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불법 광고물 특별 정비를 추진한다.이번 특별정비는 시내 주요진입로 주변, 주요 간선도로, 교량․육교,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및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으로 실시된다.주요 정비 대상은 설 연휴를 앞두고 급증하는 옥외광고물법 위반 정당 현수막, 아파트 분양 등 상업 현수막, 보행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유동 광고물 등이다.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설 연휴 기간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이 난립하면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에도 큰 위협이 된다”라며, “이번 특별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사랑카드 설 연휴에 사용하면 경품 풍성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대전사랑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대전사랑카드 운영대행사인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설 연휴 기간 대전사랑카드 사용을 통한 소비 진작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 컨소시엄 : 하나은행, 하나카드, 나이스정보통신 2월 한 달간 대전사랑카드를 25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895명을 추첨해 1등 냉장고 2등 스탠드형 TV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또한 대전사랑카드 결제계좌가 하나은행이면서 5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105명에게는 스마트패드와 무선이어폰 등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경품 추첨은 3월 중 실시할 예정이며 약 6만 6천여 개 대전사랑카드 가맹점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다만 연 매출 30억원 초과 사업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한편 대전시는 1월부터 월 30만원 한도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사랑카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갑이 얇아진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이 대형 쇼핑몰과 온라인 쇼핑몰과의 경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18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60회 전국도서관 대회’에서 2023년 도서관 운영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매년 시행되는 도서관 운영 유공 도서관 선정은 전국 1만 5천여 도서관의 도서관 서비스 개선 및 독서 인프라 확충 실적을 면밀히 평가해 결정되고 있다. 한밭도서관은 대전의 대표도서관으로서 다양한 도서관 정책을 수립하고 작은·학교·공공도서관 등 지역기관과 협력해 대전지역 공공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특히 독서아카데미,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토요문화광장, 북적북적 책놀이 인형극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행사를 추진하고 자료실 및 전시실에서 작가와의 만남 등을 개최해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는 등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밭도서관은 2023년‘사서에게 물어보세요’ 협력 업무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이달 13일 국립중앙도서관 열린마당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사서에게 물어보세요’서비스는 국민의 알권리 및 정보 접근권 보장을 위해 국내 도서관간 협력을 통해 웹상에서 지식·학술정보를 제공하는 협력형 온라인 지식정보서비스로 온라인을 통해 질문한 국민에게 사서가 직접 소장자료 및 온라인 정보자원 등을 활용해 답변하는 서비스이다. 김혜정 한밭도서관 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식의 보고 및 시민 교육의 중심 기관으로써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이장우 대전시장, 민선 8기 두 번째 자치구 순회 시작 [국회의정저널]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두 번째 자치구 순회 첫 행선지인 서구를 방문해 변화와 혁신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구민 250여명이 참석했고 민선 8기 지난 1년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자치구 현안과 시정에 대한 시민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지난 1년은 국가산단 500만 평 조성, 머크사·SK온 투자유치, 0시 축제 등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2년 차부터는 일류경제 도시 조성을 위해 산적해 있는 과제들을 하나하나 실현하는 것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앞서 이 시장은 서구에서 요청한 핵심사업 현장인 월평동 패션월드 부지를 방문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대전 갑천 일원 특수영상·콘텐츠 분야 우수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패션월드 부지 내 관련 업계 종사자를 위한 청년 콘텐츠타워 조성을 건의했다. 