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세계적 창업 행사, ‘바운스 2025’ 9월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22일 23일 양일간 벡스코에서 지역 창업생태계를 연결하는 부산 대표 세계적 창업 행사인 ‘바운스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5'와 공동 개최된다. 이에 따라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과 함께 세계적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신생기업과 이에 관심 있는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관계자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벡스코 제1전시장 등에서 학술회의, 기업투자 설명회, 일대일간담회, 개방형 혁신,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 올해 ‘바운스 2025’는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를 핵심으로 부산의 미래 전략산업인 '스마트해양'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신생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 및 교류 기회를 대폭 강화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스마트해양 특화부스’에서는 해양 연구개발, 기술이전, 창업 지원 정책 등 관련 기관들의 상시 설명회가 진행된다. 먼저, '학술회의'에서는 '스마트해양, 투자, 개방형 혁신, 세계적 진출, 대학창업' 등 다양한 주제로 국내·외 창업 생태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정보를 다룬다. 기존의 형식을 탈피한 ‘언콘퍼런스’ 형태로 일방적인 발표 형식에서 벗어나 연사와 청중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이야기 콘서트와 토론자 토의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프로그램은 개인설명회의 형태로 20개 대·중견기업, 26개 투자사 등이 참여해 '개방형 혁신' 등 300여 건의 설명회로 진행된다. 올해는 교류 시간을 신설해 사전 신청하지 않은 참여자도 자유롭게 명함을 교환하는 등 현장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현장 참여 콘텐츠를 확대해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등 여러 국가의 도시 전문가들이 신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장 상담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피스 아워'를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운영돼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과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지역 신생기업 협업 행사, ‘초기창업패키지기업’ 반짝행사 공간, 대학사업 안내 공간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행사의 사전등록은 오는 9월 9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신생기업 생태계 관계자와 일반 참가자 등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창업 거점인 '글로벌 창업허브 도시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창업 생태계와의 협력과 연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바운스 2025’ 행사에 신생기업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9월 1일 자로 정무라인을 전면 재편하는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업무 역량과 특성을 고려한 내부 재배치와 해양수산부 이전 종합 추진 등 지역현안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 두 갈래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임용장은 박형준 시장이 오늘 오전 9시 4O분에 시청 의전실에서 수여한다.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 임용으로 공석이 된 정책수석보좌관에는 민선8기 시정철학과 비전에 대한 깊은 이해로 업무능력을 평가 받아온 전진영 정무기획보좌관이 이동한다. 서울본부에 신설된 대외총괄보좌관에는 박광명 대변인이 자리를 옮겨 새 정부 정책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회 등 대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대외업무를 총괄한다. 후임 대변인에는 그동안 조직 내부뿐만 아니라 시민, 언론 등 각계각층의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며 능력을 인정받은 원영일 시민소통보좌관을 임용한다. 해수부 이전과 연계한 연관 산하기관·산업 집적화 등 종합추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정무기획보좌관에는 대통령실 사회수석실 행정관을 역임하며 다양한 지역현안에 대한 정무적 해결역량과 정책기획력을 갖춘 김민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을 전격 영입한다. 아울러 기존 시민소통보좌관의 역할을 확장·강화하며 변경된 대외협력보좌관에는 폭넓은 네트워크와 행정 내외적으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치우 전 대통령실 정무행정관을 임용한다. 또한, 기존 시정 내부 정책협력에 초점을 맞춘 정책협력보좌관 역할을 부산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역산업을 비롯한 시정의 주요정책에 대한 미래전략을 마련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미래전략보좌관으로 개편했다. 이 자리에는 경제 분야에서 쌓은 다양한 민관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전성하 전 부산시 투자유치협력관에게 맡겨 체계를 갖춘다. 박 시장은 “이번 정무라인 재편은 민선8기 후반부 시정 성과를 완성하고 부산의 미래도 함께 준비하기 위한 전략적 배치”고 밝히며 “내부 경험과 외부 전문성으로 재편된 정무라인을 통해 후반부 시정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에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을 지원하는 ‘부산형 플러스지원금’이 구·군의 협조로 신속하게 지원되고 있다고 밝혔다. 플러스지원금은 온라인접수 시작 2주 만에 지원대상인 9만9천 명의 70%인 6만9천 명이 신청을 마쳤으며 그중 85%인 5만9천 명에게는 337억원의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설 연휴 기간에도 온라인을 통한 신청은 24시간 할 수 있으며 설 명절 연휴가 끝난 월요일부터는 구·군별 현장접수창구를 운영한다. 신청대상은 온라인 취약계층과 위임신청 등이 필요한 사업체다. 단, 신청 첫 주는 현장접수창구의 혼잡을 최소화 하기 위해 사업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로 운영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4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매출액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20만명에게 긴급 민생지원금을 원활히 지원했다. 