술, 경영 등 파트너링과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오는 27일까지 바이오테크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 기관과의 미팅, 상담을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투자유치설명회, 컨퍼런스, 전시교류회, 우수기업 현장방문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사전 모집 및 평가 절차를 거쳐 선정된 15개 우수기업이 10개 전문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벤처투자사와의 1:1 투자상담회도 28일 29일 양일간 운영된다. 컨퍼런스는 신약개발의 대가로 알려진 배진건 ㈜이노큐어테라퓨틱스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바이오헬스분야 전문가 11명이 연사로 참여해 바이오 기술사례와 디지털바이오 등 최신 기술 동향및 기업공개 성공사례, 기술사업화 전략 등을 공유한다. 85개 부스 규모의 전시교류회, 기업의 기술 및 파이프라인 홍보를 위한 사업발표회, 바이오니아 등 대전 대표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테크니컬 투어, 참여자간 교류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은 “바이오테크코리아 행사를 통해 대전의 우수한 산·학·연·병의 역량과 잠재력을 널리 알리며 세계로 나갈 수 있는 산업 발전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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