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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중되는 교통수단과 구간에는 수송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줄어드는 도심 교통은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연휴 기간 안정적인 교통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인천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인천 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32만명으로 평시 대비 3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귀성·성묘 수요가 집중되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은 평시보다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고속·시외버스와 여객선 이용객은 각각 40~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 운행을 확대해 중·장거리 이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인천지하철은 연휴 기간 출·퇴근 수요 감소로 이용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귀경객의 야간 이동 편의를 고려해 심야 연장 운행을 실시하는 등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방침이다.8대↑, 8회 증회 운행 / 9대↑, 9회 증회 운행 2척↑, 7회 증회 운행 1일 6회 심야 연장 운행 시내버스는 출퇴근 수요 감소와 연휴 분산 효과를 반영해 공휴일 감차 운행을 유지하되, 인천가족공원과 공설묘지 등 성묘객이 집중되는 노선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도 강화된다.인천시는 설 연휴에 앞서 버스, 택시, 지하철, 터미널 등 주요 교통수단과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 수칙에 대한 특별교육을 진행한다.아울러 과로 운행을 방지하기 위한 근무체계 점검을 통해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연휴 기간에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수단별 운행 상황과 주요 혼잡 구간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시는 인천경찰청과 군·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교통사고나 기상 악화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해 귀성·귀경 차량의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는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해 명절 장보기와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지원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은 수요 예측에 기반한 시민 맞춤형 운영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과 1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특히 2025년 서울 공연에서는 평균 객석 점유율 100%, 유료 점유율 97%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대상,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6관왕,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4관왕 등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기술의 발전 속에서 낡아 버린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미래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레코드판 플레이어 종이컵 전화기, 반딧불이 등 아날로그적 소품을 활용해 서정적인 정서를 더하며 윌 애런슨과 박천휴 작가 콤비 특유의 어쿠스틱 음악과 섬세한 노랫말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맞춰 연출을 확장해, '낡은 레코드판'이라는 시각적 테마를 중심으로 미래적 감성과 오래된 정서가 공존하는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입체적으로 구현한다.넓어진 영상 스크린과 조명 연출을 통해 인물의 감정선과 장면 전환이 더욱 풍부하게 표현되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출연진으로는 클레어 역 전미도, 방민아, 올리버 역 전성우, 정휘, 제임스 역 이시안, 고훈정이 무대에 올라 각 인물의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낸다.초연과 재연을 거치며 작품과 함께해 온 배우들과 새로운 출연진이 어우러져, 10주년 기념 공연에 걸맞은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관객들은 "사랑의 순수함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작품", "공연이 끝난 후에도 따뜻함이 오래 남는다"는 등의 후기를 전하고 있다.처음 작품을 접한 관객은 물론, 지난 10년간 "어쩌면 해피엔딩"을 지켜봐 온 마니아 관객 모두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인천 공연은 14세 이상 관람가로 관람료는 R석 9만원, S석 8만원, A석 7만원이다.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은 설 연휴를 일주일 앞 둔 4일 “인천형긴급재난지원금이 설 연휴 전까지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동원 해달라”고 주문했다. 재난지원금이 절실한 계층을 대상으로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급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는 것이다. 박 시장은 이날 2월 실·국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마른 화초는 하루 이틀 차이로 ‘말라죽느냐, 살아나느냐’가 결정된다. 지원 대책도 마찬가지”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민생경제 지원대책을 잘 마련한 만큼, 이제는 속도에 집중해야 한다”며 “관련 부서는 ‘마른 화초를 살려낸다’는 심정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이 설 연휴 전에 시민들의 손에 쥐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난지원금을 받는 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만족도는 어떤지,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도 확인하고 보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인천시는 지난달 20일 총 5,754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인천형 민생경제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맞춤형 3대 지원금 지급과 특별금융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피해계층 맞춤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1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받았으며 오는 5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또 문화예술인을 비롯해 관광업체·어린이집·법인택시·전세버스 종사자에게 지원되는 ‘안전망 강화 긴급재난지원금’도 이미 지급됐거나, 곧 지급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또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방역과 시민 안전 대책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당부했다. 