올해도 사회적거리두기 방역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업종을 대상으로 선별지원시스템을 통해 짧은 기간에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창구 운영으로 지원업종 중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원업종에 해당하는 사업자께서는 오는 26일까지 꼭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설 연휴 동안 코로나19 확산을 틀어막기 위한 비상대응 체계에 돌입한다. 부산시는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자칫 감염확산의 고리가 될 수 있는 고위험 집합시설 등에 대한 집중 방역을 이어나간다. 먼저, 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67개 반, 40여 개 협조기관과 함께 방역체계 유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확진자 발생 시 질병관리청 및 구·군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부산의료원 등과 유기적인 대응을 통해 즉각 대처할 방침이다. 병상 및 방역체계도 정상 가동한다. 연휴 동안 의료기관과 생활치료센터 내 647병상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며 16개 구·군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와 5곳의 임시 선별검사소, 17곳의 민간의료기관 선별진료소 등 총 38곳의 선별진료소가 정상 운영한다. 설 귀성객 등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김해공항과 부산역, 구포역, 버스터미널 등에 열화상감지기를 확대 운용해 관문 방역을 강화하고 확진자 동선과 취약지 등에 대한 상시 방역도 실시한다. 아울러 연휴 동안 일반 환자를 위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24시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관련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와 119안전센터, 120 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휴 기간 고위험 집합시설 등 관리를 위해 부산영락공원과 추모공원 전 시설은 운영을 중단하고 연휴 전후인 1월 30일부터 2월 21일까지 주말에만 사전예약제를 통해 실내 봉안시설을 운영한다. 현재 온라인 공간을 통해 추모 서비스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또 다른 고위험시설인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은 원칙적으로 면회를 금지하며 면회가 필요한 경우 병실 면회는 금지되며 사전예약제를 통해 제한적으로 실시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현재 확진자가 감소 추세에 있지만 향후 백신 보급이 본격화될 때까지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대응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우리 가족과 이웃들을 위해 고향과 친지 방문은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특히 고령자 등이 있는 고위험 가정은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부산도서관, ‘2021년 상반기 기획전시’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오는 5월 9일까지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변대용 작가의‘곰곰이 보다 : 나를 찾아 떠나는 100일 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기획전시인 ‘곰곰이 보다’는 변대용 작가를 대표하는 곰을 이용한 작품이 주를 이룬다. 매끈한 표면과 밝은 톤의 색으로 이루어진 우화적인 외관의 곰은 인간처럼 행동하며 관람객들이 작품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든다. “관람자에게 가족이거나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혹은 식물, 자신의 아이, 아마도 그 대상은 저마다 다양한 나의 곰 같은 형태들이 있을 것”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작가는 여러 행동을 하는 곰 가운데 관람객이 본인만의 곰을 찾기를 바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변대용 작가의 새로운 작품도 볼 수 있다. 신작 ‘길을 나서다’는 변대용 작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풍경 입체 작업이다. 작가는 ‘길을 나서다’에 대해 꿈꾸는 이상이나 위로의 대상을 찾아 제작하던 ‘아이스크림을 찾아 떠난 여행’ 시리즈의 연속적인 작품이라고 말한다. 전시장 내부에는 작품뿐 아니라 전시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이뤄지는 영상물이 함께 상영된다. 영상의 글은 작가가 전시를 준비하며 작성한 전시 노트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전시를 보는 관람객은 영상을 통해 전시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시는 1월 29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되며 전시장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김경미 부산도서관장은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작품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한 친근한 이미지의 작품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부산도서관은 예술에 대한 다채로운 접근 등을 통해 지식정보와 인문 정신 함양을 위한 여러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정관박물관, 신축년 설맞이 한마당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설 연휴 기간 흥미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 ‘신축년 설맞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휴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관박물관 3층 상설전시실에서 유물 속 숨겨진 ‘아기새 소리’와 ‘소 인형’을 찾고 해당 유물 카드를 완성하면, 교육재료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재료는 총 4가지로 ‘아기새 소리’가 담긴 유물 카드를 완성한 관람객에게는 신축년 새해 달력을 제공하고 ‘소 인형’의 경우는 세뱃돈 봉투 손팽이 딱지 등 전통놀이 만들기 도구를 제공한다. 만들기 방법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에 게재될 예정이며 각 가정에서 이를 내려받아 비대면으로 자율체험 교육을 진행하면 된다. 부산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나 새해 달력은 1일 선착순 5개 세뱃돈 봉투·팽이·딱지 만들기 체험 도구는 1일 선착순 각 50개로 수량이 한정돼,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시 해당 행사는 조기 마감될 예정이다. 박재혁 정관박물관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박물관 속 유물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흥미로운 과제를 해결하면서 우리 전통 민속놀이도 만들고 체험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다소비 농산물 66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결과, 66건 중 66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7일까지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된 설 명절 다소비 농산물 66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대상은 채소류 54건 과일류 10건 서류 1건 허브류 1건이었다. 