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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선포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대전상장기업지수’를 공식 선포했다.이날 선포식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통합설명회를 찾은 주요 내빈들과 대전경제의 도약과 기업들의 건승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타북 세레모니를 진행했다.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 전체의 시가총액을 가중 평균하여 산출한 주가지수다. 대전에서는 최근 지역 유망기업들의 코스닥 상장** 릴레이와 시가총액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일반시민의 인지도가 높지 않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지역 대표 경제지표를 알리기 위해 개발됐다.지수는 2월 5일 종가를 기준으로 1천 포인트부터 시작했으며 앞으로 대전광역시 홈페이지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일일공표될 예정이다.일일공표를 통해 기업별 주가와 시가총액 흐름도 함께 파악할 수 있어 지역기업의 성과와 경제동향을 가늠하는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코스피, 코스닥이 대한민국 경제의 체온을 재는 온도계라면, 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의 경제를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창 같은 존재다”라며, “대전에 얼마나 우수한 기업들이 많은지 대전시민뿐 아니라 서울과 여의도에서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지역기업들이 가치를 재평가받는 계기가 되도록 지수 정착과 홍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통합 특별법, 시민과 함께 숙의의 장 마련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둘러싼 주요 내용과 쟁점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최근 국회에 제출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 시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제출된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주요 내용과 쟁점, 법안 간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행정체계와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법안의 핵심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질문에 답했다.시민들은 재정 특례, 행정 권한, 지방의회 역할, 주민 참여 방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정통합은 단기적인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특별법안의 내용 하나하나가 통합 이후의 모습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국회 심사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통합 논의는 행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과 의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오늘 제시된 시민 의견이 정책 논의와 입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드러난 시민들의 다양한 문제의식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통합의 직접적인 당사자로서 대전시의 입장과 요구를 분명히 하면서 책임감 있게 국회 심사 과정에 임할 방침이다.
대전시, 2023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94억원 투입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3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국비 80억원 포함 총 94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엄격한 규제로 인해 소외된 주민들을 위해 생활편익사업, 복지증진사업, 생활비용보조사업, 소득증대사업과 그 밖의 연구·조사사업 등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도로개설 등 생활편익사업 5건, 생활공원사업 1건, 환경문화사업 4건, 노후주택개량 2건으로 총 12건 주민개선사업이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주민개선사업중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은 방동 수변공간 여가녹지 조성사업으로 총 18억원을 투입해 풍경테마숲,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에 대덕구에서 추진한 ‘장동 공방 공동작업장 조성사업’이 선정되어 올해 국비 5억원을 추가 배정받기도 했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1월 18일 자치구 사업담당자 회의를 개최해 올해 사업 추진일정 등을 확정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김종명 도시계획과장은 “자치구와 긴밀하게 협력해 올해 주민지원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오는 3월에 신청하는 2024년 주민지원사업도 다양하게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주민뿐만 아니라 대전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82억원을 투입해 청벽산공원사거리~엑스포아파트 간 도로확장 등 총 16건의 주민지원사업을 실시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3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13만 8천여 건, 61억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행정기관으로부터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통해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은 면허를 발급받거나, 면허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받은 개인 및 법인에게 부과된다. 면허의 종류에 따라 건당 18,000원부터 67,500원까지 차등 부과되며 전년도 12월에 신규면허를 받았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가 취소된 경우에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가 부과됐다. 또한 폐업 등으로 영업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세무서 폐업 신고 외에 인·허가 기관에 면허취소를 요청한 뒤 면허가 취소되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현금 자동 입·출금기를 이용해 신용카드, 통장으로 납부 가능하다. 