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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선포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에서‘대전상장기업지수’를 공식 선포했다.이날 선포식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통합설명회를 찾은 주요 내빈들과 대전경제의 도약과 기업들의 건승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타북 세레모니를 진행했다.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 전체의 시가총액을 가중 평균하여 산출한 주가지수다. 대전에서는 최근 지역 유망기업들의 코스닥 상장** 릴레이와 시가총액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일반시민의 인지도가 높지 않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지역 대표 경제지표를 알리기 위해 개발됐다.지수는 2월 5일 종가를 기준으로 1천 포인트부터 시작했으며 앞으로 대전광역시 홈페이지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일일공표될 예정이다.일일공표를 통해 기업별 주가와 시가총액 흐름도 함께 파악할 수 있어 지역기업의 성과와 경제동향을 가늠하는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코스피, 코스닥이 대한민국 경제의 체온을 재는 온도계라면, 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의 경제를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창 같은 존재다”라며, “대전에 얼마나 우수한 기업들이 많은지 대전시민뿐 아니라 서울과 여의도에서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지역기업들이 가치를 재평가받는 계기가 되도록 지수 정착과 홍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통합 특별법, 시민과 함께 숙의의 장 마련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둘러싼 주요 내용과 쟁점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최근 국회에 제출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 시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제출된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주요 내용과 쟁점, 법안 간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행정체계와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법안의 핵심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질문에 답했다.시민들은 재정 특례, 행정 권한, 지방의회 역할, 주민 참여 방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정통합은 단기적인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특별법안의 내용 하나하나가 통합 이후의 모습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국회 심사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통합 논의는 행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과 의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오늘 제시된 시민 의견이 정책 논의와 입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드러난 시민들의 다양한 문제의식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통합의 직접적인 당사자로서 대전시의 입장과 요구를 분명히 하면서 책임감 있게 국회 심사 과정에 임할 방침이다.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국회의정저널]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17일 오후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아담’과 아동양육시설‘천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by대전시, 설 연휴 코로나19 대응 촘촘한 방역체계 가동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체계와 의료 대응체계를 마련, 코로나19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평일 수준 코로나19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시-구-119와 연계한 종합상황실 구성하고 총 150명을 투입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의료대책으로는 9개 PCR 검사소 운영 190개 원스톱진료기관 및 122개 먹는치료제 담당약국 확보 코로나19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시·보건소-119-응급실 핫라인 운영 등 충분한 검사기관 및 의료기관 확보로 연휴기간 응급상황까지 대비했다. 방역대책으로는 요양시설·병원은 자가진단키트 음성 확인 후 대면면회 허용, 추모공원은 간단한 참배 허용 중국발 입국자 대상 PCR 검사 및 임시 재택 격리시설 운영 등 감염취약시설 중심으로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이번 연휴기간이 실내 마스크 자율화로 가는 마지막 고비로 코로나19 감소세가 유지 될 수 있도록 동절기 2가백신 예방접종 및 개인방역 수칙을 잘 지켜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자율화 관련해서 마스크 해제 조건으로 정부가 제시한 네 가지 조건 중 고위험군 동절기 추가 접종률을 제외한 모든 조건이 달성된 상태다. 4가지 조건은 2주 연속 신규 확진자 수 감소 위중증 환자 전주 대비 감소 및 주간 치명률 0.1% 이하 중환자 병상 여유분 50% 이상 60세 이상 50% 이상,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60% 이상 동절기 추가접종률 달성 등이다. 아직 달성하지 못한 동절기 추가접종률도, 60세 이상 동절기 추가접종률은 33.7%로 미달성이나, 감염취약시설 접종률 60.5%로 달성으로 절반은 달성한 상태이다. 구체적인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시기는 17일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의 자문 의견을 토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논의를 통해 결정하게 된다. 대전시 방역당국은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주기적 환기·손 씻기·소독 증상 있으면 검사 및 진료 받고 고향 방문 자제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설 연휴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은 시 홈페이지 또는 042-120 콜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청사와 부속시설 및 소속기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각종 재난 상황과 불법적인 집회·시위 등으로부터 안전한 청사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2023년 청사방호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사방호 계획은 행정안전부의 ‘보안업무규정 시행세칙’제45조에 따라 각 기관의 장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보안 유지를 위해 자체 실정에 맞는 방호계획을 수립·운영토록 규정하고 있으며 ‘대전광역시 청사방호 규정’ 제5조에도 청사방호 책임자의 임무로 청사방호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되어 있다. 