이중 66건 모두 잔류농약 허용기준치를 넘지 않아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채소류 9건, 과일류 2건에서만 농약잔류허용 기준치 이하의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기준치 이하의 잔류농약이 검출된 품목은 들깻잎 4건 동초·상추·취나물·셀러리·고추·사과·딸기 각 1건으로 검출된 성분은 플루디옥소닐, 디에토펜카프, 클로르페나피르, 메트라페논, 프로사이미돈 등 11종이다. 이들 기준치 이하로 검출된 농산물은 껍질 벗기기, 씻기, 삶기, 데치기 등의 조리과정에서 제거 또는 분해되므로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 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2월부터 시·군·구로부터 검사 의뢰되는 유통농산물의 농약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자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기존 230종에서 298종으로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시민이 농산물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부산 낙동강 생태공원 조류 146종 2만7천여 개체 서식 확인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는 2020년 한 해 동안 낙동강하구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조류 조사를 한 결과 146종 27,606개체의 조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개체 수를 보인 종은 청둥오리이며 다음은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인 큰기러기였다. 이번 결과는 낙동강하구의 6개 생태공원을 나누어 조사했으며 낙동강하구 유역의 생태계 서비스 및 자원량을 파악하고 향후 변화를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흰꼬리수리, 새매 등 천연기념물 13종,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매, 저어새 등 1급 4종 알락꼬리마도요, 큰고니, 큰기러기 등 2급 15종이 발견됐으며 낙동강하구를 대표하는 큰고니도 1,089개체가 낙동강하구 생태공원에서 관찰됐다. 특히 큰고니는 전국적으로 7,479여 개체가 올겨울 도래했으며 그중 45%인 3,384개체가 부산 낙동강하구를 찾아왔다. 그중 1,089개체는 생태공원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낙동강하구 전역이 큰고니의 주요 월동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낙동강 생태공원 조류 조사는 2007년 을숙도를 시작으로 매월 실시하고 있으며 자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애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겨울 철새의 중요한 기착지이자 월동지인 낙동강하구의 보전과 관리를 위해 생태공원 내 생물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설 연휴기간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시민들의 병·의원 진료와 의약품 구입, 코로나19 검사 등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기간 응급진료 대책에는 대형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등의 방안이 포함돼 있다. 우선,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각종 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응급진료체계를 점검·관리하기 위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16개 구·군 보건소에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하기 위한 ‘구·군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을 비롯한 35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정상 운영되고 병·의원 390개소, 약국 974개소가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되어 운영이 지정된 날짜에 시민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코로나19 검사는 설 연휴기간 동안 16개 구·군 보건소와 의료기관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등 안내는 부산시 바로콜센터, 119종합상황실, 129보건복지콜센터 구·군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고 시 및 구·군 홈페이지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해 11월까지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는 ‘부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접종대상은 18세 이상 시민 294만9천 명이며 접종목표는 부산시민의 70%인 237만4천 명이다. 접종 제외 대상인 소아, 청소년, 임신부는 임상 결과에 따라 추후 접종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예방접종 순서는 예방접종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정부 계획에 따라,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부터 시작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순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부산지역 우선 접종대상인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은 거점 전담병원인 부산대학병원을 비롯한 10개 병원 의사·간호사 등 1천445명이다. 접종은 권역 예방접종 센터 내원 접종과 병원 자체 접종이 가능하다. 아울러 3월부터는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원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하며 의사가 근무하는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하되 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를 고려해 방문 접종을 시행한다. 보건소 방문팀 혹은 시설별 계약된 의사 이후 중증환자의 이용이 많은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과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이 접종대상이 된다. 2분기에는 노인재가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이용시설 등 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와 65세 이상 시민들이 대상이며 하반기부터는 백신 도입 일정과 상반기 예방접종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접종 방법은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자체 접종, 방문 접종 등 4가지로 구분된다. 시민들은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의료기관은 자체 접종이 가능하다. 노인요양시설·중증 장애인시설 입소자와 같이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시설 방문 접종도 운영한다. 