또한 위택스 및 지로를 통한 인터넷 납부, 고지서 앞면 하단에 기재되어 있는 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한 계좌이체 등도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금이 발생하고 소지한 면허의 취소 및 정지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납부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대전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자치구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증진 사업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기한 내 납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시립연정국악단, 정기공연‘신년음악회’개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1월 19일 오후 7시 30분 제185회 정기공연 신년음악회 ‘새해진연: 조선의 빛’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과학예술의 도시답게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와 조선 음악의 조화로 전통에 현대적인 멋을 더했다. 소리꾼 서의철이 극본 및 배우 역을 맡아 한편의 극을 감상하는 듯한 연극적 요소를 결합했다. 또한 현실감 넘치는 시·공간적 연출을 위해 미디어아티스트 허이나 작가도 함께한다. 궁에서 펼쳐지는 새해진연에 초대된 백성이 왕의 행차에 울려 퍼지는 우렁찬 취타대의 ‘대취타’를 만나게 되고 모란꽃이 흩날리는 궁에서 아리따운 무용수들이 추는 ‘궁중정재’를 보게 된다. 궁을 나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려오는 ‘태평가’에 취해 태평성대한 세상을 꿈꾸고 청아하고 맑은 ‘경기민요’와 백성들의 흥겨운 노랫가락 ‘남도민요’, 모두 함께 즐기는 신명나는 ‘판굿’까지 새해에 펼쳐지는 화려한 진연의 모습을 한 편의 극으로 담았다. 전통음악의 깊이 있는 음색과 현대적인 미디어아트의 화려한 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에 들어와 있는 듯한 황홀한 경험, 그리고 그 시대의 풍경을 눈에 담고 음악을 귀로 담는 환상적인 순간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것이다. 특별히 공연에 추억을 더할 이벤트도 함께 한다. 공연이 종료된 후 무대는 전시장으로 바뀌며 관객들이 미디어아트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가 준비되어 있다. 국악단의 깊이 있는 라이브 선율과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표현되는 미디어아트는 빛으로 다시 태어나는 조선의 음악을 새로운 느낌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by대전시, 철저한 품질시험으로 부실시공 예방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건설 현장 사용 자재에 대한 품질과 안전 확보를 위해 품질시험실을 운영한 결과, 지난해 368건, 2,399종목에 대한 시험을 진행해 부실시공을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해 품질시험은 시, 사업소, 자치구, 민간기관에서 발주한 5억 이상의 토목공사 연면적 660㎡ 이상 건축공사 2억 이상의 전문공사 등을 대상으로 건설자재와 시공 방법의 적정성 여부를 검사했다. 건설관리본부에 따르면 건설자재는 골재, 아스콘, 레미콘, 철근, 석재 순으로 시험의뢰가 많았으며 기관별로는 민간 건설사, 상수도사업본부, 건설관리본부, 자치구 순으로 시험의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관리본부 품질시험실은 지난 1990년 지자체 국·공립시험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각종 건설 현장으로부터 품질시험 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토질, 골재, 아스콘시험 등 36개 분야 169종목에 대한 품질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시 박제화 건설관리본부장은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한 대전 건설을 위해서는 건설자재의 높은 품질 관리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올해도 신속하고 정확한 품질시험을 실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설관리본부는 보유한 품질시험 관련 장비 45종 65기 중 내구연한이 경과 된 아스팔트 다짐기, 공학건조기 등을 순차적으로 교체해 정확한 품질시험의 정확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대전시, NASA와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안 모색 [국회의정저널]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NASA 에임스 연구센터의 시설을 둘러보고 연구·인재개발 특화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939년 미국 항공자문위원회의 연구소로 설립된 NASA ARC는 1958년 NASA가 창설되면서 이전됐으며 우주 비행 및 정보 기술, 항공 교통 관리, 생명과학 등 연구 영역을 점차 확장해 현재는 산·학·연이 협력하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센터로 발전했다. 특히 NASA ARC는 미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혁신적인 연구 및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전의 항공우주연구원, KAIST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우수 대학교 등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장우 시장은 NASA ARC가 추진하는 대학 및 기업과의 선도적인 협업 체계 및 전문 연구인력 육성 방안 등을 벤치마킹하고 대전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NASA ARC에서 연구하고 있는 UAM에 대한 최신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면서 향후 UAM 상용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대전시 차원의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아울러 이장우 시장은 “대전은 우주분야 산·학·연이 집적된 우주 특화 도시로서 우주항공 분야를 미래 핵심산업으로 선정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우주기업들이 도전정신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태동하고 있다”며 “보유한 우주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 인재양성, 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NASA와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2월 국가 우주개발정책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우주산업 클러스터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로 확정됐다. 시는 2023년 상반기 중 기획연구를 통해 우주연구·인재개발센터 건립 미래 우주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대전 특화 우주전문 인재육성 등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대전을 국가 우주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10일 오후에는 글로벌 프론티어 테크놀로지 벤처 음재훈 대표 등 실리콘밸리 벤처 캐피털 관계자들을 만나 성공적인 투자청 및 기업금융중심은행 설립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어실리콘밸리 코트라 무역관을 방문해 박용민 무역관장과 관내 기업 진출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출장일정을 모두 마친 이 시장은 귀국길에 올랐으며 한국시간으로 12일 오전 대전에 도착할 예정이다.