이에 이 시장은 특정산업과 직종에 근무하는 근로자나 창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주택과 지원시설 건립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며 갑천벨트 중심 특수영상콘텐츠특구가 지정되면 종사자들을 위한 시설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서구청 구봉산홀로 자리를 옮겨 자치구 현안 청취 및 구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 구청장은 제3시립도서관을 아동과 청소년 이용객을 유입할 수 있는 과학특화 도서관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시장은 “대전과학체험관, 국립중앙과학관, IBS 과학도서관 등 유사 시설이 있고 도서관 면적이 협소해 어려움이 있다”며 “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창작공간 조성 등 새로운 개념의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진 구민들과의 대화에서는 복수동 주민 안전 보행로 신설 시청 일원 보행자 전용도로 정비 서구보건소 정류장 명칭 변경 및 급행 3번 추가 정차 가수원 근린공원 내 복합문화공간 조성 수밋골 안평지맥 훼손지 복원사업 선정 안골어린이공원 인근 경로당 추가 개소 등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이 시장은 복수동과 시청 일원 보행자 전용도로는 사람 중심 보행환경 조성에 필요한 사업인 만큼 즉시 예산을 지원해 추진을 돕겠다고 화답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서구 보건소와 인접한 정류소 명칭을 한밭수목원 서문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류소가 서구보건소에 더 가깝고 기존 이용객에게 혼란을 줄 수 있어 고민이 필요하고 급행 3번 정차는 향후 정류소 이용객을 분석해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가수원 근린공원 내 복합문화공간 요청에 대해서는 현재 조성 중인 문화 나눔터가 준공되면 주민에게 전시·공연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야외무대 조성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수밋골 훼손지 복원사업에 대해서는 환경부 등과 협의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고 안골어린이공원 인근 경로당 추가 개소는 해당 지역이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고 노인인구가 많아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서구와 협의해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서구는 대전의 중흥을 이끈 주역이자 공공기관·의료·비즈니스 인프라가 집중된 대전의 핵심 지역으로 ‘방위사업청 대전시대’와 함께 다시 한번 도약의 기회가 왔다”며 “노루벌 국가정원 조성, 제3시립도서관 건립,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 조성 등을 통해 혁신과 변화를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서구를 시작으로 10월 20일 유성구, 10월 30일 중구, 11월 1일 대덕구, 11월 6일 동구에서 구민과의 대화를 이어갈 예정으로 행사 후 특별조정교부금 교부를 통해 주민 건의 및 자치구 현안사업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by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3년 하반기 해체공사장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기간은 23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이며 대상은 해체 허가 공사장으로 연면적 500㎡ 이상, 높이 12m 이상, 지하·지상 포함 4개층 이상에 해당하는 건물이다. 시는 건축안전센터 전문인력 및 시 안전자문단과의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건물 해체공사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체계획서에 따른 공사 진행 여부를 살펴보고 감리 업무 일지 작성 및 비계 등 안전시설의 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해체계획서에 따라 해체 공사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안전관리를 하지 않았으면 즉시 현장 조치할 예정이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이번 점검을 통해 해체공사장의 안전뿐 아니라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사고 없는 해체 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6일부터 18일까지 건양대학교 명곡의학관에서 119구급대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체해부학 실습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사진=대전시)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6일부터 18일까지 건양대학교 명곡의학관에서 119구급대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인체해부학 실습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체구조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도 향상과 지식을 함양하고 구급대원들의 전문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경 및 혈관 구조의 이해 심장, 폐 등 중요 장기에 대한 이론교육 및 인체 해부 실습으로 진행됐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인체해부학 실습으로 구급대원 전문 역량을 높여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 한밭도서관, 초등북스타트 책꾸러미 선물이 왔day [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유아기에 형성된 독서 습관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내 초등학생 1~3학년 120명에게 초등 북스타트 꾸러미 도서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2023년 초등 북스타트 꾸러미 도서 지원사업’공모에 한밭도서관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초등북스타트 책 꾸러미는‘두더지의 여름’‘진짜 내 소원’2권과 가이드북, 북스타트 가방으로 구성됐다. 2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배포하며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시 통합도서회원증을 지참해 참여하면 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아이들이 책을 평생의 친구로 삼아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초등북스타트 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18일 오후 3시 시청 2층 로비에서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과 서해성 한국옥외광고중앙회 부회장 등을 비롯해 옥외광고업 관계자 및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대전광역시 옥외광고 대상전’을 개최했다.