이번 청사방호 계획은 현재의 조직에 맞도록 방호반원을 재편성하고 상황 발생 시 단계별로 임무를 부여하고 소관부서의 역할을 명확히 해 불법점거, 퇴거불응 등 불법적인 행동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화하는 등 청사방호 체계를 재구축 했다. 대전시는 청사 내 불법점거, 천막 등 불법시설물 설치 등과 같은 행위로 인해 시청사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함은 물론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의 건전한 정서발달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어 청사방호 계획을 정비했다. 합법적이고 평화로운 집회·시위는 최대한 보장하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퇴거명령, 고발 조치 등 엄중한 법적 대응 원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규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청사방호 계획은 집회·결사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 아닌,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불법행위로부터 청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내부 직원용 행동 지침”이라고 밝히면서 “민원 발생 시 공무원 해야 할 첫 번째는 경청과 대화이지만 불법적 행동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 청사방호 책임자로서 시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시, 2023년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3년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6개월 이상 대전시에 거주한 개인이거나 대전시 소재 단체 소속이면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 전국대회 상위 1, 2위 입상자 등은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마이스터넷 홈페이지에서 오는 1월 27일까지 접수하며 추가서류는 참가원서 접수 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부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및 상금이 지급되며 오는 10월 충청남도에서 개최되는 ‘2023 충청남도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및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의 특전도 주어진다.
by이장우 대전시장,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국회의정저널] 이장우 대전시장은 16일 오후 설 명절을 맞아 자모원과 천성원 다비다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장우 시장은 “고물가와 경기 불황으로 모두가 힘들지만 이런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다”며“설명절에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에 이어 이택구 행정부시장,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도 각각 17일 18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행복 나눔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위문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1만 8,766세대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299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 쇠고기, 쌀, 과일 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자 등 소외계층에게는 명절기간 동안 떡국 등 무료 급식을 제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이장우 대전시장, 간부 공직자 책임자 자세로 시정 임하길 당부 [국회의정저널]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간부 공직자의 책임자 자세를 강조하며 올해 시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올해는 0시축제, 대덕특구 50주년,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실국별 많은 전략사업이 추진된다”며 “각 실국장은 관리자 입장을 넘어 책임자의 자세로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저 역시 시장이 된 후 국회의원 때와는 또 다른 관점에서 도시의 모든 것을 보게 된다”며 “이번 미국 출장에서도 도로와 인도의 차이까지 세밀하게 보며 우리시와의 차이점을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이 시장은 “지난번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정부처럼 돼야 한다는 얘기가 있었다”며 “여기 자리한 국장들도 이제 지방정부의 장관이라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어린 공직자들이 미래를 위한 역량을 갖추도록 선배 공직자가 솔선해 잘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우리시에 들어온 우수한 공직자들이 보고 배울 수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9~7급 젊은 공무원의 연수 기회 확대 등 미래 시정발전의 주역이 되도록 잘 가르치고 지원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오는 8월 열릴 ‘대전 0시 축제’ 준비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by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이장우 대전시장이 올해 시정 비전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제시하면서 획기적인 혁신과 확고한 정체성 그리고 담대한 도전으로 2023년을 ‘일류 경제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년 새해를 맞아 16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새해 첫 기자회견을 가진 이 시장은 “2023년은 민선 8기 시정과 새 정부 국정과제가 실질적으로 시작되는 해로 중요한 한 해”고 강조하고 “민선 8기 출범 이후 차곡차곡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한해를 대전 발전의 호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시장은 지난해 민선 8기 6개월 동안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조기 확정 우주산업 클러스터 대전 포함 국비 4조 원 시대 개막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등 대전의 미래을 위한 확실한 변화와 성과를 이루어 냈다며 지난 한 해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들과 응원해준 