by대전시, 2023년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기업·청년 모집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3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인턴 14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산업현장 인턴 기회를 통한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돕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대전에 위치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자 청년이 신청 가능하다. 대전일자리지원센터에서 청년인턴 신청자의 희망 분야와 적성을 고려해 기업에 추천하면, 기업에서는 추천받은 청년 중 인턴과정 참여자를 자율적으로 선발한다. `인턴과정 참여자는 3개월간 해당 기업에서 인턴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대전시는 기업에 3개월간 청년인턴 인건비를 월 1,687,500원 지원하고 기업은 청년인턴에 대한 4대 보험 가입 및 대전시 지원금 포함해 최저임금을 준수해 임금을 지급한다. 다만 기업은 정부 등으로부터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또한 올해부는 인건비 이외에 청년인턴 참여자 교통비 지원 항목을 신설해 월 5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김영빈 일자리경제국장은 “그동안 추진된 결과를 보면 청년인턴의 정규직 전환율이 60% 정도로 높았던 사업으로 대전 기업의 고용창출 효과와 청년 구직자에게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물가안정 관리,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등 총 8개 분야 67개 시책으로 1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에 걸쳐 추진한다. 대전시는 종합대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비상의료 상황실, 소방 및 상수도대책반 등 8개 반 430명을 연휴 4일간 상황 근무에 투입한다. 먼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원산지 표시 이행 등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1,900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299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과 금융소외자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명절 기간 8개 반 430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상황 체계를 유지하고 분야별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지원한다. 또한,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추모공원 등 명절 기간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은 시내버스 감차 운행을 최소화하고 승용차요일제 운휴일은 일시 해제한다. 전통시장 8개소 주변 도로는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시간 이내 주차를 허용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며 시 공영주차장은 무료로 개방한다. 대전 추모공원은 이번 설 명절에는 봉안당과 야외 묘역 모두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제례실은 폐쇄되며 음식물 반입이 금지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건설 현장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한다. 교량과 터널 275개소와 대형공사장 26개소에 대해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을 점검하고 상수도·교통시설물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또한, 도로불편 및 긴급보수팀을 운영하고 제설 및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태세를 확립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맞게 되는 첫 번째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대전시립교향악단, 2023년 첫 연주.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월 19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1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하며 2023년 한 해를 연다. 이번 연주는 이병욱의 객원지휘로 201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20세의 어린 나이에 한국인 최초로 1위를 하며 이름을 알린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호흡을 맞추며 다양한 매력이 함께하는 곡으로 구성했다. 연주회의 시벨리우스의 ‘슬픈 왈츠, 작품 44’로 시작한다. 시벨리우스의 손위 처남의 희극을 위해 쓴 음악 중 하나로 몽환적이면서 우아한 선율이 특징이다. 이어지는 곡은 생상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이다. 스페인의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사테가 초연한 곡으로 독일의 고전주의 형식, 프랑스의 풍부한 낭만주의 정서와 화려한 색채미, 그리고 스페인의 정열을 겸비한 매혹적인 작품이다. 협연자로 나서는 임지영은 워싱턴 포스트가 “찬란하게 빛나는 고음부에서부터 풍부하고 거친 저음부의 소리까지 다양한 음색을 갖고 있다”고 극찬한 만큼, 다채로운 색채를 선보이며 한층 더 깊고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시벨리우스가 남긴 일곱 편의 교향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자 20세기에 만들어진 교향곡 중 가장 인기 있는 ‘교향곡 제2번’이다. 핀란드 자연의 풍경과 향취가 농후하게 느껴져 흔히 ‘시벨리우스의 전원교향곡’이라고도 불리는 이 곡을 러시아의 압제에 대한 핀란드의 저항정신과 궁극적인 승리를 그린 작품으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정작 작곡가 자신은 이러한 국가적인 해석을 경계했다.