(사진=대전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8일 오후 3시 시청 2층 로비에서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과 서해성 한국옥외광고중앙회 부회장 등을 비롯해 옥외광고업 관계자 및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대전광역시 옥외광고 대상전’을 개최했다. 1부 시상식에서는 옥외광고대상전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고 2부에서는 전시장 테이프 커팅 및 작품 감상 시간이 이어졌다. 올해 옥외광고대상전은 창작모형, 창작디자인, 기설치광고물 부문 총 3개 부문으로 지난 9월 11일부터 9월 21일까지 9일간 작품공모를 진행했다. 총 65점의 작품이 접수됐고 조형성, 독창성, 상품성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21점의 작품을 최종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창작모형 부문에 신한애드테크 배기찬 씨의 작품‘안경점’이 선정됐다. 금상은 창작모형 부문 박종열 씨의‘달빛아래’, 창작디자인 부문 박수빈 씨의‘한우전문점 소소한A+’, 기설치광고물 부문 이정인 씨의‘모찌와’가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대상전이 회를 거듭할수록 디자인이나 제작 방식, 기술적인 면에서 좋은 작품이 많이 출품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옥외광고 모범업체에 선정된 8개 업체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도 같이 진행됐다. 대상전에 선정된 작품들은 10월 20일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박필우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간판 등을 포함한 옥외광고물은 도시 문화의 상징이며 도시의 품격과 위상을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며 “이번 공모전에 제출된 수준 높은 작품들의 아이디어는 대전시 도시 미관 개선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by대전시, 2023년 하반기 두 번째 지역 기업 탐방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청년이 지역에서 취업에 대한 희망을 찾고 기업은 청년인재를 지역 내에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2023년도 하반기 기업탐방을 지난 13일에 이어 17일 두 번째로 추진했다. 탐방 일정으로 17명의 기업 관련 학과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대전시 우수기업 ㈜한빛레이저와 ㈜솔탑을 찾았다. ㈜한빛레이저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포장 수상하고 5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하는 등 전기·전자·제어업 중심 기업이다. ㈜솔탑은 기상산업대상 대상 수상 및 소프트웨어산업진흥 표창장 수상 등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선도 기업이다. 이날 기업탐방은 ㈜한빛레이저와 ㈜솔탑 담당자의 회사 소개와 함께 복지제도, 인재상 등 설명, 기업에 대한 학생들의 질의 ·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3일 하반기 첫 기업탐방에 참여한 청년 18명 전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한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67점으로 나타났다. 탐방 후 우리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있었냐는 질문에 100점 만점에 평균 80점으로 나타났으며 그 이유로 ‘우수한 기술력 및 성장 가능성’을 1순위로 ‘근무 환경’을 1순위로 꼽았다. 또한 지역 중소·중견 기업에 대한 취업 의사가 긍정적으로 바뀌었냐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 7명, ‘그렇다’ 9명, ‘보통이다’ 2명로 나타났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좋은 기업과 청년이 서로의 요구사항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좋은 기업은 청년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기업이 요구하는 사항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by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을 초청해 ‘이제는 지방시대, 다시 뛰는 대한민국! 그 비전과 전략’이란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사진=대전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을 초청해 ‘이제는 지방시대, 다시 뛰는 대한민국 그 비전과 전략’이란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7월 국가균형발전위와 지방자치분권위가 통합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새로운 지방시대가 가져올 환경 변화에 대전시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분권형 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공무원, 대학, 기업체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우 위원장은 역대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구조적·정책적 한계를 보완한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을 강조했다. 