대전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23년은 세계 경기 침체 장기화, 고금리 등으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 심화, 새 정부의 건전재정 정책 기조 등으로 대내·외 정책 환경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대전시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향한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신기술 기반의 산업패러다임 선도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도시조성 시민중심의 대중교통체계 재편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확대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도모 등을 5대 비전 과제를 설정하고 시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째, 신기술 기반의 산업 패러다임 선도 이 시장은 “올해는 대한민국과 대전의 성장과 발전을 이끈 대덕특구 조성 50주년, 대전 엑스포 개최 30주년이 되는 해”며 “대덕특구에서 지속적으로 창출되는 신기술이 지역에 터를 잡고 지역 경제를 견인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첨단특화산업이 중심이 되는 신규 국가산단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이를 거점으로 나노반도체, 항공우주, 바이오헬스, 국방산업을 특화한 미래 핵심산업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외에도 “사람과 기업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고용효과가 큰 글로벌 기업, 대기업 및 강소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대덕특구와 대전시를 ‘원팀’으로 만들어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을 단단히 하겠다”고 했다. 둘째,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도시 조성 이 시장은 “문화가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 확보에 매진하고 체육 인프라도 확충해 스포츠 선진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주요 과제인 시립 미술관·도서관 및 대전문학관 추가 건립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및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 축구장·야구장·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시설 확충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한 올해 8월에 부활하는 대전 0시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기폭제로 활용하고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보문산을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보문산은 워터파크, 숙박시설, 케이블카 등을 오월드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단지로 개발하고 자연휴양림과 수목원도 추가로 조성해 휴식과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재편 이 시장은 “지난 26년간 이어온 도시철도 2호선에 대한 주요 정책 결정을 최근 마무리했다”며 “연내에 총사업비 조정과 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시철도와 연계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준비, 교통량 분산을 위한 순환 도로망 구축계획 수립, 도시철도·시내버스·택시·자전거, 개인용 이동장치 등이 연계되는 환승 체계와 통합교통플랫폼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넷째,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확대 이 시장은 “대한민국이 교육을 통해 경제부흥을 이루었듯이 대전도 성장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 투자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무상 보육·교육 실현,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등을 고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청년 주택 보급 및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명품 정원과 하천을 조성해 미래 대전 시민을 위한 투자도 과감하게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섯째,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도모 이 시장은 “자치구와 정책 협력을 강화해 ‘원팀’으로서 수도권 뛰어넘는 일류도시 대전을 만들겠다”며 “올해 대전 미래전략 2040 그랜드플랜을 자치구와 함께 수립해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도시 내 균형발전을 위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대전역세권 개발, 도심융합특구 조성 등을 가시화해 대전을 혁신성장의 메카로 도약시킬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이 시장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타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충청권 메가시티의 조속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광역 교통망 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주요 과제로는 제2외곽순환 및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정 및 지하화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호남선 고속화 광역도로망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올해 대전시정의 변화를 시민들에게 확실하게 보여드리겠다”고 말하며 “아무리 좋은 결정을 하더라도 행동하지 않으면 절대로 이룰 수 없다는 ‘불위호성’의 마음으로 대전시 공직자들과 함께 뜨거운 열정으로 성과 창출 극대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이 시장은 지난 1월 4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출장을 통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 견학을 통한 세계 기술동향을 파악하고 대전 투자청 및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민선 8기 핵심사업의 미래 구상을 위해 실리콘밸리 은행, NASA 등을 찾아 전문가 등과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며 미국출장 결과를 설명했다. 