by대전보건환경硏, 도매시장 반입 농산물 안전성 검사 철저수행 [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농산물 3,854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 38건에 대해 압류 및 폐기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오정·노은 도매시장 경매전 및 유통 농산물 3,119건과 전통시장, 요일장터 및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735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다.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검사결과는 식약처 홈페이지에 즉시 공개하고 부적합 농산물은 바로 압류·폐기했다. 또한 관계기관에서는 도매시장 반입금지, 과태료부과, 행정지도 등의 조치를 취했다. 주요 부적합 농산물은 상추 아욱 취나물, 쑥갓 머위 등 이었다. 기준초과 농약은 플룩사메타마이드, 터부포스, 플룩사피록사드, 뷰프로페진, 이미시아포스, 파목사돈, 포레이트, 플루벤디아미드 등 이었다. 연구원은 지난해 경매전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245항목에서 422항목으로 확대했다. 대전시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채소나 과일 등은 섭취 전 깨끗이 물로 씻기만 잘해도 대부분의 잔류농약성분이 제거되기 때문에 꼼꼼하게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올해도 공영도매시장의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수행해 안전한 농수산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에는 총 4,330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37건을 적발, 총 6,634kg을 폐기 조치했었다.
by대전시, 실리콘밸리은행에 대전투자청 설립 협력 제안 [국회의정저널]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실리콘밸리은행을 방문해 대전시가 추진중인‘기업금융중심은행’과 ‘대전투자청’ 설립방안을 논의했다. 실리콘밸리은행은 1983년 실리콘밸리 내 혁신 벤처기업을 발굴·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벤처투자 전문 금융기관이다. 설립 이후 3만 개 이상의 벤처기업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자금을 투자해 왔으며 미국 전체 ICT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벤처기업의 50%를 고객으로 두고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 성공 신화의 주역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리 송 SVB 전무이사, 앤 킴 SVB 프론티어 기술 부문 대표, 재니스 안 SVB 전무이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이장우 시장은 대전은 90개의 연구기관과 KAIST 등이 위치한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산실이라고 언급하며 SVB에 대전투자청 설립 시 출자 참여를 제안하고 향후 상호협력과 투자자문 등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SVB의 벤처투자 시 리스크 관리 방안과 벤처투자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질문하며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기업금융중심은행’ 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공약이자, 이장우 대전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벤처혁신기업들의 성장·지원을 위해 과학기술 인프라가 풍부한 대전에 본사를 둔 맞춤형 벤처투자 전문금융기관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대전시는 2023년 상반기 중 전문용역을 실시해 최적의 은행 설립방안을 마련하고 출자자 모집과 자금조달 방안 등을 구체화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기업금융중심은행 설립의 추동력을 확보하고 선제적 징검다리 역할을 할 ‘대전투자청’을 우선 설립하고 향후 기업금융중심은행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투자청’은 여신금융전문업법상 신기술금융회사로 설립해, 기업금융중심은행 설립 전까지 5,000억원 이상의 공공펀드를 결성, 나노반도체, 바이오 등 대전시 주력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기술력이 있는 지역기업에 저금리 여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미 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다수의 금융기관이 ‘대전투자청’에 투자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SVB 리송 전무이사는 “아시아에 대한 그룹차원의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대전시에서 이렇게 구체적인 제안을 가지고 방문해 준 점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제안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업금융중심 은행 설립 전 대전투자청 설립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SVB의 직접적인 대전투자청 자본출자를 통한 상호 이익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누었고 조만간 정식제안서를 전달해 상호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하며‘기업금융중심은행’과 ‘대전투자청’ 설립을 신속하게 본궤도에 올려놓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간담회를 마친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세계 최대 스타트업 플랫폼을 보유한 글로벌 벤처캐피탈 플러그앤플레이 CEO 사이드 아미디와 대전의 스타트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이어 3D 지리 위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Next Nav사를 방문해 우수 혁신 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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