시는 연휴 간 방역 대책으로 상황실 운영 등 평시와 같은 방역체계 운영 자가격리자 불시점검 등 관리 및 모니터링 강화 요양센터 등 취약계층 및 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철저 장사시설 방역실태 현장점검 등을 마련했다. 특히 작년 추석에 전국 최초로 실시해 호평을 받았던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를 이번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대책으로는 자연재난 시 비상단계별 상황근무체계 구축 24시간 상황관리 체계 유지·운영 철저 응급·비상진료체계 유지 등이 있다. 각 분야별 보고를 받은 박 시장은 “이번 설이 코로나19 재유행의 단초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며 “시민께서 불편함 없이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해 꼼꼼히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여러분께서도 유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반드시 비대면으로 명절을 보내 주시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호소했다. 한편 박 시장은 어제 대설로 인해 시민 불편이 있었지만 1,500여명의 공직자가 선제적으로 밤새 제설작업에 참여해 준 덕분에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면서 노고를 격려했다. 인천시는 군·구 합동으로 제설장비 336대와 제설제 2,337톤을 투입해 집중적인 제설을 실시했고 출근시간대 인천지하철 1·2호선 증편 등으로 폭설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 시는 잔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결빙구간에 대한 관리 강화 및 추가제설을 실시하고 더불어 향후 한파·강풍 등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 및 경찰·소방 등과 긴밀히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by인천시, 기관간 협업 통해 안전한 주주총회 개최 지원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관광공사와 협업을 통해 결산법인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정기 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돼 5인 이상의 모임·행사 등이 금지되고 있지만, 금융위원회 등 중앙부처는 지난 1월 22일 방역조치를 준수한 경우 주주총회의 인원제한 규제에 대한 예외를 인정한 바 있다. 정기 주주총회는 주주들에 대한 배당이나 임원 선임 등의 사유로 상법상 매년 1회 일정한 시기에 개최돼야 하는데, 주주들의 권리보장을 위해 현장 개최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관련 기관과 수 차례 논의를 거쳐 원활한 기업경영활동을 돕고 주주총회에 참석하는 주주들의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차단해 안전한 주주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전자투표·서면투표를 적극 활용해 현장 주주총회 참석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홍보와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주주총회가 이뤄질 경우 충분한 방역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방역수칙 점검사항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방역조치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주주총회 개최 당일 주주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충분한 크기의 회의장을 제공하고 개최 장소 입구마다 방역물품와 인원을 배치해 철저한 방역에 힘쓸 예정이다. 인천상공회의소에서는 각 상장기업에 전자투표 독려, 신청 안내 등 홍보와 함께 지원 신청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다. 특히 회사 내 공간을 활용할 경우 방역이 취약한 점을 고려해 비교적 방역시스템이 양호한 마이스 시설 이용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주주총회 종료 후 평가표에 따라 임대료와 방역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인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상장법인수는 총 86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에 있는 상장법인 뿐만 아니라 타 지역 상장법인이 인천에 주주총회를 개최할 경우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시와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주주총회 지원방안이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기업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결산법인들의 올해 정기 주주총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개최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설 성수식품 업체 108곳 집중 점검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선물용과 차례용 성수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108곳을 점검해 식품 관련 법령 위반한 업체 5개소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성수식품 정부 및 지자체 합동점검으로 주요 점검대상은 설 성수식품인 식품, 건강기능식품, 축산물, 농·수산물 등이다. 