이 시장은 “대전이 세계 속의 일류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전을 벗어나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하다”며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파악한 세계 산업 기술 트렌드를 활용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마이스와 반도체 산업 육성을 강조했는데, 최근 지정된 국제회의복합지구를 시작으로 향후 조성되는 산업단지에 대규모 컨벤션 센터를 건립하는 등 마이스 인프라 추가 조성과 국제 마이스 행사 유치를 통해 대전을 세계적인 마이스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by‘2023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대전’대전 개최 확정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방위사업청이 주최하는‘2023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대전’을 오는 6월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산부품장비대전은 국내 방산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요자와 개발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행사이다. 방위사업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주관해 매년 6월에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6월 28부터 6월 30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시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행사는 육 · 해 · 공군 무기체계 국산부품 전시회 부품국산화 관련 세미나 및 정책홍보 방산분야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한 방산 일자리 박람회 참여기업 수출기회 제공을 위한 국내주재 해외무관과 해외업체 바이어 초청 참여여기업 간 기술교류를 통한 협력기회 마련 군-시민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매년 대전시에서 개최했던 첨단국방산업전과 통합 개최해 K-국방과학도시 대전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방위사업청 이전,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선정에 이어 대한민국 방위산업부품장비대전을 대전에서 개최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국방산업은 명실공히 대전이 국방 과학도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며 대덕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첨단국방산업 육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와 방위사업청은 2018년 6월 ‘2018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대전’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공동 개최한 바 있다.
by빗물저금통 설치 신청하세요. 대전시, 설치비 최대 90% 지원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6일 물 재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버려지는 빗물을 재활용하는‘2023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은 건축물이나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에 빗물을 조경용수나 청소용수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빗물이용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지붕면적 1천㎡ 미만인 건축물, 건축면적 1만㎡ 미만이면서 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또는 연립주택 등이다. 설치 공사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지붕면적 1천㎡ 미만인 건축물의 경우 최대 1천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또는 연립주택 의 경우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서는 오는 2월 23일부터 2월 28일까지 대전시 수질개선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한다. 대전시는 빗물의 활용도, 집수능력, 설치여건, 홍보효과 등에 대한 현지실사와 물순환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 중으로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자격, 신청서 작성요령, 지원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수질개선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박필우 수질개선과장은 “빗물저금통 설치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물 재이용과 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대전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 이동측정 차량 운영 확대 [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자치구 및 시민 신청을 받아 대기환경 이동측정시스템을 이용한 대기질 측정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3월 필요한 장소에 찾아가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질을 측정할 수 있는 대기환경 이동측정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바우배기어린이공원, 유림공원, 위생매립장 주변, 산업단지 주변 등 고정식 대기측정소가 없는 지역 중 차량 설치가 가능한 지점을 선정해 11회 154일간 대기질을 측정하고 결과를 관할구청과 연구원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연구원은 오는 20일까지 대기오염이 우려되거나 민원 발생으로 대기질 조사가 필요한 측정지점을 시·구청으로부터 신청받아 이동측정차량 운영지점과 측정 일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측정을 원하는 일반 시민은 중형버스 주차장소 및 전기 공급 가능 여부를 사전협의한 후 측정지점, 요구 사유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5인 이상의 주민 동의서와 함께 관할구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연구원은 시·구와 대기오염도 측정의 타당성 및 우선순위 검토, 현장조사를 통해 차량 설치 가능 여부를 판단한 후 2월 중 2023년 세부 운영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남숭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기환경 이동측정차량으로 생활 주변 오염도를 촘촘하게 측정할 수 있어 대기정보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동차량 측정지점을 다각화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시민 건강 보호 및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기환경 이동측정차량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오존,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벤젠 등 7개 대기오염물질과 풍향, 풍속, 기온, 습도, 일사량 등 5개 기상인자를 측정하는 장비를 탑재하고 대기환경측정소가 없는 대기오염 취약지역, 시민 요청지역, 대기환경기준 초과지역 등에 설치해 대기환경을 측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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