예방접종센터는 시민공원 내에 있는 시민사랑채에서 3월 중순 이후 먼저 운영하고 7월부터 구·군별 1곳씩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병·의원 약 1천 곳을 위탁의료기관으로 선정해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 병·의원에서 편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백신의 종류는 예방접종센터에서는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인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위탁의료기관에서는 바이러스 벡터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을 접종하게 된다. 접종 절차는 접종 전 예진을 통해 접종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한 후 접종하며 예방접종 후에는 일정 시간 예방 접종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 발현 여부를 관찰한다. 또한 질병관리청에서 예방접종 관련 정보 안내를 위해 구축한 ‘코로나19 예방접종시스템’을 통해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우선순위 대상 여부 대략적 접종 시기 접종기관 등이 안내되고 누적·일일 전국·지역별 접종 인원, 이상반응 신고 현황 등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예약은 인터넷과 콜센터, 방문 등으로 가능하다. 부산시도 자체적으로 접종 시기별로 민원응대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접종 초기에는 120콜센터를 활용해 시민 상담을 실시하고 본격 접종이 시작되면 의료상담 전문의료진을 포함한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정확한 백신 상담체계를 가동하고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모두가 간절히 바라는 일상 회복을 위해 정부와 부산시의 계획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백신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전했다.
by 편집국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대구·은어 73만 마리 방류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수산자원의 회복 및 조성을 위해 오늘, 내일 양일간 어린 대구·은어 총 73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먼저, 2월 8일에 가덕도 동선 인근 해역에 어린 대구 60만 마리를 방류하고 2월 8일부터 9일까지 낙동강, 좌광천, 장안천 하류에 어린 은어 13만 마리를 방류한다. 대구는 대구어, 대두어라고도 불리며 몸 빛깔은 갈색 또는 회색, 배 쪽은 흰색을 띤다. 어릴 때는 명태와 구별이 어려우나 명태와 달리 자며 아래턱에 1개의 긴 수염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수심 45~450m의 깊은 바다에 떼를 지어 서식하며 야행성으로 낮에는 바닥에 몸을 숨긴다. 겨울철에는 산란을 위해 우리나라 연안으로 회유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어종으로 산란기는 12~4월이며 몸길이가 65cm일 때 약 200만 개의 알을 낳는다. 특히 대구는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 탕으로 인기가 많고 알과 아가미, 창자, 껍질까지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고급 어종이다. 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대구는 수산자원연구소가 튼튼하고 활력 넘치는 어미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것으로 크기는 8~9mm 내외이며 3~4년 후 건강한 성체로 자라 다시 부산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은어는 바다빙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로 은광어, 은구어라고도 불리며 물이 맑은 하천에 서식한다. 생태적으로는 9~10월쯤 강 하류에서 점착성의 알을 낳는데 여기서 부화한 어린 은어는 바다로 내려갔다가, 3~4월에 몸길이가 7cm 정도가 되면 하천으로 올라와 대부분 1년 만에 산란을 마치고 생을 마감한다. 특히 은어는 맛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아 고급 횟감이나 구이, 튀김, 매운탕 등 다양한 요리에 이용된다. 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은어 역시 연구소가 작년 11월에 수정란을 확보한 뒤 자체 부화시켜 대량 생산한 것으로 80일 정도 성장했다. 몸길이는 6cm 이상으로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 기장 좌광천, 장안천 하류 수역에서도 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현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방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별도 행사 없이 최소인력으로 신속히 진행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감성돔, 황복 등 건강하고 다양한 어린 물고기를 자체 생산해 방류함으로써,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고갈된 연안 자원 회복에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 도시농업으로 치유한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도시농업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채택하고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시범사업, 박람회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택근무, 온라인수업,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적 변화 속에 도시에 살면서 자연을 가꾸는 도시농업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도시농업은 도시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도심 속 자그마한 공간에 씨를 뿌리고 가꾸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찾을 수 있는 데에 더 큰 매력이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한해 3,010명을 대상으로 총 25개 교육과정 및 2개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오는 10월에는 부산시민공원에서 ‘소통하는 도시, 함께하는 농업’이라는 주제로 ‘제17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실내생활이 증가함에 따라 미세먼지를 없애주는 공기 정화식물 교육과 우울증 개선에 효과적인 텃밭치유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며 학교에는 교육형 텃밭 모델을 보급해 장기간 온라인수업으로 지친 학생들의 정서함양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또한, 전원생활을 꿈꾸는 시민들을 위해 텃밭 농사 기초과정과 귀농귀촌 교육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마을 정원 조성사업 프로젝트를 추진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결여된 이웃 간 대화와 공동체 의식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은 도심 속에서 우리의 삶을 치유하는 녹색 힐링”이라며 “2021년에 운영되는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과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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