점검기간은 지난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이었으며 점검대상은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점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21개소, 식품접객업체 69개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18개소 등 총 108개소로 점검반은 시, 군·구 2∼3인 1조, 22개 반 48명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유통기한 초과표시 위반 1개소, 위생모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2개소, 건강진단 미필 1개소, 보존기준 위반 1개소 등 총 5개소로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또한 추후 이들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3개월 뒤 재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 개선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시중에 유통 중인 가공식품, 조리식품, 수산물 등 57건을 각각 수거해 현재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부적합 여부 등 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검사결과 부적합 업체, 품목에 대해서는 통합식품안전정보망을 통해 식품 정보를 관계기관에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며 위해 식품판매차단시스템을 통해 식품 매장에서 판매가 즉시 차단되도록 조치는 물론 전체 폐기, 회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창남 시 위생정책과장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설 성수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생산에서 유통까지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식중독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신규사업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소비가 급등하는 배달앱 등록업소 8,241개소를 중심으로 학교 집단급식소 548개소, 계절별, 사회적 이슈별 위생취약업소 4,940개소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 무신고 영업행위 유통기한이 경과된 원료 및 제품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사용 여부 냉동·냉장식품 적정보관 여부 등을 집중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는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강력하게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식중독 발생이 4건으로 현저히 감소했으나 보다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는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조리·배식 전 과정의 위생상태 점검, 식중독균 검사 및 현장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20회 이상 실시해 자율적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 급식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창남 시 위생정책과장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은 보건환경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한 식중독균 분석으로 과학적 위생평가를 실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식중독 발생 제로화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위생 감시로 안전한 급식·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시, 전국 최초 치매 가족을 위한 영화관 연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에 전국 최초로 치매친화 영화관이 운영되고 공공요양기관에 인간존중 돌봄 기법이 도입된다.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제4차 국가치매관리종합계획에 발맞춰 치매환자에 대한 인간 중심 돌봄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인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광역치매센터 1곳, 치매안심센터 10곳을 중심으로 치매 조기검진, 상담, 사례관리, 인식개선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치매를 바라보는 의료적 접근의 관점을 치매환자와 가족 중심으로 바꿔 당사자들의 생각과 삶이 존중될 수 있도록 신규 사업을 발굴 추진한다. 올해 신규 치매관리 중점사업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계획됐다. 치매친화 영화관, ICT 활용 비대면 돌봄 사업, 산림 및 농림 치유 프로그램, 초로기 치매환자 지원, 인간존중 돌봄 기법 휴머니튜드 도입 등이다. 우선 오는 3월에는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치매친화 영화관‘가치함께 시네마’가 인천미림극장에 문을 연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치매환자와 가족, 일반인을 대상으로 치매관련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치매 진단으로 인해 문화·여가 생활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고 초로기 치매환자가 영화관 직원으로 활동하며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일터도 제공한다. 초로기 치매환자는 두뇌톡톡 뇌건강학교를 통해 전담 쉼터 이용이 가능하다. 뇌건강학교는 지난 2018년 마련된 뇌건강 커뮤니티 공간으로 북카페 및 뇌건강 체험관, 인지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작년 실시한 초로기 치매환자 및 가족의 경험과 서비스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초로기 치매환자와 그 가족에게 특화된 맞춤 인지재활과 사회활동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학교를 대상으로 초로기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또 뇌건강학교 내 스튜디오에서 치매 관련 유튜브를 제작해 치매 관련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가 치매환자의 치매관리와 코로나 시대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신중년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스마트 돌봄 매니저를 양성하고 지원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하며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이밖에도 인천대공원 산림치유센터와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우울랄라 힐링팜’을 운영해 감염 위험도가 낮은 야외공간에서 산림, 농림 등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관리, 가족의 스트레스와 돌봄 부담 경감을 돕는다. 또한 시는 선진돌봄기법인 휴머니튜드 케어를 공공요양기관에 전수시키기 위한 트레이너 양성 과정을 프랑스 IGM본사와 국제업무 협약을 맺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환자중심의 돌봄기술과 철학을 전수해 나갈 계획으로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는 만 60세 이상의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 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며 치매가 의심되면 무료로 신경심리검사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출장검진도 시행할 예정이다. 