인구, 소득, 일자리의 수도권 쏠림현상으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특화 발전과 자치분권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 교육자유특구 도입과 지역-대학 동반성장, 도심융합특구 조성으로 지방 활성화 기반 구축, 문화·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화특구 등 새로운 지방시대를 위한 핵심 정책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국정 기조에 발맞춰 우리 시가 균형발전의 가장 선도적인 도시가 되어야 한다는 소명을 안고 핵심적인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by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 드론, 방산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서울공항에서 열리는‘서울 ADEX 2023’에 참가한다. 서울 ADEX는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해 2009년부터 지상방산 분야까지 통합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분야 전문 종합 무역 전시회로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합 방산 전시회로 손꼽힌다. 서울 ADEX는 국내 항공우주와 방위산업 생산제품의 수출 기회 확대와 선진 해외업체와의 기술 교류를 위해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34개국 550개 업체가 참가했는데 K-방산 호조 및 우주· 방산산업 활성화로 21년 대비 130% 큰 폭으로 규모가 확대됐다. 대전시는 이번 전시회 동안 대전시 최첨단 방산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정출연 및 관련 대학 등 우수한 인프라를 홍보하고 기업의 해외 수주 지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해 대전의 핵심 전략사업인 국방산업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드론, 안티드론, 방산기업의 8개 사가 참가한 대전공동기업관을 운영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기업의 기술력과 대표 제품 등을 전시, 홍보할 예정이다. 대전기업의 참가제품으로는 ㈜두타기술의 안티드론 장비 디브레인의 DB_SILENCE UH-20을 활용한 소음 절감 드론 ㈜나르마의 전동식 듀얼 틸트로터 드론 케바드론의 발키아 1400이 있다. 이 밖에도 드론디비젼의 유선 드론 군중 혼잡도 탐지 모니터링 관제시스템 플러스인의 인명구조를 위한 산업용 드론 네스앤텍의 감시정찰 및 재난대응 드론 두시텍의 다목적 소형 Kn드론 플랫폼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방산 및 항공우주 담당자들과 행사장을 방문해 무기체계 및 방산분야의 최첨단 기술동향을 파악하고 지역 투자 및 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이번‘서울 아덱스 2023’전시회 참가 및 운영을 통해 대전의 첨단 방산기술이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대전시는 지역 주력산업인 방산·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방산기술과 제품의 우수성을 전 세계로 홍보하고 지역기업의 역량 강화 및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대전시 행안부 지역특성살리기 공모 선정 ‘궁동 D-스타’과학도시 빛 밝힌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사업 가운데‘지역특성을 활용한 로컬디자인 분야’에 최종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 ‘지역특성을 활용한 로컬디자인 사업’은 지역의 정체성과 특성이 담긴 특화 이미지를 발굴하고 거리·건물·대중교통 등 다양한 공간·시설에 해당 이미지를 활용한 로컬디자인을 적용해 지역의 가치와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에서 제출한 40건의 공모 신청 사업에 대해 지난 8월부터 서면 심사와 현지실사 등 까다로운 선별 과정을 거쳐 대전시가 신청한 사업을 포함한 총 7건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5억원과 지방비 4.5억원 등 총 9억원을 투입해 유성구 궁동 일원에‘과학기반 창업 방향을 제시하는 밝은 빛 ‘궁동 D-스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과학기술 기반 창업시설이 집중된 궁동 일원은 과학도시의 브랜드를 창출, 적용, 확산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대전시는 궁동에 위치한 스타트업파크 앵커시설 및 거점시설과 연계해 과학기술 수도 대전의 브랜드 확립 및 가치확산을 위한 로컬디자인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과학기술 수도로서의 위상과 핵심가치를 고려한 통합 브랜드를 개발하는 한편 과학기술 집약지로 창업의 메카라는 궁동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요소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이렇게 개발된 브랜드 이미지를 브랜드 상징 및 확산이 쉬운 공간과 시설물에 적용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의 공간별 특성을 고려해 브랜드 상징가로 브랜드 상징 오픈스페이스 브랜드 확산 로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학기술 관련 예비 창업가 및 창업가들이 창업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오픈형 네트워킹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창업정보 공유 및 문화 확산을 위한 이벤트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대학, 유성구,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모두 협력하고 소통하는 컨소시엄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대전디자인진흥원을 포함한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을 거쳐 로컬디자인종합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로컬디자인 사업을 통해 글로벌 과학수도 대전을 상징화하고 궁동을 대한민국 대표 과학기술 기반 창업생태계의 관문지역으로 브랜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마중물 삼아 과학도시 대전의 브랜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