치매관리 사업에 참여 희망 또는 문의는 군·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및 광역치매센터로 하면 된다. 아울러 치매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집중 치료를 제공해 치매질환의 악화방지 및 치매환자 가족의 부담경감을 위해 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의 치매전문병동 증축과 증가추세인 노인치매환자의 돌봄 및 관리를 위해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의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올해는 코로나 상황으로 부족했던 치매관리 사업을 보완하면서 치매국가책임제를 완성하겠다는 제4차 국가 계획과 발맞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며“치매 극복을 위한 작은 실천들이 나비효과가 되어 치매환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인천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수돗물의 국제적 수준의 수질관리를 위해‘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인증’취득을 위한‘용역 착수보고회’를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가 추진하는 ‘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은 적수 및 유충사태 등의 재발 방지 및 시민 신뢰 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착수하는 것으로 기존 환경적인 측면의 수질관리 뿐만 아니라 식품으로서의 위생·안전성을 확보해 국제적 인증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수돗물의 정수, 생산, 급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국제적인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을 도입해 위해 요소를 사전 방지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번 국제인증은 식품안전경영시스템 분야에 국제적으로 권위가 있는 BSI의 조기 인증 취득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서울 아리수, 부천 까치울정수장 등 기 인증을 취득한 기관의 현장 방문, 전문 T·F팀 구성, 관계자 전문 역량교육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앞으로도 국제적인 수질·공정관리를 통해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최고의‘미추홀 참물’ 생산을 위해 수질 개선사업 등을 적극 추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권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공공재로서 금번 국제인증 취득을 통해 건강하고 깨끗한 인천 수돗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제도개선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사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정보공개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의 알권리 확대를 통한 시민소통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정보공개 조례 개정, 직원 및 관리자의 인식 변화를 위한 정보공개 교육, 비공개정보 세부기준 정비, 시 및 군·구 원문정보 공개 부진 부서에 대해 원문정보 공개 향상 대책 수립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원문정보 공개란‘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시·도 3급 이상, 시·군·구 부단체장 이상의 결재문서를 시민의 정보공개 청구가 없더라도 정보공개포털 등을 통해 공개하는 제도다. 인천시는 2019년까지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2020년 12월말 원문정보 공개율이 정보공개 포털에서 82.8%로 전국 17개 시·도 중 전국 4위, 특·광역시 중 3위로 올라섰다. 원문공개율은 2018년, 2019년로 부진했으나, 2020년에는 7월부터 12월까지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2021년 결과가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한, 인천시는 금년부터‘정보 공개청구 자료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해 정보공개를 청구하는 고객 수요에 대한 분석을 실시한다. 정보공개 청구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시민이 정보공개 청구를 하지 않아도 사전에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공개할 수 있도록 고객 선호도 설문조사로 시민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생활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관한 정보를 시민이 청구하기 이전에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하기 위해 비공개 대상 정보 세부기준을 정비해 보다 엄격히 적용하고 사전정보 공표 자료를 발굴 및 현행화를 통해 공개의 구체적 범위와 주기·시기 및 방법 등을 미리 공표해 시민의 알권리가 구체적으로 충족될 수 있도록 실천 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 공개 요구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해 투명한 소통 행정,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책임 행정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조택상 제3대 인천광역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2월 4일 취임했다. 조택상 신임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임을 고려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 점검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현대제철 통합노조위원장 출신인 조택상 신임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지난 2010년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인천 동구청장에 당선됐다. 이후 민주당에 입당해 중구·강화·옹진지역 위원장을 맡았다. 특히 이전 동구청장으로 일할 당시 민간 기업의 폐열을 활용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등 창의적인 행정 경험과 더불어 노동자에서 노조위원장, 정치인으로 성장과정이 시민의 소리를 듣고 시민의 요구를 정리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일로 자신을 단련시켜 온 소통의 달인으로 정무감각이 뛰어나 균형발전정무부시장으로서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조택상 신임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45년간 인천에 살고 있고 제2의 고향에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노조위원장, 구청장으로서의 다양한 경험과 모든 역량을 모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주요현안과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성 있게 추진하겠다”며 “큰 일 보다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원도심이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by인천시, 강설 대비 비상근무 돌입, 사전 대응에 만전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3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인천지역에 5~9cm 정도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3일 0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3일 오후 서해 도서지역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예상적설이 5~9㎝에 이를 전망이며 4일에는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면서 출·퇴근길 교통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관련 상황을 시 산하 전 기관과 10개 군·구에 전파하는 한편 3일 오전 09시를 기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또한, 강설로 퇴근길 교통정체 등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인력 1,178명과 장비 305대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취약구간에 대해서는 제설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하는 한편 강설 전 제설제를 미리 살포하는 선제적 제설작업을 실시해 교통 혼잡에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물 주변의 보도나 골목길에 대해서는 ‘내 집앞, 내 점포 눈치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재난안전문자, 재난방송, 라디오 방송을 통해 재난상황을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민·관·군·경 합동으로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제설 작업 및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원연 시 자연재난과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퇴근을 서둘러 주시고 시설물 피해, 낙상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함께 건강에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환경특별시 인천’을 위해 인천광역시와 서구가 손을 잡았다. 서구가 자체 광역 소각시설 조성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에 나섰던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의 ‘친환경 행보’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박남춘 시장과 이재현 서구청장은 3일 시청에서 서구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건립과 관련한 ‘인천시-서구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박 시장, 이 청장을 비롯해 서구를 지역구로 둔 김교흥·신동근 국회의원, 김종인·김진규·임동주·전재운 시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서구청은 서구와 강화군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소각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설치와 관련 용역 등을 실시해 입지를 결정하고 소각시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서구에서 추진하는 자체 소각시설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재정적 사항에 대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설이 준공되어 가동될 경우 청라 자원순환센터의 가동을 중지하고 청라 자원순환센터의 폐쇄에 따른 행정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에 선정된 ‘서구 스마트 에코 리싸이클링센터’ 구축 등에 대한 부지협의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인천시 자원환경시설 건립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서구 자체 소각시설 건립계획 수립 시 최대한 수용하겠다’는 예외조건에 따라 관련 의견을 제출하도록 요청했다. 이에 따라 서구는 ‘자원순환 선도도시 구축을 위한 통합대책 마련 연구용역’ 중간결과 및 서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결과를 주 내용으로 한 ‘서구 자원순환 선진화 추진방안’을 지난해 말 시에 제출했다. 관련 추진 방안에는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 소각과 매립에서 탈피한 감량과 재활용 계획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해 소각량이 소량인 인접 지자체와 공동으로 자체 소각시설을 설치, 운영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전반에 대한 합리적·효율적 사업 추진방안 마련을 위해 약 한 달여 시간 동안 서구청과 논의한 끝에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서구와의 이번 업무 협약이 대내외적으로 상징적 의미를 가짐에 따라 현재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수도권매립지가 위치한 서구에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자체 광역 소각시설을 건립함으로써, 인천의 수도권 매립지 2025년 종료 의지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를 재차 마련했다. 또 이번 협약이 또 다른 소각시설 설치 논의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박남춘 시장은 “수도권매립지가 위치한 서구와 가장 먼저 친환경 소각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대외적으로 천명하는 상징적인 의미”며 “우리 시와 서구가 상호 협력해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 인천’을 실현, 환경특별시 인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서구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타 지자체와도 지혜를 모아 계획하고 있는 친환경 소각시설 건립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현 청장 또한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더불어 오랜 시간 난항을 거듭해온 청라소각장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단추를 채웠다”며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과정을 거쳐 인천시와 함께 친환경적인 자원순환센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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